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질(세븐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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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악마 검사 '''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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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7일 등장한 데빌 메이 크라이 콜라보 영웅. 성우는 히라타 히로아키 / 엄상현. 모델은 버질.
구도는 데빌 메이 크라이 4 스페셜 에디션의 슈퍼 캐릭터 일러스트와 같다.
콜라보 영웅이라 딱히 스토리가 없다.
일본판: 세인의 대체제이다. 둘다 패시브에 마법 면역 3턴이 붙어있지만 세인은 여기에 확정 치명타가 있다. 하지만 이는 버질이 2번째 공격 스킬을 사용해 보완 가능하고 세인의 귀신베기와 버질의 1번 스킬도 데미지가 250%로 같다. 하지만 세인은 추가타 500%가 있지만 매우 낮은 확률이라 추가타가 뜨지 않으면 딜량은 서로 비슷해 아마도 레이드같은 PvE 컨텐츠를 해야하는데 결장용 캐릭터를 키우고 싶어서 세인을 키우기 싫은 사람들을 배려해준(...) 캐릭터라고 봐도 될 것이다.
한국판: 한섭에서도 단일 딜러로 나왔는데 레이드에서 쓰라고 내놓은 일판과는 달리 길드던전 딜러로 나왔다. 다만 진가는 각성 후에 발휘된다.
상단의 검은 글씨는 일판, 하단의 자주색 글씨는 한판 기준이다.
일본판: 세인의 하위호환 패시브지만 하단의 엑티브 스킬들에 필요한 건 다 있기 때문에 생존기로썬 충분하다.
한국판: 길드던전 전용딜러. 진가는 각성 후에 나온다.
일본판: 귀신베기의 하위호환. 추뎀도 없고 쿨타임도 11초 길다. 귀신베기가 추뎀이 안터지면 딜량은 그래도 살짝 비슷하게 나온다.
한국판: 3인기라 그런지 계수가 조금 낮다. 그래도 확치 효과 덕분에 딜은 무난한 편.
일본판: 그나마 버질이 세인과 비벼볼수 있게 해주는 스킬. 이 스킬 덕분에 500%의 데미지를 쿨타임이 많이 길긴 해도 세인보다 안정적으로 넣을 수 있다.
한국판: 일본에서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쿨타임이 확 줄었다. 아무래도 풍연처럼 스킬 2개를 번갈아 가면서 쓰라는 거 같다.
한국판 기준으로 작성.
'''진홍의 악마 검사 버질(4성)'''
여흥을 위한 진홍색 코트를 입은 악마 검사. 마검 '야마토'를 사용한다.
'''악마 검사 버질(5성)'''
단테의 쌍둥이 형, 그도 악마와 인간의 혼혈이다. 인간이 아닌 악마로서 사는 길을 선택하였다.
'''전설의 악마 검사 버질(6성)'''
전설의 힘을 해방한 악마 검사. 흘러넘치는 마력으로 자유로이 마인화가 가능하다.
문서 참고.
전설의 악마 검사 '''버질'''
'''여기가 네 무덤이다.'''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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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7일 등장한 데빌 메이 크라이 콜라보 영웅. 성우는 히라타 히로아키 / 엄상현. 모델은 버질.
구도는 데빌 메이 크라이 4 스페셜 에디션의 슈퍼 캐릭터 일러스트와 같다.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콜라보 영웅이라 딱히 스토리가 없다.
3. 게임 내 성능
일본판: 세인의 대체제이다. 둘다 패시브에 마법 면역 3턴이 붙어있지만 세인은 여기에 확정 치명타가 있다. 하지만 이는 버질이 2번째 공격 스킬을 사용해 보완 가능하고 세인의 귀신베기와 버질의 1번 스킬도 데미지가 250%로 같다. 하지만 세인은 추가타 500%가 있지만 매우 낮은 확률이라 추가타가 뜨지 않으면 딜량은 서로 비슷해 아마도 레이드같은 PvE 컨텐츠를 해야하는데 결장용 캐릭터를 키우고 싶어서 세인을 키우기 싫은 사람들을 배려해준(...) 캐릭터라고 봐도 될 것이다.
한국판: 한섭에서도 단일 딜러로 나왔는데 레이드에서 쓰라고 내놓은 일판과는 달리 길드던전 딜러로 나왔다. 다만 진가는 각성 후에 발휘된다.
3.1. 스킬
상단의 검은 글씨는 일판, 하단의 자주색 글씨는 한판 기준이다.
3.1.1. 고유지속효과 - 마검사
일본판: 세인의 하위호환 패시브지만 하단의 엑티브 스킬들에 필요한 건 다 있기 때문에 생존기로썬 충분하다.
한국판: 길드던전 전용딜러. 진가는 각성 후에 나온다.
3.1.2. 염마도 연참.참(야마토 콤보 C)
[image]'''「잔챙이가.」'''
일본판: 귀신베기의 하위호환. 추뎀도 없고 쿨타임도 11초 길다. 귀신베기가 추뎀이 안터지면 딜량은 그래도 살짝 비슷하게 나온다.
한국판: 3인기라 그런지 계수가 조금 낮다. 그래도 확치 효과 덕분에 딜은 무난한 편.
3.1.3. 질주거합(레이피드 슬래쉬)
[image]'''「느리군.」'''
일본판: 그나마 버질이 세인과 비벼볼수 있게 해주는 스킬. 이 스킬 덕분에 500%의 데미지를 쿨타임이 많이 길긴 해도 세인보다 안정적으로 넣을 수 있다.
한국판: 일본에서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쿨타임이 확 줄었다. 아무래도 풍연처럼 스킬 2개를 번갈아 가면서 쓰라는 거 같다.
3.2. 컨텐츠 별 평가
한국판 기준으로 작성.
3.3. 추천 장비
4. 진화
'''진홍의 악마 검사 버질(4성)'''
여흥을 위한 진홍색 코트를 입은 악마 검사. 마검 '야마토'를 사용한다.
'''악마 검사 버질(5성)'''
단테의 쌍둥이 형, 그도 악마와 인간의 혼혈이다. 인간이 아닌 악마로서 사는 길을 선택하였다.
'''전설의 악마 검사 버질(6성)'''
전설의 힘을 해방한 악마 검사. 흘러넘치는 마력으로 자유로이 마인화가 가능하다.
5. 각성
문서 참고.
6. 기타
- 이펙트가 상당히 화려하다. 같이 콜라보된 단테나 네로도 마인화나 데빌 트리거가 구현되어 있어 상당히 간지나지만 이쪽은 막 번쩍번쩍하기도 하고 움직임이 상당히 많다보니... 하지만 모션에서 굉장한 오류를 보이고있다..[1]
- 기본공격및 치명타 모션도 버질의 무브셋중 하나인데, 기본공격은 어퍼 슬래시, 치명타는 라이징 스타. 여담으로 원작 데빌 메이 크라이 4 스페셜 에디션에서는 라이징 스타가 질주거합=래피드 슬래시의 추가타 기술이다.
7. 관련 문서
[1] 보통 영웅이 스킬을 사용하면 적 앞에서 사용되기 마련인데, 버질은 아예 그냥 모션의 위치가 따로 지정이 되 있는건지 무탑또는 모험에서 이펙트보다 더 앞에 나가 적 뒤에 서 있거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