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 오르페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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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 오르페녹'''
'''バットオルフェノク'''
신장
214cm
체중
124kg
특수능력
리볼버 권총
어깨 부메랑
인간체
선글라스 남자
성우
오오츠카 타이신
1. 개요


1. 개요


가면라이더 555박쥐의 특성을 가진 오르페녹.
텐 갤런 햇을 쓴 총잡이처럼 생긴 외모로 철강탄을 발사하는 2정의 리볼버로 0.4초 만에 4발의 빠른 사격을 가한다. 또한, 양 어깨의 칼날을 부메랑처럼 투척 가능한 날을 장착해 격투에서도 키바와 이누이를 상대로 뒤떨어지지 않고 맞붙었다.
미나미 마사히코와 비밀리에 협력하는 스마트 브레인이 경호 대행으로 중무장한 경관대와 함께 이누이 타쿠미, 키바 유지, 사와무라 형사를 습격한다.
오사다 유카를 포박하기 위해 파이즈, 호스 오르페녹, 크레인 오르페녹이 있던 곳을 습격, 3명을 상대로도 뒤처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지만 파이즈 블래스터 폼을 상대로는 열세가 된다. 하지만 이탈했기 때문에 승패가 나지 않았다.
이후, 카이도 나오야가 변신한 스네이크 오르페녹과 가면라이더 델타와 싸워서도 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압도하지만 파이즈 액셀 폼이 난입하며 『액셀 크림슨 스매시』 5연발을 맞고 나서야 재가 되어 소멸한다.
일반 오르페녹이었음에도 굉장히 강력하게 묘사된 오르페녹. 최종전을 치르기 전 중간보스로서도 나쁘지 않은 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