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3번(쇼팽)

아르투르 루빈스타인의 연주.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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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ade No.3 in A♭ major, Op. 47

프레데리크 쇼팽이 작곡한 그의 세번째 발라드. 1841년에 완성되었다. 이 곡 역시 그의 다른 발라드 1,2번처럼 미츠키에비치의 문학 작품 '물의 요정'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발라드 3번은 그의 다른 발라드 3곡에 비해 가장 귀족적인 느낌과 춤곡의 느낌을 강하게 주는 작품으로 실제 발표 당시 프랑스의 귀족 사회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
IMSLP 링크

조성진의 발라드 3번 해설과 연주.[1]

[1] 1번부터 4번까지 다 해설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