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맨
1. 대털 2.0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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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모 작가의 성인 범죄 극화 대털 2.0의 등장인물. 서울 강북의 지배자로, 항상 중국식 옷을 입고 있다. 낚시가 취미인 듯. 애연가였으나 과거 눈이 내리면에 의해 한쪽 폐를 잃어서 금연을 하게 되었다.#'''내가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작중 최강의 명대사라고 해도 좋을 주옥같은 말을 남겼다. 위에 인용돼있는 바로 그 대사. 그 직후 삿대질을 하는 장면에서 보면 손가락이 6개다.
이후 휴가차 나온 낚시터에서 럭셔리 즐의 요청을 받은 눈이 내리면 에게 단 1화 만에 사망, 수장당한다.#
김성모 작가 왈, 볼트맨은 당시 우사인 볼트가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것을 보고 지었고, 중국식 복장을 입고 있는 이유는 그냥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