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텍스계

 

진 여신전생 3 녹턴에서 등장하는 단어.
'''게임이 진행되는 배경'''
타카오 유우코도쿄 수태를 일으켜 세계를 멸망시킨 뒤 생겨난 세계로 하늘이나 대지가 말 그대로 둥글어져 기괴한 형태로 망가져 있으며 하늘에는 카구츠치가 빛나고 있다. 지금은 아무도 숭배하지 않는 신들이 머무는 아마라 신전에서 대량의 마가츠히가 흘러들어오고 있으며, 이 때문에 악마들이 실체화하는데 어지간하지 않은 이상은 제약은 존재하지 않는 '''악마의 세계'''다. 이곳에서 인간은 매우 드물고 희귀하기에 마네카타라는 인간을 닮은 진흙인형을 고문하여 마가츠히를 뽑아내고 있다. 사념체들과 악마, 마네카타들이 가게를 열어 장사를 하기도 하고 시부야의 디스코장, 긴자의 보석상 등 도쿄 수태 이전의 시설이 남아있다. 사실 악마의 세계라고 여겨지지만 '''볼텍스계 따위완 비교도 안되는 진정한 마계는 따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