박병규(개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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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박병규는 2011년에 MBN 1기로 데뷔[1]한 대한민국의 개그맨이다.[2]
유튜브 급식왕이 급식왕이 되기 전인 2018년 초 초기 뚜띠모띠 시절에 당시 뚜띠모띠 운영자인 박강균과 정광진의 권유로 배우 겸 스토리작가로 들어갔다가, 같이 운영자가 되었다. 이후 급식왕으로 바꾸면서부터 고정인 발가락쌤 역할을 맡아서 2년 6개월 이상 하고 있으며, 그 기믹을 가져와서 개인채널을 운영했었는데, 이후 급식왕에 메기역할로 몇번 나온 개그맨 선배 이상준[3]과 함께 개인채널[4]을 운영하게 되었다. 실제로는 급식왕에서 단순한 배우 역할이 아니라 급식왕 PD들과 함께 감독 역할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채널을 연지 얼마 안가 온갖 심각한 문제를 끌고 온 장본인 중 하나.[5]
2. 출연작
3. 인터넷 밈화
급식왕과 급식걸즈의 사건사고가 많으며, 급식왕의 작가가 이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보니 급식왕 안티들 사이에서 인터넷 밈으로도 만들어지고 있다.
[1] 사실 진짜 데뷔는 이보다 빨랐다고 한다. 개그맨 연습생을 3년간 하다가 SBS에서 데뷔했었다고 하는데, 아마 특채 형태로 들어간 것이어서 기록이 없는 듯. 당시 연습생 시절에 만났던 게 급식왕으로 먼 훗날 뭉친 박강균과 정광진이었다고 한다. 이후에 MBN이 개그프로그램을 만들겠다며 공채를 모집하자 들어간 것.(당시 완전 신인 개그맨은 적었고 이후 개그공화국이 없어지면서 공채를 모집하지 않게 된다.) MBC 개그프로그램에서도 활동했었다고 한다.[2] 다만 현재는 더 이상 TV에서 활동하지 않는데, 즉 현재는 실업 후 부랴부랴 유튜브로 기어 오르려는 백수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봐도 무방하다..[3] 옛날에는 징징이 이영석과 운영했다.[4] 하지만 이상준은 몇개월만 같이 나오다가 어떤 사정인지 안 나오고 있다. 이후에도 채널명은 그대로 메기라는 역할명은 나오지만 현실은 안 나오고 있으니 어느 시점에 다시 바꿀 듯 하다. 하지만 며칠전 닉네임을 발가락쌤으로 다시 바꾸었다. 프로필 사진 역시 바뀌었지만 채널아트는 아직 바뀌진 않았다.[5] 나름 구독자 100만이 넘는 유튜브 채널 감독이라는 사람이, '''독립운동가 비하 발언이 담긴 대본을 써서 그대로 내보내고''', 타 유튜버 유형 영상 표절, 지나친 묘사 및 망언 등 '''주 시청자인 초등학생이 보기에 적절하지 않은 영상을 지속 업로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