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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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넥슨 피파 온라인 3 사업부서 게임 운영실의 실장이었으며, 후속작인 넥슨 피파 온라인 4에서도 여전히 게임 운영실의 실장, 사실상 게임 총괄자다. 2018년 4월 12일 피파 온라인 4 쇼캐스트 때 본인의 근황에 대해 짧게 말했다.링크 박정무의 강화 확률은 극악으로 유명하다.
피파 온라인 3, 피파 온라인 4
현재 피파 온라인 3는 서버종료 되었고, 피파 온라인 4 운영만 하고있다. 그 때문인지 강화가 붙는다던가 지네딘 지단과 같은 좋은 선수가 뜨면 박정무 또는 넥슨을 이겼다라고 드립을 치거나, 강화가 터지면 박정무를 욕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박정무의 민심이 좋아지면서 유저들은 넥슨이나 EA를 깐다.
박정무 실장의 피파 온라인 3 재임 기간 중 소통 행적은 감스트와의 간담회가 마지막이라고 알려져 있다.링크 트레이드2.0 사태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하였지만, 아쉽게도 피파 온라인 3 서비스 종료까지 위의 링크가 마지막 소통 행적이라고 한다. 지금도 소통이 부족하다 판단하는 유저들은 많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인플루언서들과 간담회 겸 예능으로 함께 유튜브 영상에 많이 나오고 있다.
2019부터는 소통을 하려는 모습이 나오기 시작했고,2021년에는 소통을 적극적으로 하는 모습을 보이고있다.
박정무 실장이 피파 온라인 4에서도 실장으로 연임하고 있다. 1:1문의 담당자의 답변에 따르면 피파 온라인 4는 피파 온라인 3과는 전혀 다른 게임이라고 하며, 따라서 전작인 피파 온라인 3는 전작의 시스템대로, 피파 온라인 4는 피파 온라인 4만의 시스템대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답변과는 사뭇 달리, 대다수의 유저들은 여전히 전작의 운영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느끼기에, 아쉽다고 한다. 유저들이 참 아쉽다고 판단하는 것은, 패키지 가격, 네트워크 불안정, 점검 시간 연장 등이 전작과 달리 개선되지 않아 아쉽다고 느낀다고 한다.
일명 '누워'라고 불리는 '●▅▇█▇▆▅▄▇' 이모티콘을 사용해 도배하기에 이르렀다. 피파 온라인 4 유저들은 LH클래스의 급여문제와 각종 버그, COVID-19 위기 사태에서도 PC방 이벤트를 조장하는 등 피파 온라인 4의 전반적으로 퍼져있는 급여 밸런스 조절, 다소 지나친 운영 문제에 신물이나 나버린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앞서 말한 문제들은 각종 언론사를 통해서도 알려졌으며, 유저들은 참고있던 아쉬운 마음을 적극적으로 몸소 표출하기 시작했다. 결국 2020년 4월 23일 EA SPORTS TM FIFA 온라인 4 유튜브 채널[1] 에 등장하여 구단주들에게 공식사과를 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일각에서 유저별 불만사항을 굳이 티어별로 나누어 넥슨과 운영진에 대한 비판여론을 분열시키려는 모습과 같은 견해를 주장하며, 여전히 아쉬운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고 한다.
학력이 서울대학교라고 알려져 있다.
박정무가 유명해진 계기는 2016년 초, 피온3 롤백 사태로 인한 간담회를 통해서다.
별명은 박정무어로, 피파 온라인 3 시절 월드 레전드 중 가장 인기 없고 저렴했던 선수인 바비 무어(피파 온라인 3 인게임에서는 B. 무어로 표기됐었음)를 스페셜 선수팩과 월드 레전드 선수팩에서 엄청나게 뿌려서 생긴 별명이다. ( )
대부분의 게임이 그렇겠지만, 사칭 방지를 위해 아이디에 게임 운영 관련 종사자의 이름으로 닉네임 생성을 시도하는 경우, 필터링에 걸린다.
일부 유저들이 닉네임 작명으로도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다고 한다.
과거 2005년 SBS 예능 프로그램 "아이엠" 에 출연한 이력도 있다. 영상
가끔 페이스북 피파 온라인 4 갤러리 같은 곳에 강화가 터지거나 현질을 했는데 망했을 경우 박정무 실장을 욕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는데 도가 넘는 비판은 삼가하자.
본인도 피파 온라인 4를 즐기며, 네덜란드 팀 케미로 맞췄다고 한다.
1. 개요
전작인 넥슨 피파 온라인 3 사업부서 게임 운영실의 실장이었으며, 후속작인 넥슨 피파 온라인 4에서도 여전히 게임 운영실의 실장, 사실상 게임 총괄자다. 2018년 4월 12일 피파 온라인 4 쇼캐스트 때 본인의 근황에 대해 짧게 말했다.링크 박정무의 강화 확률은 극악으로 유명하다.
2. 게임 운영
피파 온라인 3, 피파 온라인 4
현재 피파 온라인 3는 서버종료 되었고, 피파 온라인 4 운영만 하고있다. 그 때문인지 강화가 붙는다던가 지네딘 지단과 같은 좋은 선수가 뜨면 박정무 또는 넥슨을 이겼다라고 드립을 치거나, 강화가 터지면 박정무를 욕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박정무의 민심이 좋아지면서 유저들은 넥슨이나 EA를 깐다.
2.1. 지나치게 부족한 소통
박정무 실장의 피파 온라인 3 재임 기간 중 소통 행적은 감스트와의 간담회가 마지막이라고 알려져 있다.링크 트레이드2.0 사태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하였지만, 아쉽게도 피파 온라인 3 서비스 종료까지 위의 링크가 마지막 소통 행적이라고 한다. 지금도 소통이 부족하다 판단하는 유저들은 많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인플루언서들과 간담회 겸 예능으로 함께 유튜브 영상에 많이 나오고 있다.
2019부터는 소통을 하려는 모습이 나오기 시작했고,2021년에는 소통을 적극적으로 하는 모습을 보이고있다.
2.2. 피파 온라인 4에서도 전작의 악습을 답습 중
박정무 실장이 피파 온라인 4에서도 실장으로 연임하고 있다. 1:1문의 담당자의 답변에 따르면 피파 온라인 4는 피파 온라인 3과는 전혀 다른 게임이라고 하며, 따라서 전작인 피파 온라인 3는 전작의 시스템대로, 피파 온라인 4는 피파 온라인 4만의 시스템대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답변과는 사뭇 달리, 대다수의 유저들은 여전히 전작의 운영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느끼기에, 아쉽다고 한다. 유저들이 참 아쉽다고 판단하는 것은, 패키지 가격, 네트워크 불안정, 점검 시간 연장 등이 전작과 달리 개선되지 않아 아쉽다고 느낀다고 한다.
2.3. 이모티콘 도배 사태
일명 '누워'라고 불리는 '●▅▇█▇▆▅▄▇' 이모티콘을 사용해 도배하기에 이르렀다. 피파 온라인 4 유저들은 LH클래스의 급여문제와 각종 버그, COVID-19 위기 사태에서도 PC방 이벤트를 조장하는 등 피파 온라인 4의 전반적으로 퍼져있는 급여 밸런스 조절, 다소 지나친 운영 문제에 신물이나 나버린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앞서 말한 문제들은 각종 언론사를 통해서도 알려졌으며, 유저들은 참고있던 아쉬운 마음을 적극적으로 몸소 표출하기 시작했다. 결국 2020년 4월 23일 EA SPORTS TM FIFA 온라인 4 유튜브 채널[1] 에 등장하여 구단주들에게 공식사과를 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일각에서 유저별 불만사항을 굳이 티어별로 나누어 넥슨과 운영진에 대한 비판여론을 분열시키려는 모습과 같은 견해를 주장하며, 여전히 아쉬운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고 한다.
3. 여담
학력이 서울대학교라고 알려져 있다.
박정무가 유명해진 계기는 2016년 초, 피온3 롤백 사태로 인한 간담회를 통해서다.
별명은 박정무어로, 피파 온라인 3 시절 월드 레전드 중 가장 인기 없고 저렴했던 선수인 바비 무어(피파 온라인 3 인게임에서는 B. 무어로 표기됐었음)를 스페셜 선수팩과 월드 레전드 선수팩에서 엄청나게 뿌려서 생긴 별명이다. ( )
대부분의 게임이 그렇겠지만, 사칭 방지를 위해 아이디에 게임 운영 관련 종사자의 이름으로 닉네임 생성을 시도하는 경우, 필터링에 걸린다.
일부 유저들이 닉네임 작명으로도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다고 한다.
과거 2005년 SBS 예능 프로그램 "아이엠" 에 출연한 이력도 있다. 영상
가끔 페이스북 피파 온라인 4 갤러리 같은 곳에 강화가 터지거나 현질을 했는데 망했을 경우 박정무 실장을 욕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는데 도가 넘는 비판은 삼가하자.
본인도 피파 온라인 4를 즐기며, 네덜란드 팀 케미로 맞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