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극
유희왕의 마법 카드.
[image]
DM에서 어둠의 유우기가 사용한 카드. 10년이 넘게 지난 2015년 12월에 OCG화되었다.
발동 타이밍이 애매해서 사용할 여지는 그리 많지 않다만, 컨트롤 변경 내성을 가진 몬스터는 그리 많지 않으므로 쓸 수 있는 상황이라면 못 쓸 건 없다. 상대 필드 위에 몬스터가 1장밖에 없다면 빼앗아서 다이렉트 어택을 해 줄 수도 있고, 싱크로 소환 위주의 덱이라면 긴급동조와 연계할 수도 있다. 대신 긴급 동조로 싱크로 소환을 해도 그 몬스터를 공격에 쓸 수는 없기에 속공성은 떨어지며, 당연하게도 세뇌 해제가 필드 위에 있다면 사용할 수 없다.
원작 사용자는 어둠의 유우기. 시리즈 최후의 듀얼인 무토우 유우기와의 싸움의 의식에서 사용했다. 윈작에서는 일반 마법이였으며 해당 몬스터의 공격이 설령 다른 몬스터에게 막혀도 전투 데미지는 원 주인이 받는 사기효과였다. 선턴부터 빛의 봉인검을 발동하여 공격을 봉쇄한 무토우 유우기의 전술을 받아치기 위한 방법으로서 쓰였다. 그린 가제트를 탈취하여 직공을 날리려 했지만 유우기가 기동요새 스트롱 홀드를 발동하여 막았고, 그럼에도 전투 대미지는 여전히 원주인인 유우기가 받았다.
'''수록 팩 일람'''
[image]
DM에서 어둠의 유우기가 사용한 카드. 10년이 넘게 지난 2015년 12월에 OCG화되었다.
발동 타이밍이 애매해서 사용할 여지는 그리 많지 않다만, 컨트롤 변경 내성을 가진 몬스터는 그리 많지 않으므로 쓸 수 있는 상황이라면 못 쓸 건 없다. 상대 필드 위에 몬스터가 1장밖에 없다면 빼앗아서 다이렉트 어택을 해 줄 수도 있고, 싱크로 소환 위주의 덱이라면 긴급동조와 연계할 수도 있다. 대신 긴급 동조로 싱크로 소환을 해도 그 몬스터를 공격에 쓸 수는 없기에 속공성은 떨어지며, 당연하게도 세뇌 해제가 필드 위에 있다면 사용할 수 없다.
원작 사용자는 어둠의 유우기. 시리즈 최후의 듀얼인 무토우 유우기와의 싸움의 의식에서 사용했다. 윈작에서는 일반 마법이였으며 해당 몬스터의 공격이 설령 다른 몬스터에게 막혀도 전투 데미지는 원 주인이 받는 사기효과였다. 선턴부터 빛의 봉인검을 발동하여 공격을 봉쇄한 무토우 유우기의 전술을 받아치기 위한 방법으로서 쓰였다. 그린 가제트를 탈취하여 직공을 날리려 했지만 유우기가 기동요새 스트롱 홀드를 발동하여 막았고, 그럼에도 전투 대미지는 여전히 원주인인 유우기가 받았다.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