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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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상의 캐릭터를 만들어 콘셉트, 설정 등 스토리를 작성한 후 '캐릭터들이 직접 데뷔하여 노래를 부른다'는 콘셉트의 아이돌물 프로젝트로, 스튜디오 매일이 제작, 기획하였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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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성우진은 장예나(도예), 장미(레원), 사문영(미온), 조경이(파림)이며, 유콘이 캐릭터 디자인 및 일러스트를 담당하고 있다.
2. 멤버
2.1. 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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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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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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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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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연혁
- 2020년 4월 29일 보이스 아이돌 유튜브 채널 개설
- 2020년 5월 1일 영상 최초 업로드 보이스 아이돌 프로젝트 오픈 티저
- 2020년 6월 19일 팀 이름 공모전 진행 우리의 팀 이름은?!
- 2020년 7월 3일 이름 공모전 결과 발표 [파르페시모] 우리의 팀 이름을 공개합니다!
- 2020년 7월 18일 일러스트 담당 유콘60 트위치 채널에서 MV 일러스트를 그리는 방송 진행
- 2020년 8월 7일 첫 MV 업로드 [MV] 파르페시모 - 보답하고 싶은 사람에게
- 2020년 08월 13일 앨범 굿즈 선주문 시작 [공지] 앨범 굿즈 선주문
4. 활동
4.1. 노래
4.2. 보이스 드라마
캐릭터별로 가지고 있는 스토리를 오디오 드라마로 풀어내는 콘텐츠이다.
현재 모든 멤버들이 프롤로그까지 진행했다.
4.3. 굿즈
2020년 8월 13일에 앨범, 굿즈 선주문 공지가 올라왔다. 공지
2020년 9월 22일에 굿즈 제조사 측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갑작스러운 통관 지연과 공장의 생산 중단으로 인한 납품 문제를 겪게 되어 배송이 2주간 미뤄졌다.공지
2020년 10월 8일부터 장패드를 제외한 굿즈가 배송 완료되기 시작했다(우체국택배를 이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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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패드는 제작이 지연되어 10월 12일에 배송될 것이라고 공지하였다.
2020년 10월 13일 유튜브 커뮤니티로 장패드를 포함한 모든 굿즈를 배송 완료했다고 공지했다.
다만 화성 지역은 물류 폭주로 인해 배송이 늦어질 수 있는 점을 밝혔다.
4.4. 이벤트
일러스트 담당 유콘이 개인적으로[9] 파르페시모 할로윈 팬아트 공모전을 개최했다#. 상품으로는 선주문으로 구매한 굿즈를 걸었다. 10월 31일 마감되었다.
수상작품들은 유콘의 트위터에서 확인할수 있다
4.5. 기타
응원봉 제작, 라이브#s-1 공연, 성우 팬미팅, VR 콘서트도 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영상
5. 사건사고
9월 8일 업로드된 '첫 앨범 녹음현장 장예나 성우님.ver' 영상에서 장예나 성우가 연기한 캐릭터 '도예'가 토라지는 연출이 나와 문제가 되었다. 영상 도중에 캐릭터를 버리고 싶다고 말하던 내용이 영상에 있었는데[10] 이 장면만 보고 일부 악플러들이 프로 의식이 없다는 둥 악플을 달던 것. 이러한 댓글을 본 일부 유저, 팬들이 오해하여 비난하자 장예나 성우의 피해를 호소하여 해명 공지를 올렸다.#
또한 해당 장면의 스크린샷을 SNS에 올렸다면 삭제해 달라고도 요청하였다.
사실 논란이라고 보기에는 주요 활동 플랫폼인 유튜브 댓글에 이에 대한 댓글이 전무하여 일부 악플러들이 의도적으로 논란을 만들려고 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건의 여파로 마지막 조경이 성우의 녹음 현장 영상이 약 40일 뒤에[11] 올라왔다.
6. 여담
- 커뮤니티마다 아이콘이 다르다. 유튜브, 스위치는 도예, 네이버 카페, 블로그는 미온, 인스타그램은 파림, 트위터는 레원의 SD캐릭터를 사용하고 있다.[12]
- 네이버 카페 전체 게시글의 대부분이 출석 체크 글이었다.
[1] 앞 글자만 읽으면 '도레미파'가 되는데 이는 제작진이 의도했다고 한다.[2] 유자(제작기툰 연재), 아초(녹음 현장 스케치 촬영 담당), 시안(디렉터)[3] 캐릭터 디자인/일러스트 담당[4] 기획, 제작, 성우 캐스팅, 녹음 디렉팅[기준] A B 2020년 12월 14일[5] 캐릭터 설정화 게시글만 작성되어 있다.[6] 이러한 콘셉트의 프로젝트는 한국에서는 보이스 아이돌 프로젝트가 최초라고 한다.[7] 이 두 곡이 첫 앨범이다. 같은 날에 낸 것도 이 때문.[8] 18,000원 할인된 금액[9] 개인적이라고는 하지만 대표님한테 기획서를 제출하고 개최했다.(...)[10] 영상 전체 문맥상 그냥 단순한 농담이었다.[11] 본래 일주일에 한 편씩 올라왔으니 대충 생각해도 한 달 이상 미뤄졌다.[12] 앱의 아이콘 색깔과 캐릭터 눈동자 색을 맞추어 이용하는 것이라고 한다.[13] 출석부나 메모게시판은 글을 작성해도 전체글보기에 나오지 않는데 간편게시판은 그렇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