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형의 디스플레이와 장갑형의 조작기를 장착하고 접속. 헬멧 안에는 마이크와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다. 게임 내에서 충격을 받을 경우 목 뒤와 손가락 끝으로 감각이 전해진다. 눈을 감고 있으면 메뉴화면이 나오는 듯 하다.
헬멧형의 디스플레이로부터 피드백하는 것으로 추정. 살기나 토하는 것(...),코피를 흘리는 것 등의 표현을 하는 것으로 보아 세밀한 것까지 잡아내는 듯.
한 명의 유저가 여러 개의
외장을 가지는 것이 가능하다.
캐릭터의 직업은 다양한 듯 하며
네크로맨서부터
닌자까지 있는 것으로 보아 동서양을 아우르는 듯.
유저의 조작실력에 따라 스탯의 차이도 상쇄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요엘.
공격을 받아 피를 흘리게 되면 혈흔이 수초이내에 사라지는 등 어느 정도의 규제를 하고 있다.
작중 인물의 말을 따르자면 '살인은 가능하나 강간은 할 수 없다.'
캐릭터에겐 숨겨진 특수기술(패시브형)이 존재하지만 한 번 사망하면 사라진다.
능력만 되면 자유롭게 생산 가능하며 외형도 유저마음대로 디자인이 가능하다.
아이템의 소유권 개념은 존재하지 않으며 말 그대로 주운사람이 임자.
유저의 개인공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하다. 남이 들어올려면 허락이 필요하다.
보드에서 고의적으로 악질적인 행동을 하는 유저 혹은 해커를 일컫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