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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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1] , Best line, 명대사
뜻이 깊고 훌륭한 대사.
대부분의 명대사는 작품의 극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거나 그 긴장이 단번에 해소된 순간에 나오는 경우가 많다. 즉 대부분의 명대사는 작가가 고심하여 제련해낸 결과물이다. 하지만 가끔 아무것도 아닌 장면의 지나가듯 언급된 한 마디가 작품을 받아들이는 독자들에 의해 유명해져 작가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명대사로 여겨지기도 한다.
스토리상 중요한 역할을 하거나, 오마쥬을 잘 했거나, 인지도가 높은(ex. I Am Your Father) 대사를 명대사로 꼽기 마련이지만, 이러한 기준은 사람마다 제각각이다. 개인에 따라 "빵꾸똥꾸" 같은 대사도 명대사로 취급할 수 있다. 따라서 초월번역 문서와 마찬가지로 의견이 갈리기 쉽기에 이 문서에는 개별 문서가 개설된 것만 표기하기로 합의되어 있다.
반대로 작가가 명대사로 만들기 위해 힘줘서 만든 대사나 특정 집단이 명대사로 받아들이는 대사를, 다른 집단은 명대사로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작품을 받아들이는 독자의 소감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개개인마다 다르다.
명대사가 작품을 대중에게 알리기도 하며 어떤 때는 아예 작품보다 명대사 1줄이 훨씬 더 유명해지기도 한다.
명대사의 선정 기준은 문화에 따라서 180도 달라지기도 하는데 이 때문에 같은 작품을 본다 하더라도 관람자가 외국인이면 특정 명대사 속의 오마주를 못 알아채는 경우도 있다. 한국 내에서만 유명한 명대사 외에도 현지에서 유명한 명대사 같은 것도 알아두면 다른 작품을 이해할 때 도움이 된다.
다양한 명대사들을 여기서 볼 수 있다.# 또한 AFI 선정 100대 명대사도 있다.
'대사'란 극에서 '''가공의 인물'''이 하는 대화, 독백 등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실존 인물의 말은 명대사가 아니다!''' 이건 명언으로 분류된다. 단, 유언은 현실/가공에 따른 구분이 없다.
상황을 극적으로 연출한 다음 평범한 대사로 마무리 하는 연출을 두고, 그 평범한 대사를 명대사로 여기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엄밀히 말하면 잘못된 인식이다. '''이런 경우는 명장면에 더 가깝다.''' 캐릭터의 입버릇이나 결정대사 또한 명대사가 아니다.
하는 말마다 명대사가 되어서 '명대사를 만드는 기계'라고 불릴 정도인 캐릭터들. 다만 이 용어가 갑자기 푸쉬받거나 스토리 전개를 위해 뜬금없는 소리를 하는 인물들을 비꼬는 용도로 만들어졌다는 말이 있다.
유식하고 문장력이 뛰어나서 하는 말마다 명대사가 될 만할 말을 많이 하는 캐릭터들이 있는가하면 특별히 문장력이 뛰어나진 않아도 특유의 카리스마로 인해 짧더라도 촌철살인이 되는 말을 자주 내뱉는 캐릭터도 있다. 주로 간지폭풍류 캐릭터가 이 부류에 속한다. 이런 유형 이외에도 코믹한 대사들로 인해 네타 캐릭터에 가까운 유형들도 있다.
자세한 내용 및 예시는 명대사 제조기 문서에 정리되어 있다.
※ 문서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 '''저명성과 인지도로 인해 문서가 개설된''' 것만 기재할 것! 그렇지 않은 것을 기재할 시 예고없이 지워질 수 있습니다. 문서 개설을 원하시면 나무위키:문서 작성 요청에 적어주세요.
※ 짤방이 된 대사는 해당 문서 참조(=짤방 제외).
※ 실존인물의 말은 명언 참조.
※ 개별 명대사를 적지 말 것! 문서를 먼저 만들고 적읍시다!
1. 소개
Quote[1] , Best line, 명대사
뜻이 깊고 훌륭한 대사.
대부분의 명대사는 작품의 극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거나 그 긴장이 단번에 해소된 순간에 나오는 경우가 많다. 즉 대부분의 명대사는 작가가 고심하여 제련해낸 결과물이다. 하지만 가끔 아무것도 아닌 장면의 지나가듯 언급된 한 마디가 작품을 받아들이는 독자들에 의해 유명해져 작가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명대사로 여겨지기도 한다.
스토리상 중요한 역할을 하거나, 오마쥬을 잘 했거나, 인지도가 높은(ex. I Am Your Father) 대사를 명대사로 꼽기 마련이지만, 이러한 기준은 사람마다 제각각이다. 개인에 따라 "빵꾸똥꾸" 같은 대사도 명대사로 취급할 수 있다. 따라서 초월번역 문서와 마찬가지로 의견이 갈리기 쉽기에 이 문서에는 개별 문서가 개설된 것만 표기하기로 합의되어 있다.
반대로 작가가 명대사로 만들기 위해 힘줘서 만든 대사나 특정 집단이 명대사로 받아들이는 대사를, 다른 집단은 명대사로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작품을 받아들이는 독자의 소감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개개인마다 다르다.
명대사가 작품을 대중에게 알리기도 하며 어떤 때는 아예 작품보다 명대사 1줄이 훨씬 더 유명해지기도 한다.
명대사의 선정 기준은 문화에 따라서 180도 달라지기도 하는데 이 때문에 같은 작품을 본다 하더라도 관람자가 외국인이면 특정 명대사 속의 오마주를 못 알아채는 경우도 있다. 한국 내에서만 유명한 명대사 외에도 현지에서 유명한 명대사 같은 것도 알아두면 다른 작품을 이해할 때 도움이 된다.
다양한 명대사들을 여기서 볼 수 있다.# 또한 AFI 선정 100대 명대사도 있다.
2. 오해
'대사'란 극에서 '''가공의 인물'''이 하는 대화, 독백 등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실존 인물의 말은 명대사가 아니다!''' 이건 명언으로 분류된다. 단, 유언은 현실/가공에 따른 구분이 없다.
상황을 극적으로 연출한 다음 평범한 대사로 마무리 하는 연출을 두고, 그 평범한 대사를 명대사로 여기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엄밀히 말하면 잘못된 인식이다. '''이런 경우는 명장면에 더 가깝다.''' 캐릭터의 입버릇이나 결정대사 또한 명대사가 아니다.
3. 명대사 제조기
하는 말마다 명대사가 되어서 '명대사를 만드는 기계'라고 불릴 정도인 캐릭터들. 다만 이 용어가 갑자기 푸쉬받거나 스토리 전개를 위해 뜬금없는 소리를 하는 인물들을 비꼬는 용도로 만들어졌다는 말이 있다.
유식하고 문장력이 뛰어나서 하는 말마다 명대사가 될 만할 말을 많이 하는 캐릭터들이 있는가하면 특별히 문장력이 뛰어나진 않아도 특유의 카리스마로 인해 짧더라도 촌철살인이 되는 말을 자주 내뱉는 캐릭터도 있다. 주로 간지폭풍류 캐릭터가 이 부류에 속한다. 이런 유형 이외에도 코믹한 대사들로 인해 네타 캐릭터에 가까운 유형들도 있다.
자세한 내용 및 예시는 명대사 제조기 문서에 정리되어 있다.
4. 별도의 문서가 개설된 명대사
※ 문서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 '''저명성과 인지도로 인해 문서가 개설된''' 것만 기재할 것! 그렇지 않은 것을 기재할 시 예고없이 지워질 수 있습니다. 문서 개설을 원하시면 나무위키:문서 작성 요청에 적어주세요.
※ 짤방이 된 대사는 해당 문서 참조(=짤방 제외).
※ 실존인물의 말은 명언 참조.
4.1. ㄱ
- 가엾고 딱한 자로다
-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 가즈아
- 가 짐 어서
- 건강과 미용을 위해 식후 한 잔의 홍차
- 견찰서 가고싶어!
- 계획대로
- 고만해, 미친놈들아!
- 개소리 집어쳐
- 과학의 힘이란 대단해
- 괜찮아, 유키는… 아아…♡ 유노가 지켜줄게… 응? 유키...
- 괜찮아 아프지 않아
- 그것은 좋은 것이다
- 그게 뭔데 씹덕아
- 그대는 왜 시대의 흐름을 보지 못하는가
- 그걸 버린다니 당치도 않다!
-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랐어
- 그런데 말입니다
- 그렇게 생각하던 시기가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 그리고 세계는 멸망했다
- 그아아앗
- 그치만...이런행동이 아니면... 오니쨩... 내게 관심도 없는걸!
- 기다려, 당황하지 마라! 이건 공명의 함정이다!
- 기분이 상쾌하군
- 김치에 싸서 드셔보세요
4.2. ㄴ
- 나는 그것만을 위해 존재합니다
- 나는 관대하다
- 나는 단수가 아니다
- 나는 인간을 그만두겠다, 죠죠!
- 나다운 게 뭔데
- 나도 만질 거야
- 나와 계약해서 마법소녀가 되어줘!
- 나와 네놈의 능력은 완전히 상하관계에 있다!
- 나한테 이런 건 네가 처음이야
- 난 거북이야, 병신아.
- 난 살아 있다구, 이 니기미 씨부랄것들아!
- 난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
- 난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네
- 너 같은 할머니가 어디 있어
- 너는 이미 죽어 있다
- 너 때문에 흥이 다 깨져버렸으니까 책임져
- 너무나도 많은 돈이었다
- 너에게 반했음
- 너흰 아직 준비가 안 됐다
-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 내가 고자라니
- 내가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 내가 바로 정의다
- 내 노래를 들어
- 내 다리 내놔
- 내 목숨을 아이어에
- 내 생애에, 한점의 후회도 없다!!
- 네놈은 그냥 하루하루 똥 만드는 기계일 뿐이지
- 네 놈을 살려두긴 쌀이 아까워!
- 네놈들은 인간도 아냐
- 네놈들 피는 무슨 색이냐
- 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는가
- 내가 죽는다구요
- 누가 이런 끔찍한 혼종을 만들어냈단 말인가!
- 누구도 죽음을 막을 순 없다
-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 니게룽다요
- 니가 가라 하와이
- 니들이 게맛을 알어
- 니코니코니
4.3. ㄷ
- 다리 따위는 장식입니다
- 다시는 한국을 무시하지 마라
- 닥치시오 우서
- 데카르챠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독일의 과학력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일
- 동작그만 밑장빼기냐
-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 등짝을 보자
- 때릴 거야?
- 똥덩어리
- 똥 먹는데 카레 얘기하지 마라
4.4. ㄹ
4.5. ㅁ
- 마솟푸!!
- 망했어요
- 먹어랏 구스타프
-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
- 목숨은 내다버리는 것
-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 무다무다
- 무서운 아이
-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생각을 했어요?
- 무슨 지거리야
- 뭐가 나라야, 쿤니해라 새끼야
- 뭐냐 이 갓애니는
- 뭐하고 있나 몸통아
- 뭣이 중헌디
- 뭐 이건 처음부터 다시 키워야 하나...
- 민지와쪄요 뿌우
4.6. ㅂ
4.7. ㅃ
4.8. ㅅ
- 사랑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은 불쌍해요
- 사실은 오래전부터 당신같은 남자를 기다려왔다우
- 사카 야로제
- 사회에 필요가 없어요
- 살아있네
- 상상력이 부족해
- 새하얗게...불태워 버렸어...
-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 석양이...진다...
- 설렁탕을 사왔는데 왜 먹지를 못해
- 설마 나를 잊은 건 아니겠지
- 셋이 하나를 상대한다
- 수학하는 놈들! 저리 꺼져라! 꺼져!
- 순순히 금을 넘기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 시간은 금이라구 친구
- 시누가요이
- 시저 !!!! (시저 체펠리)
- 신의 한수
- 신파극은 끝이다
4.9.
4.10. ㅇ
- 아니다 이 악마야
- 아망드네프
- 아뇨 뚱인데요
- 아멜은 무리수를 뒀다!
- 아무래도 미친 것 같아요
- 아버지에게도 맞은 적 없는데!
- 아리베데르치
- 악마놈
- 안녕하살법
- 안녕하살법 받아치기
-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 안 되겠소, 쏩시다
- 안 좋은 예감이 드는군
- 앉아
- 암컷이든 수컷이든 맛있으면 그만 아닐까?
- 야 개 짖는 소리 좀 안 나게 하라
- 야메타게테요오!
- 야 이 반란군 놈의 새끼야
- 야 이 빨갱이 새끼야
- 야한 것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애니메이션은 좋아하지만 오타쿠는 아니라구요
- 어디서 약을 팔아
- 어서 와
-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 어이 그 앞은 지옥이다
- 엄청 큰 모기가 나의 발을 물었어
- 여기는 혼잣말하는 곳인가?
-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 여자애의 팬티를 주세요!
- 여자는 죽이고 남자는 겁탈해라!!
- 역시 인간은 재미있어
- 역시 초등학생은 최고야!
- 영문을 모르겠어
- 영웅은 공부 따원 안 한다네
- 예나 선정이 딸이에요
- 예술은 폭발이다
- 오늘은 이만 물러가주지
- 오라오라
- 왕위를 계승 중입니다
- 왼손은 거들 뿐
- 와장창
- 욕이라는 건 말이다
- 우리나라가 네 수준으로 떨어진다면 이 세상은 끝이야!
- 우리는 방법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 위기일수록 웃어라
- 으아니 챠
- 으하하, 굿바이, 아듀, 사요나라다!!
- 이거 뭐야 대체 뭐냐고
- 이것이 젊음인가
- 이게 무슨 소리야!
-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
- 이 로리콘 놈들!
- 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이니!
- 이 자식 안 되겠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 이의 있소!
- 이 전쟁을 끝내러 왔다
- 이 지옥 같은 행성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 이 차는 이제 제 겁니다
- 입 닥쳐, 말포이 - 진정해 론
4.11. ㅈ
- 자쿠와는 다르다 자쿠와는
- 잘 들어라, 애초에 기대를 하니까 배신을 당하는 거다.
-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 잡았다 요놈
- 잠시 머리 좀 식힐까
- 장비를 정지합니다
- 적의 적은 나의 친구
- 제군, 나는 전쟁이 좋다.
- 제 이름은 칸입니다. 그리고 저는 테러리스트가 아닙니다.
- 젤나가 맙소사
- 존나좋군?
-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습니다
-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다
- 지금까지 이정도로 격렬한 분노를 느낀적이 없었어
- 지금 향신료가 대폭락이야
- 지랄하고 자빠졌네
- 진실은 저 너머에
- 진위판단불가적 망발성농후기담
- 조선의 궁궐에 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낯선이여. 나는 나의 훌륭한 백성들을 굽어살피는 깨우친 임금, 세종이오.
- 종로로 갈까요
4.12. ㅊ
4.13. ㅋ
4.14. ㅌ
4.15. ㅍ
4.16. ㅎ
-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 하지 마라
- 하지만 드라군이 출동하면 어떨까
- 학교의 허가 인정할 수 없어
- 한국말로 무조건 말하라니 한심하군
- 한번 죽어볼래
- 함께 돌아가면 친구들에게 소문날까 봐 부끄러운데
- 해치웠나
- 햄보칼수가업서
- 허나 거절한다
- 현실은 시궁창
- 형은 죽었어, 이제 없어! 하지만, 내 등에, 이 가슴에, 하나가 되어 계속 살아가!!
- 호옹이
- 호모를 싫어하는 여자 따윈 없어요
-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
- 혼돈! 파괴! 망각!
- 혼란하다 혼란해
- 황제는 폐위되셨소이다
- 훌륭하다 훌륭하다 지구인놈들
- 흑염룡이 날뛰고 말아서 말이지
- 히데부
- 희생된 거다
4.17. A - Z, 숫자
- 42
- Aal izz well
- All we had to do, was follow that damn train, CJ!
- Allow us to introduce ourselves
- Ang?
- apple pen, pineapple pen, pen-pinapple-apple-pen
- Do a barrel roll!
- EXTERMINATE!
- Fuck You, Asshole
- FUS RO DAH!
- Get Out
- Hold ⓧ to Pay Respects
- I Can Do This All Day
- I'll be back
- I Love You 3000
- It's-a me! Mario!
- It's over 9000
- I Am Your Father
- I am Groot.
- I am Iron Man
- Let It Go
- Life finds a Way
- Manners, Maketh, Man
- My Logic is Undeniable
- NO NO NO NO NO
- No Russian
- Oh My Shoulder!
- Reality Hits You Hard Bro
- Shut up and take my money!
- Thanks Bill
- That's America's Ass
- They're taking the Hobbits to Isengard
- The cake is a lie!
- WRYYYYYYYYYY
- Yee
- Yippee-ki-yay, motherfucker
- You're Fired
4.18. 작품별 명대사
※ 개별 명대사를 적지 말 것! 문서를 먼저 만들고 적읍시다!
- 김성모/작품 및 유행어
- 눈물을 마시는 새/명대사
- 롬 스톨/등장대사 모음
- 룬의 아이들/명대사
- 반지의 제왕/명대사
- 셜록(드라마)/명대사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명대사
- 얼음과 불의 노래/명대사
- 오버 더 시리즈/격언 및 표현
- 워크래프트 시리즈/명대사
- 창세기전 시리즈/명대사
- SKY 캐슬/명대사
- 호텔 델루나/명대사
- 어쩌다 발견한 하루/명대사
[1] 본래 '인용하다'라는 의미이지만 영화나 책 등에 대하여 사용될 경우 인용을 할 만큼 좋았던 구절, 즉 명대사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