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의 파편

 


''' 보석의 파편'''
'''장르'''
판타지
'''기획 '''
바위골렘
'''제작'''
바위골렘
1. 개요
2. 아이템
2.1. 석영 원석
3. 등장인물
3.1. 주인공
3.2. 마을주민들
3.3. 공장 직원
3.4. 작은 골렘
3.5. 마을 주민
4. 결말
4.1. 해피엔딩
4.2. 배드 엔딩
4.3. 히든 엔딩
5. 평가


1. 개요


유튜버 바위골렘이 '''약 2년 만에''' 내놓은 탈출맵이며 2020년 9/12 기준 가장 최근 맵이다.

2. 아이템



2.1. 석영 원석


본 작품의 점수다.

3. 등장인물



3.1. 주인공


지하세계에 살며 붉은 보석에 소원을 빌었다가 마을사람들이 사라진 것을 보고 다시 파편을 찾아 다른 세계로 떠난다.

3.2. 마을주민들


주인공과 같이 지하세계에 사는 주민들. 하지만 주인공의 소원으로 인해 사라져버린다.[스포일러]

3.3. 공장 직원


시간의 공장의 직원이며 시간의 공장의 구조와 보석의 위치를 알려준다. 그 후 주인공에게 그 레버를 내려달라고 부탁한다.

3.4. 작은 골렘


골렘의 마을에 살고 있으며 보석을 찾으러 온 주인공에게 보석의 위치를 알려준다. 찾은 후 주인공에게 파편의 일부를 달라고 한다.

3.5. 마을 주민


전염병이 돈 마을의 유일한 생존자. 주민들을 해독 할 방법을 찾고 있으며 주인공에게 보석의 위치를 알려준다. 그 후 해독법이 담긴 책을 달라고 부탁한다.

4. 결말



4.1. 해피엔딩


붉은 보석에게 소원을 빌어 다시 마을주민들이 돌아온다. 하지만 주인공이 다녀온 세계에 불행이 찾아온다...

'''맵이 나온지는 가장 최신이지만 스토리 상으로는 가장 태초의 이야기,바위골렘의 대표 탈출맵들의 서막. '''
'''공장 직원은 주인공이 열어준 포탈로 들어가 시간을 모두 훔쳐 시간을 멈추게 한다. 그리고 거기에서 움직일 수 있는 자 단 한명이 이 진실을 알아차린다.'''
'''마을 주민은 주인공이 준 책에 황금사과가 해독제 인 것을 알고 황금사과를 찾아 떠났다가 불미의 사고로 저주받은 마을을 발견하게 된다.'''
'''작은 골렘은 주인공이 준 빨간 보석을 흡수하자 흑화하여 골렘 마을을 침략하고 곧 인간 마을을 침략 할 것이다.'''

4.2. 배드 엔딩



주인공은 소원을 빌지 않았고 마을 주민들은 결국 돌아오지 않았다. 하지만 주인공이 다녀온 세계는 불행이 찾아오지 않게 된다.

4.3. 히든 엔딩



맵을 플레이하던 도중 전염병이 돈 마을에서 하수도를 여는곳 뒷문으로 나가면 작은 분수대(?)가 하나 있는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곳의 상자에서 '물에 젖은 책'을 찾을 수 있는데, 책의 지시대로 시간의 공장에서[2] 계절스위치를 작동시키는 방 안에 들어간 후, 봄의 시간대의 방 안의 그림을 부수면, 숨겨진 버튼이 나타난다.
그 버튼을 누르면 시간이 되돌아가며 소원을 빌기 전이 된다. 그리고 주인공은 보석에게 소원을 무한대로 들어달라고 한다.
그에 보석은 욕심이 과하다며 파괴된다.

5. 평가


[스포일러] 다시 파편을 모으고 소원을 빌면 다시 나타난다.[2] 이때 시간의 방부터 플레이하면 이 이스터에그를 모를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골렘의 마을부터 순서대로 플레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