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페녹

 

オルフェノク / Orphnoch
1. 개요
2. 특징
3. 오리지널과 사도 재생(Original&使徒再生)
4. 사람들을 습격하는 이유 - 오르페녹만의 세계
5. 유성학원과 오르페녹의 기호
6. 오르페녹 종의 위기와 결말
7. 오르페녹 목록
7.1. 주역 오르페녹
7.2. 그 외 일반 오르페녹
8. 틀 둘러보기


1. 개요


가면라이더 555》에 등장하는 괴인. 국내 방영시 명칭은 "오르페노크".
한 번 죽었던 인간이 다시 되살아난 존재로, 인류가 한층 더 진화한 형태다. 자연사 혹은 사고사를 당한 후에 각성한 "오리지널 오르페녹(Original Orphnoch)"이 있으며, 다른 오르페녹에게 "사도재생(使徒再生)"이라는 과정을 통하여 인위적으로 각성한 오르페녹들도 존재한다. 또한 사와다 아키 처럼 "오르페녹의 기호"[1]를 이식받고 인공적으로 오르페녹으로 각성한 자도 존재한다.
대부분의 오르페녹은 스마트 브레인에 소속되어 있으며, 스마트 브레인의 방침에 따르지 않는 오르페녹들은 배신자라 불리며 숙청당한다.
「오르페녹」이란 명칭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오르페우스(Orpheus)」와 구약 성서에 등장하는 「에녹(Enoch)」의 이름을 합친 합성어이다.[2] 기획 당시 둘 중 어느 쪽 이름을 택하느냐로 스탭들이 싸우고 있을 때 이노우에 토시키가 '그럼 그냥 두 이름을 합쳐서 오르페녹으로 하지 뭐'라며 정했다고 알려져 있다.

2. 특징


오르페녹은 어떤 특정 조건을 지닌 인간이 한 번 사망했을 때, 그대로 죽지 않고 다시 부활한 존재들이다.
평상시의 모습은 식사를 통해 영양을 섭취하고 잠잘 때는 잠자는 등 평범한 인간들과 별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신체능력은 도저히 평범한 인간이라 볼 수 없을 정도로, 단적으로 말하자면 고층 빌딩에서 추락해도 아무런 문제없이 아주 멀쩡할 정도이다. 그러나 질병에 대한 면역력은 인간들과 마찬가지인 것으로 보인다. 작중에서는 감기에 걸려서 몸살을 앓은 오르페녹도 있었다. 또한 자신의 의지로 본래의 인간 모습에서 언제든지 동식물의 특성을 지닌 회색빛[3]의 이형의 모습으로 변할 수가 있다. 게다가 그 중에는 더욱 강력한 형태로 한층 더 변화할 수 있는 자들도 존재한다. 최상급 오르페녹들은 인간 모습일 때에도 오르페녹의 힘을 일부 사용할 수가 있다.
인간의 모습에서 이형의 모습으로 변화할 때는, 서늘한 효과음과 함께 눈동자가 회색빛이 되고, 괴인체의 얼굴을 한 문양이 얼굴에 떠오르면서 이형의 모습으로 변화한다. 오르페녹 상태에서 대화를 할 때는 발 밑에 창백한 인간태(알몸)의 그림자가 나타난다. 당연히 심의 때문에 상반신만 드러낸다.
오르페녹이 사망할 때는 전신이 푸른 불길에 휩싸이면서 재로 변해 소멸하게 된다.[4] 단, 델타에게 쓰러졌을 경우엔 "붉은 빛의 불길"이 피어오른다.

3. 오리지널과 사도 재생(Original&使徒再生)


오르페녹 사이에서도 두 가지 케이스가 존재하는데 자연스러운 죽음을 당한 후 오르페녹으로 각성해 다시 부활한 케이스와, 다른 오르페녹에게 "사도 재생(使徒再生)"을 당해 인위적으로 오르페녹으로 각성한 케이스가 존재한다.
자연사 혹은 사고사 같은 자연스러운 죽음을 겪은 후에 다시 부활했을 경우, 그런 오르페녹들을 가리켜 「오리지널 오르페녹(Original Orphnoch)」이라고 부른다. 하나가타는 사고사보다도 자연사한 경우일 확률이 높다. 애초에 무라카미가 빡돌았어도 그럴 양반은 아니었으니. 게다가 하나가타 같은 경우는 신임도 높은 축이었기에 오르페녹들에게 미움을 살 일도 없었다.
오르페녹에겐 인간의 심장에 자신의 오르페녹 에너지를 주입시켜 그 상대를 오르페녹으로 각성시키는 「사도 재생(使徒再生)」이란 특수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사도 재생 방법은 일반적으로 몸에서 촉수를 사출해 대상의 코나 입을 통해 체내 혹은 심장에 직접 찔러서 오르페녹 에너지를 주입한다. 그 밖에도 자신의 무기로 직접 대상의 심장을 찔러서 오르페녹 에너지를 주입하는 방법도 존재한다.
사도재생을 당했을 경우, 만약 그 인간이 오르페녹으로 진화하는 과정을 견딜 수 있다면 한 번 사망한 후에 다시 오르페녹으로 부활하게 된다.[5] 하지만 반대로 그 진화 과정을 견디지 못한다면 심장이 불타버리고 육체가 그대로 재가 되어 사망하게 된다.[6] 성공 확률은 아주 낮기 때문에 사도재생을 당한 인간은 웬만해선 전부 재로 변해 사망하게 된다. 극장판에서 무라카미 쿄지는 이걸 사랑에서 비롯된 행동이라고 한다. 흠좀무.
오리지널 오르페녹들은 강력한 전투력과 한 단계 더 높은 강화 형태인 '격정태'로 변화할 수 있는 등 오르페녹으로서 아주 높은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이에 반해 사도재생을 통해 각성한 오르페녹들은 상대적으로 오리지널보다 약한 전투력을 지니고 있고 강화 형태로 변화하는 능력도 가지고 있지 않다. 평범한 인간들보다야 훨씬 강력하긴 하지만.
극장판에서는 무라카미 쿄지가 파란 장미라는 걸 퍼트려 인류의 대다수를 오르페녹으로 만든다.
사족으로 가면라이더 4호에서 오르페녹이 카이도 빼고 멸종했다고만 나오고 새로운 오르페녹으로 태어난다는 묘사가 전무한걸 보면 오리지널 오르페녹으로 소생하는 확률도 사도재생만큼이나 극악한 모양이다. 카이도 나오야는 극중에서 묘사된 네임드 사도재생체고, 사실상 지금까지 나온 오르페녹들의 전투력 등으로 미루어보아 사실상 거진 사도재생일 확률은 적은데다[7] 특유의 전투형태가 있는 경우 암만 봐도 오리지널 오르페녹인 것. 사실상 살아남은 사도재생은 카이도가 유일하다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일단 작중 확실한 사도재생 오르페녹은 카이도와[8], 고바야시 요시오[9] 이렇게 2명뿐이다. 게다가 보통 타쿠미나 각 인물들이 상대한 오르페녹들은 싸그리 오리지널이라 보아도 된다. 유영태나 비행태 등 특유의 고유적인 활동형태가 있는 것들이 그 반증. 그게 아니더라도 충분히 껄끄러운 힘들을 발휘하여 기존 오르페녹들 출력 이상의 슈트를 입은 장착자가 인간 내지 약소한 오리지널 개체 정도의 힘만 내면 냅다 제압했다는 점에서 오리지널이 틀림없다.
오르페녹 단면도 표본 - 홀스 오르페녹
[image]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오르페녹과 라디어들의 내부가 묘사된 단면도에 따르면 오리지널 오르페녹의 경우에는 "리본 하트"라 불리는 "불사신의 심장(원문: 不死身の心臟)"이 존재하지만 사도재생 오르페녹의 경우에는 심장기관이 존재하지 않는다.

4. 사람들을 습격하는 이유 - 오르페녹만의 세계


오르페녹으로 부활해 다시 되살아난 자들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시선은 대부분,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난 것에 대한 반가움이 아닌, 죽은 자가 괴물로 다시 되살아났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 뿐이다. 때문에 오르페녹으로 각성한 자들이 다른 인간들로부터 받는 대우는 거의 학대 아니면 경멸과 괴물 취급, 소외 뿐이다. 이 때문에 오르페녹들은 인간에 대한 복수심과 증오심이 상당한 이들이 많다.
그로 인해 오르페녹으로 각성한 대부분의 자들은 인류에 대한 증오로 가득 차 있으며 때문에 인류와 공존하는 길을 버리고, 스마트 브레인을 주축으로 인류를 멸종시켜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기로 결정한다.
또한 대부분의 오르페녹들은 그 강력한 힘에 도취되어, 인간을 자신들보다 하찮은 존재라 여기고 멋대로 살육을 벌이고 있다. 스마트 브레인의 사장이었던 하나가타(고트 오르페녹)는 처음엔 오르페녹종의 번영을 위해서 힘썼지만, 힘에 도취되어 사람들을 마구 죽이는 오르페녹들을 보고 환멸을 느껴 오르페노크들을 멸종시켜야 할 존재로 인식하게 된다.
대부분의 오르페녹들은 인간과의 공존은 불가능하다고 단정짓고 있다. 하지만 키바 유지 일행들처럼 인간과의 공존을 바라는 일부 오르페녹들도 있으며, 심지어 그 이상을 위해서 오르페녹들로부터 인간을 보호하는 자들도 극소수 존재한다. 하지만 인간을 습격하지 않는 오르페녹들은, 오르페녹들을 이끌고 있는 스마트 브레인의 표적이 되기 때문에 스마트 브레인의 자객들로부터 목숨을 위협받게 된다.
심지어는 인간마저도 자신들을 지키려 하는 오르페녹을 불신하고 있다. 그로 인해 탄생한 게 키바 유지가 변신한 오가.[10]

5. 유성학원과 오르페녹의 기호


본작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다뤄지는 수수께끼는 바로 (본작 시점으론) 얼마 전에 있었던 "유성학원 동창회" 날에 일어난 사건에 대한 진실이다. 동창회에 참석했던 유성학원생들은 그날 무슨 일이 벌어났는지 전혀 기억 못 하고 있지만, 동창회가 있었던 그 날 동창회에 참석했던 학원생들은 스마트 브레인의 사주를 받은 오르페녹에 의해 전부 한 번 살해당했었다.
"유성학원(유성숙)"이란 스마트 브레인의 사장이었던 하나가타가 설립한 학교 및 고아원으로,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혼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고아들을 모아 설립한 시설이다. 얼핏보면 고아들을 위해 설립한 참 좋은 시설인 듯 하지만, 사실 유성학원은 스마트 브레인이 「인공적으로 인간을 오르페녹으로 강제 진화시키는 실험」을 위해서 고아원을 위장해 설립한 실험실들 중의 하나이다.[11]
동창회 날 오르페녹에 의해 살해당한 학원생들은 스마트 브레인의 실험으로 인해 "오르페녹의 기호(記号)"란 것을 이식받아 다시 소생하게 된다. 또한 소생 과정에서 기억을 조작당했기 때문에, 유성학원생들이 동창회 날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다.[12]
"오르페녹의 기호"란 건 위에서 언급했듯이 실험을 위해서 스마트 브레인 연구원들이 죽은 유성학원생들에게 이식한 것으로, 인간의 육체를 인공적으로 오르페녹과 비슷하게 만드는 물질이다. 하지만 기호를 이식받은 대부분의 학원생들은 그냥 평범한 인간 수준에 그치고 말았고, 단지 변한 게 있다면 사망할 때 오르페녹처럼 재가 되어 소멸한다는 것뿐이다.
하지만 그 중에서는 "오르페녹의 기호"와의 싱크로율이 아주 높아서 거의 오르페녹에 가까운 체질을 지니게 된 학원생들도 있으며, 오르페녹만이 사용할 수 있는 라이더즈 기어를 이용해서 아무런 문제없이 라이더로 변신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쿠사카 마사토, 미하라 슈지 등) 또한 사와다 아키키무라 사야의 경우 "오르페녹의 기호"가 각성함으로 인해 최초로 사도재생이 아닌 인공적인 실험에 의해 각성한 오르페녹이 되기까지 했다. 다만 키무라 사야는 오르페녹으로 변하는 모습이 나오지 않는다.

6. 오르페녹 종의 위기와 결말


이렇게 오르페녹이란 존재는 인류보다 더 우월한 신체능력과 지능을 겸비한 신인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지만 어찌보면 인간보다 더 불완전하다는 치명적인 결함을 가진 존재들이다. 왜냐하면 오르페녹의 그 진화란 것이 아주 급격한 속도로 진행되기 때문에, 그걸 견디지 못해 육체가 점점 한계에 이르게 된다.[13] 때문에 평범한 인간에 비해 그 수명이 심각할 정도로 매우 짧으며, 죽음이 가까워질수록 육체가 점점 재로 변해 부서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결국엔 육체가 완전히 재가 되어 소멸하게 된다. 특히 인공적으로 오르페녹으로 각성했던 사와다 아키는, 일반 오르페녹들보다 육체가 더 불안정했기 때문에 그 증세가 더 심각했다.
소설판 《이형의 꽃들》에서는 키무라 사야가 "오르페녹은 씨앗에서 꽃이 피는 것과 마찬가지의 것. 그러나 꽃은 아름답지만, 그만큼 지는 것 역시 빠른 것"이라고 묘사하기도 했다.
즉 이런 상태로 가다가는 머지않아 오르페녹은 그 짧은 수명으로 인해 결국엔 모두 멸종하게 된다는 얘기다. 이렇듯 치명적인 운명을 지닌 오르페녹들이지만 그들에게도 아직 희망이 남아있다. 그 희망이란 바로 오르페녹종에서 가장 정점에 서 있는 존재로, "오르페녹의 왕"이라고 불리는 "아크 오르페녹"이란 전설의 오르페녹이다.
"아크 오르페녹"에겐 오르페녹이 지닌 본래의 인간 모습을 완전히 없애는 대신, 완전한 육체를 선사할 수 있는 경이적인 능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본작이 막 시작하던 시점에선 아크 오르페녹은 아직 각성하지 않은 채 누군가의 몸 속에서 잠들어있는 상태였다. 정설에 따르면 아크 오르페녹은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아이의 몸 속에 잠들어 있다고 전해진다. 스마트 브레인이 고아들을 모아 시설을 만들었었던 것도, 따지고 보면 오르페녹종의 유일한 희망인 아크 오르페녹을 찾기 위해서이기도 했다.
하지만 아크 오르페녹이 몸 속에 들어있는 인간을 찾는다 해도, 아크 오르페녹을 각성시키기 위해선 다른 오르페녹의 생명을 각성을 위한 에너지(재물)로 바쳐야 할 필요가 있었다. 때문에 이에 반발하는 오르페녹이 발생할 위험성이 있었고, 자칫하면 반역자 오르페녹에 의해 아크 오르페녹의 목숨이 위협받을 가능성도 있었다. 그러자 스마트 브레인은 아크 오르페녹을 반역자들로부터 수호하기 위해서, 아크 오르페녹을 베이스로 삼아 "라이더즈 기어"를 제작하게 된 것이다.
작품 종반부에 드디어 "아크 오르페녹"이 잠들어있는 인간(=스즈키 테루오)을 발견하게 되고, 스즈키 테루오로 활동하던 아크 오르페녹은 덤비려던 오르페녹1[14]과 가면라이더들에게 당하고 도망치다가 자신과 마주쳐서는 스스로를 바친 무라카미 쿄지를 레이저로 지져만 놓고 섭취하지 못하다가, 가면라이더에게 당하고 도망치던 키타자키를 취함으로서 마침내 완전히 깨어나게 된다.
하지만 "아크 오르페녹"은 파이즈 일행과의 전투에서 빈사 상태에 빠지게 되고, 파이널 에피소드에서 카게야마 사에코가 "아크 오르페녹"을 다시 부활시킬 방법을 찾고 있다고 나오긴 하지만 과연 성공할지... 아직 완전히 죽지 않은 게 아니라 빈사 상태였기 때문에 부활시키는 데에 성공한다면 오르페녹의 멸종은 피할 수 있을 것 같아 보였었다.
그러나 2015년에 나온 가면라이더 4호에서는 최종적으로 카이도 나오야를 제외한 모든 오르페녹(타쿠미도 포함해서)이 전멸했다는 처절한 결말로 나왔다. 마지막에 혼자남아 쓸쓸히 독백하는 카이도를 보면 참 씁쓸한 기분이 느껴진다.
다만 디케이드의 파이즈의 세계에서는 아크에 해당하는 존재에 의해 종이 유지되거나 오르페녹 각성 후 수명이 한정되어 있는지는 불명.

7. 오르페녹 목록



7.1. 주역 오르페녹


이름
변화 형태
인간체
등장
아크 오르페녹

불명[15]
49 ~ 50
호스 오르페녹
격투태
키바 유지
1 ~ 50, 극장판
질주태
격정태
격정질주태
크레인 오르페녹
격투태
오사다 유카
4, 10, 14, 15, 29, 41 ~ 44
격정태
극장판
비상태
스네이크 오르페녹

카이도 나오야
5 ~ 7,14, 15, 24 ~ 25, 29, 45, 48 ~ 50, 극장판
울프 오르페녹
격투태
이누이 타쿠미
34 ~ 39, 50
격정태
극장판

오가미 타쿠미


7.1.1. 스마트 브레인


이름
인간체
등장
고트 오르페녹
하나가타
1, 25, 45 ~ 46
로즈 오르페녹
무라카미 쿄지
25, 33, 38 ~ 39, 46 ~ 47
[16]
레오
극장판 (괴인태 미등장)
-
스마트 브레인의 흑막

7.1.2. 럭키 클로버


이름
변화 형태
인간체
등장
크로커다일 오르페녹
격투태
제이
11 ~ 15,19
강강태
흉포태
센티피드 오르페녹
타쿠마 이츠로
14 ~ 15, 20, 22 ~ 25, 27 ~ 30, 32, 35, 37, 40, 41 47 ~ 50
시로가네

로브스터 오르페녹
카게야마 사에코
20 ~ 25, 28, 29, 32, 34, 35, 40, 41, 43 ~ 45, 47 ~ 50
슈카와

드래곤 오르페녹
마인태
키타자키
32, 38 ~ 41, 44 ~ 45, 47 ~ 49
용인태

키무라 사야
《이형의 꽃들》
용인태
겐다

마인태
스파이더 오르페녹
사와다 아키
26 ~ 35, 39 ~ 40
쿠사카 마사토
《이형의 꽃들》
타이거 오르페녹

모모세
DCD 10 ~ 11, 31

7.2. 그 외 일반 오르페녹


이름
변화 형태
인간체
등장
스팅피시 오르페녹
격투태
이자와 히로시
1
유영태
엘리펀트 오르페녹
격투태
롱코트 입은 남자
2
돌진태

스마트브레인 사원
극장판
옥스 오르페녹

아오키
3, ◎
캑터스 오르페녹

아카이
3 ~ 4
맨티스 오르페녹

미도리카와
스퀴드 오르페녹

도다 에이치
5
아울 오르페녹
야마테음악대학 교수
7 ~ 8
스마트브레인 사원
극장판
스캐럽 오르페녹

안경 쓴 남자
8
스네일 오르페녹

가면 쓴 남자
9 ~ 10
에쿼시텀 오르페녹

-
13
플라잉피시 오르페녹
격투태
자전거 탄 남자
16 ~ 17
유영태
아르마딜로 오르페녹

모리시타 요시마사[17]
17
토드스툴 오르페녹

피에로
18 ~ 19
스코피온 오르페녹

오노기
20 ~ 21
돌핀 오르페녹

아오키 시게히라
20 ~ 21, ◎
웜 오르페녹

고이치
22 ~ 23, ◎
시큐컴버 오르페녹

샐러리맨
22
래빗 오르페녹

고바야시 요시오
24 ~ 25
프로그 오르페녹

클럽의 남자
26
버터플라이 오르페녹
스마트 브레인 여사원
극장판
여학생

와일드보어 오르페녹

스마트 브레인 사원
극장판
펠리컨 오르페녹

스마트 브레인 사원
슬러그 오르페녹

스마트 브레인 사원
무스 오르페녹

라이오트루퍼 대원
롱혼 오르페녹
커플의 남성
중년 남성

저래프 오르페녹

커플의 여성
30
몰 오르페녹

라이오트루퍼 대원
극장판
라이온 오르페녹

라이오트루퍼 부대장[18]
엘라스모테리움 오르페녹
격정태
스마트 브레인의 실험체
스팅크버그 오르페녹

-
소드피시 오르페녹

럭셔리한 남자[19]
31 ~ 32
라이노세라스비틀 오르페녹

무라카미 쿄지의 부하
33, ◎
스태그비틀 오르페녹

무라카미 쿄지의 부하
33 ~ 35
옥토퍼스 오르페녹

젊은 남자
36, ◎
피전 오르페녹

타쿠마 이츠로의 부하
37, ◎
바너클 오르페녹

스마트브레인의 사원
38
슬로스 오르페녹

아오누마
39
오크라 오르페녹

-
39 ~ 40, ◎
프릴드리자드 오르페녹

-
41, ◎
크랩 오르페녹

???[20]
41 ~ 42
배트 오르페녹

선글라스 쓴 남자
43 ~ 45
코랄 오르페녹

가죽점퍼 입은 남자
46
암모나이트 오르페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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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즈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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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mage][2] 둘 다 전승상 저승에서 살아 돌아왔다는 공통점이 있다.[3] 디자이너에 의하면 죽은 자의 이미지를 나타내기 위해 회색빛을 사용함으로써 "뼈"의 이미지를 표현한 것이라 한다.[4] 라이더로 변신한 오르페녹의 경우는 라이더째로 재로 변하는 듯하다. 카이자, 사이가, 오가의 경우.[5] 이런 케이스의 오르페녹을 뭐라고 부르는지는 불명.[6]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곧바로 재가 되지 않고 얼마 동안 버티다가 재가 되어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7] 카이도가 선역인 이상 누군갈 죽일 확률은 절대 없다.[8] 키바 유지의 전 애인인 모리시타 치에의 오빠인 모리시타 요시마사는, 17화에서 플라잉피시 오르페녹에게 공격 받고 아르마딜로 오르페녹으로 각성한다. 다만, 사도재생 에너지의 심장 주입 장면은 없이 목이 졸려진 채 죽었기에 오리지널의 확률이 높다. 당장 스마트 브레인에서 파견된 오르페녹들은 전원이 오리지널이다. 당장 별도 전투태가 없었던 바너클 오르페녹과 배트 오르페녹, 라이노세라스 오르페녹은 강한 인간 A 수준의 미하라를 농락한 전적이나 다급하게 만든 전적도 있고 전투센스에 따라 심하면 변신을 즉석에서 해제시킬 정도의 강력함을 가진 전투원으로서의 괴인이었다. 그렇기에, 그들을 약하다 볼 순 없는 것을 보아 오리지널일 것이고, 촉수같은 부분은 최상위급 오르페녹들도 있는 것을 보아 모두가 촉수 계열 사도재생 관여 신체기관은 보유하고 있으나, 플라잉피시 오르페녹의 살해방식이 서툴러 목이 졸린 요시마사의 경우는 불안정한 오리지널 개체일 뿐인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특히 무기 주입 장면이 없었던 것을 보아 오리지널 확정이다.[9] 무라카미 쿄지의 언급으로 키타자키에게 습격받아서 각성한 래빗 오르페녹. 24~25화에 등장.[10] 미즈하라가 파이즈 기어를 괜시리 갖겠다고 사람까지 죽이고 키바가 그걸 말리는데 괜히 수류탄 던졌다가 폭발에 휘말려 마검이 배에 꽂히고 인간들이 제대로 오르페녹들을 불신하게 했다. 이를 이용했는지 스마트 레이디소노다 마리로 변장해서 죽기 직전인 키바를 멘붕시켜 오가로 변신하게 한다. 변신 후 키바의 "나는 역시 오르페녹이었어."라는 대사는 등을 돌리기 전의 키바가 말한 "인간과 오르페녹은 공존할 수 있어."라는 대사와 대조된다.[11] 유성학원 외에 미하라 슈지아베 리나가 일하고 있는 "창세아동원"도 스마트 브레인이 실험을 목적으로 설립한 시설이다.[12] 하지만 쿠사카 마사토는 기억을 조작당하기 전 탈출했기 때문에 그 날의 진실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그러나 쿠사카도 사건의 진범이 누군지는 모른다.[13] 소설판의 묘사에 따르면 육체의 노화가 아주 급격하게 진행되는 듯 하다.[14] 이 오르페녹이 지져진 석상(?)이 스마트 브레인에 회수되면서 아크 오르페녹의 존재가 확인되었다.[15] 신원 미상의 남자.[16] 설정상 "라이언 오르페녹"으로 변한다고 한다. 하지만 극장판에선 라이오트루퍼 부대장이 라이언 오르페녹으로 변신한다.[17] 키바 유지의 전 애인인 모리시타 치에의 오빠이다.[18] 본래 설정에서는 레오가 라이온 오르페녹이었다. 하지만 1시간 반이라는 극장판의 러닝타임 동안 레오 한 사람이 사이가 역할과 라이온 오르페녹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건 무리였기에 결국 라이오트루퍼 부대장이 라이온 오르페녹 역을 맡게 되었다.[19] 같은 각본가가 집필한 조인전대 제트맨의 이차원백작 라디케를 맡은 적이 있다.[20] 인간체가 안나왔지만, 목소리는 가면라이더 류우키아키야마 렌 역이었던 마츠다 사토시가 연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