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른트 브룬호퍼

 

Bernd Brunnhofer(Michael Tummelho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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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대표작
2.1. 출판업자로서
2.2. 개발자로서


1. 소개


'''보드게임 출판계의 마이더스의 손'''
1946년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태어난 독일보드 게임 개발자이자 유명 보드게임 출판사인 Hans im Glück 사의 출판업자이다. 원래 대학의 사회학 강사로 일하고 있었지만 1984년부터 본격적으로 보드 게임 출판업에 종사하게 된다. 본인 또한 보드 게임 개발에 일가견이 있지만, 그보다는 가능성이 있는 보드게임들을 뛰어난 안목으로 골라내 편집/출판하고 크게 히트시키는 것으로 유명한 인물. 이 분이 출판하여 전세계적으로 히트를 친 작품이 바로 카르카손 되시겠다.[1] 그 외에 자이파르트 부부의 투른 운트 탁시스(Thurn und Taxis) 등의 작품을 출판한 담당자이기도 하다. 안드레아스 자이파르트가 타 디자이너들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필모그래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작품을 히트시키고 높은 판매고를 올리는 데에는 베른트 브룬호퍼의 숨은 공로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지금도 Hans im Glück 사가 거두고 있는 상당한 성공을 생각해보면 출판업자의 안목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보드게임 개발자로서도 꽤 입지가 있는 편인데, 상트페테르부르크석기시대의 작가로 유명하다. 두 작품 모두 대단히 무거울 수 있는 게임 주제를 경쾌한 게임 시스템으로 터치한 것으로 큰 인상을 남겼고, 무엇보다도 '''게임 밸런스가 매우 잘 맞아''' 리플레이성이 뛰어난 것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상트페테르부르크는 Deutscher Spiele PreisInternational Gamers Award를 수상하기도 했다. 원래부터 출판 및 편집에 참여하는 작품들의 '''밸런스 패치'''를 기가 막히게 해주기로 명성이 자자했던 인물이라 상트페테르부르크가 출시될 때 다들 '진짜가 나타났다'는 분위기였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개발 때부터는 보드게임 작가로 직접 나설 때는 미하엘 툼멜호퍼라는 필명을 쓰는데, 출판업계 거장으로서의 자신을 전면에 내세우면 오히려 이름값 때문에 게임이 제 평가를 받지 못할까 우려하여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한 선택이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당연한 것이 저 이름은 독일 게임을 네덜란드어로 번역해서 출판하는 999 게임즈의 사장 '''Michael''' Bruinsma의 Michael + 독일 게임을 영어로 번역해서 출판하는 미국 회사 리오 그란데 게임즈의 사장 Jay '''Tummel'''son의 Tummel + 한스 임 굴릭의 사장인 자신 Bernd Brunn'''hofer'''의 hofer를 이어붙인 것이기 때문이다.

2. 대표작



2.1. 출판업자로서


그 외의 Hans im Glück 사 출판 작품들 상당수 참여

2.2. 개발자로서


  • 그레이하운즈
  • 닷지-시티 - 카를-하인츠 슈미엘과 공동제작
  • 디피 토탈
  • 레이더-플립 - 카를-하인츠 슈미엘과 공동제작
  • 상트페테르부르크 - 필명 미하엘 툼멜호퍼 사용
  • 석기시대 - 필명 미하엘 툼멜호퍼 사용
  • 판테온 - 필명 미하엘 툼멜호퍼 사용

[1] 막상 게임을 만든 장본인인 클라우스-위르겐 브레데는 이 작품을 자신이 만들 메소포타미아라는 다른 게임의 광고용 작품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