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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L 보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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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비아 루르슈타디온
Vonovia Ruhrstad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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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이름'''
| 슈포르트플라츠 안 데어 카스트로퍼 슈트라세 (1911~1919)
TuS-슈포르트플라츠 안 데어 카스트로퍼 슈트라세 (1919~1921)
슈포르트플라츠 안 데어 카스트로퍼 슈트라세 (1921~1979)
루르슈타디온 (1979~2006)
레비어파워슈타디온 (2006~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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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Castroper Straße 145, 44791 Boch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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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인원'''
| 27,599석
23,500석 (국제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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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
| 19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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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 1911년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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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
| 19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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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 1976년 3월 ~ 197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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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운영'''
| VfL 보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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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크기'''
| 105 × 68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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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 SuS 보훔 (1911년~1919년)
TuS 보훔 (1919년~1938년)
VfL 보훔 (1938년~ )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특정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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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보훔의 축구 구장이다. 1938년부터
VfL 보훔의 홈구장으로 사용중이다.
2. 역사
1911년 SuS 보훔이 이곳 농부로부터 부지 임대했고 첫 경기는 VfB 함과 500명의 관중 앞에서 치루어졌다. 1922년에 지역 산업화의 영향으로 경기장을 50,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확장했다. 그리고 같은 해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과
헝가리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기가 이루어졌다.
1979년에 대폭 개조돼 현재 경기장 규모는 27,599명이다.
2011 여자 축구 월드컵 개최 구장 중 한 곳이다. 2016년 이후부터는 독일 최대 부동산 회사인 보노비아(Vonovia)와 명명권 계약이 체결돼 현재의 구장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