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피의 아케이드 모험
Bumpy's Arcade Fantasy
플레이 영상
1992년 프랑스 Loriciels(로리시엘)사에서 만든 게임으로 가히 도스 세대의 바운스볼이라 할 수 있다.
옛날 컬러 모니터로 된 컴퓨터에 꼭 하나씩은 있었던 추억의 고전게임. 국내에는 잘 안 알려져 있는데 사실 이 게임은 첫 작품이 아니라 1989년에 제작된 BUMPY의 후속작이다.
기본적으로 얼굴만 있는 빨간 공이 가시와 돌아다니는 적들을 피해서 과일이나 사탕, 과자같은 아이템을 먹고, 아이템을 다 먹으면 출구가 나오며 그 출구로 들어가면 스테이지 클리어. 이런 식으로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다음으로 넘어가고 하는 게임이다. 한 스테이지 당 15개의 세부 스테이지가 있으며, 15개의 세부 스테이지를 다 클리어하면 다음 게임으로 넘어갈 수 있다.
1탄에서는 그냥 단순한 것들밖에 없지만 갈수록 탄이 늘어나면서 꿀이 묻어있어서 달라붙을 수 있는 발판, 밟을수록 사라지는 발판[1] , 미끄러지는 발판 등 다양한 종류의 발판이나, 타고 다니면 이동할 수 있는 구름, 그리고 특정방향으로만 이동할 수 있는 발판과 칸막이등 다양한 것들로 이루어진 이동수단들이 이 게임의 재미요소. 중후반부에 가면 사람 머리 시험하게 만들 정도로 매우매우 어렵다. 그러나 이 점 때문에 깰 때까지 근성으로 플레이하면 매우 재미있게 플레이를 할 수 있다.
현재는 "범피 점피(Bumpy Jumpy)"라는 이름으로 비공식 후속작이 나온 모양.
게임보이 전용으로 이식한 쿨볼이 있다.
있어서 적긴 하지만, 사실 초보자 & 일반인들에겐 앞서간다고 다 좋진 않다. 더욱 어려워지므로(…).
플레이 영상
1. 개요
1992년 프랑스 Loriciels(로리시엘)사에서 만든 게임으로 가히 도스 세대의 바운스볼이라 할 수 있다.
옛날 컬러 모니터로 된 컴퓨터에 꼭 하나씩은 있었던 추억의 고전게임. 국내에는 잘 안 알려져 있는데 사실 이 게임은 첫 작품이 아니라 1989년에 제작된 BUMPY의 후속작이다.
기본적으로 얼굴만 있는 빨간 공이 가시와 돌아다니는 적들을 피해서 과일이나 사탕, 과자같은 아이템을 먹고, 아이템을 다 먹으면 출구가 나오며 그 출구로 들어가면 스테이지 클리어. 이런 식으로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다음으로 넘어가고 하는 게임이다. 한 스테이지 당 15개의 세부 스테이지가 있으며, 15개의 세부 스테이지를 다 클리어하면 다음 게임으로 넘어갈 수 있다.
1탄에서는 그냥 단순한 것들밖에 없지만 갈수록 탄이 늘어나면서 꿀이 묻어있어서 달라붙을 수 있는 발판, 밟을수록 사라지는 발판[1] , 미끄러지는 발판 등 다양한 종류의 발판이나, 타고 다니면 이동할 수 있는 구름, 그리고 특정방향으로만 이동할 수 있는 발판과 칸막이등 다양한 것들로 이루어진 이동수단들이 이 게임의 재미요소. 중후반부에 가면 사람 머리 시험하게 만들 정도로 매우매우 어렵다. 그러나 이 점 때문에 깰 때까지 근성으로 플레이하면 매우 재미있게 플레이를 할 수 있다.
현재는 "범피 점피(Bumpy Jumpy)"라는 이름으로 비공식 후속작이 나온 모양.
게임보이 전용으로 이식한 쿨볼이 있다.
2. 패스워드
있어서 적긴 하지만, 사실 초보자 & 일반인들에겐 앞서간다고 다 좋진 않다. 더욱 어려워지므로(…).
- 2탄 - ACCESS
- 3탄 - BUTTON
- 4탄 - ISLAND
- 5탄 - PRETTY
- 6탄 - WINNER
- 7탄 - ZOMBIE
- 8탄 - LOVELY
- 9탄 - SYSTEM
[1] 한 번에 사라지는 발판도 있고, 세 번 정도 터치되면 사라지는 발판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