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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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두산 베어스의 우투우타 외야수.
진흥고 시절에는 투-타 겸업을 했으나 동국대 입학 후 타자에만 전념하였다. 고교 시절부터 장타력이 좋아 중심타자로 활약했다. 대학 3학년 때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고,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표로 선발되는 영광을 누렸다.
졸업반인 2016년 제71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되었다.
드래프트 당시 인터뷰 영상인터뷰
2017년 시즌을 앞두고 박창빈에서 박찬범으로 개명했다.
그러나 퓨처스리그 2경기 출전에 그쳤고 2017년 9월 25일 웨이버 공시되었다. 이후 병역을 마친 뒤 실업팀 현대제철 블루캅에 합류했다.[1]
1. 소개
전 두산 베어스의 우투우타 외야수.
진흥고 시절에는 투-타 겸업을 했으나 동국대 입학 후 타자에만 전념하였다. 고교 시절부터 장타력이 좋아 중심타자로 활약했다. 대학 3학년 때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고,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표로 선발되는 영광을 누렸다.
졸업반인 2016년 제71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되었다.
드래프트 당시 인터뷰 영상인터뷰
2017년 시즌을 앞두고 박창빈에서 박찬범으로 개명했다.
그러나 퓨처스리그 2경기 출전에 그쳤고 2017년 9월 25일 웨이버 공시되었다. 이후 병역을 마친 뒤 실업팀 현대제철 블루캅에 합류했다.[1]
[1] 실업야구 팀에 프로 출신 및 독립리그 출신 선수들은 등록할 수 없지만 창단 준비 상태였던 팀에 합류한 경우는 예외적으로 입단이 가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