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벌리 크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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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트렉: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의 등장인물.
USS 엔터프라이즈의 의무실 실장, 계급은 중령이다.
스타플릿 의학부를 졸업하고 지휘 권한까지 갖춘 장교다. 그래서 아주 가끔씩 피카드, 라이커 등이 모두 부재할시에 함교를 맡는 모습이 나온다. 선장의 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직권으로 지휘권을 해제할 수 있다. 남편 잭 크러셔는 USS 스타게이저 시절 피카드의 부하였으나 임무중 사망한다. 이후 피카드와는 친구 관계로 오랫동안 같이 활동하다가 모종의 사태를 겪고 텔레파시로 서로의 감정을 읽을 수 있게 되자 피카드가 사실은 자신에게 오랫동안 마음을 두고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
시즌 2에서 개인적인 문제로 잠시 하차했지만[1] 시즌 3에서 다시 등장했다.
작중에서는 스타플릿 장교로서의 모습보다는 의사로서의 입장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모습을 자주 볼수있다. 대표적인 예가 시즌 5 23화 I, Borg 에피소드.
TNG 최종화 All Good Things...에피소드의 평행우주 미래에서는 베벌리가 알아챈 연심으로부터 이야기가 이여져 피카드와 결혼했다가 이혼했지만, 결혼후 이름을 계속 유지하여 베벌리 피카드라는 이름으로도 등장했다. 소설쪽에서도 피카드 선장과 결혼하였고, 그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하나 얻었다. 여기서는 결혼하고서도 크러셔라는 성은 그대로 유지하는 쪽을 선택했다고.
스타 트렉: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의 등장인물.
USS 엔터프라이즈의 의무실 실장, 계급은 중령이다.
스타플릿 의학부를 졸업하고 지휘 권한까지 갖춘 장교다. 그래서 아주 가끔씩 피카드, 라이커 등이 모두 부재할시에 함교를 맡는 모습이 나온다. 선장의 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직권으로 지휘권을 해제할 수 있다. 남편 잭 크러셔는 USS 스타게이저 시절 피카드의 부하였으나 임무중 사망한다. 이후 피카드와는 친구 관계로 오랫동안 같이 활동하다가 모종의 사태를 겪고 텔레파시로 서로의 감정을 읽을 수 있게 되자 피카드가 사실은 자신에게 오랫동안 마음을 두고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
시즌 2에서 개인적인 문제로 잠시 하차했지만[1] 시즌 3에서 다시 등장했다.
작중에서는 스타플릿 장교로서의 모습보다는 의사로서의 입장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모습을 자주 볼수있다. 대표적인 예가 시즌 5 23화 I, Borg 에피소드.
TNG 최종화 All Good Things...에피소드의 평행우주 미래에서는 베벌리가 알아챈 연심으로부터 이야기가 이여져 피카드와 결혼했다가 이혼했지만, 결혼후 이름을 계속 유지하여 베벌리 피카드라는 이름으로도 등장했다. 소설쪽에서도 피카드 선장과 결혼하였고, 그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하나 얻었다. 여기서는 결혼하고서도 크러셔라는 성은 그대로 유지하는 쪽을 선택했다고.
[1] 말이 개인적인 문제지 사실상 스타트렉 주 스토리 작가가 배우의 연기가 마음에 안든다고 빼버린것이였다. 그 대신 들어온 캐릭터가 풀라스키인데 이쪽이 오히려 더 맞지 않아 다시 돌아오게 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