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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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북팔은 북팔 웹소설을 서비스하는 대한민국의 스토리 콘텐츠 기업이다.
로맨스, 특히 S로맨스 위주의 서비스를 하고 있으나 요즘은 판타지랑 패러디 쪽에도 손을 뻗는 모양. 로맨스는 네이버와 카카오, 북팔이 활성화 되어 있으나 아직 판타지의 경우 문피아에 비해 별로 작품이 없다.
유료 연재가 활성화 된 곳 중 하나. 작가들 사이에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가는 곳이기도 하다. 한때 여러가지 사업을 벌였으나 현재는 거진 다 접고 북팔 웹소설에만 올인하고 있다. 독특하게도 시즌제로 운영되는 중인데 시즌 1은 레드, 시즌 2는 핑크, 시즌 2.5는 핑크(로맨스)/블루(판타지)를 컨셉으로 밀고 있다. 앱은 특이하게도 하이브리드 앱이라고 해서, 로맨스와 판타지가 나뉘어져 있다. 안드로이드/IOS가 있는데 IOS 앱에서는 S 로맨스를 볼 수 없다고 한다.
출판사가 직접 운영하는 곳이다보니 다른 소설 연재 사이트에 비해서 제대로 작가를 육성하려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이다. 당장 웹소설계의 양대산맥 중 하나라는 조아라나 로맨스가 잘먹힌다는 네이버 웹소설만 봐도 그냥 대충 자유 연재란에 내버려두고 쏟아지는 작품 중 성공하는 작품이 출판 제의 받아 팔아먹는 느낌이 강한 반면 이곳은 제대로 작가를 위한 개별적인 페이지를 마련하고 자유 연재 외에 출판사 투고란도 있는 등 신경 쓰는 티가 난다. 조아라, 네이버 웹소설 같은 곳과 성향이 맞지 않다면 신중하게 고려해 볼만하다.
2. 역사
2011년 3월 법인 설립. 무료 전자책 컨셉으로 100만 다운로드 돌파.
2.1. 북팔 시즌1 (웹소설)
2013년 주력 사업 웹소설로 비즈니스 모델을 굳힌다. 테마컬러 레드.
2.2. 북팔 시즌2
주력 장르인 로맨스 장르 전문으로 집중한다. <로맨스는 북팔이다!>라는 컨셉으로 방송 작가 유병재를 홍보 모델로 기용하여 밝고 개성있는 이미지 메이킹을 시도했다. 또한 정식 연재관 제도를 도입한 이후 트래픽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테마컬러 핑크.
2.3. 북팔 시즌2.5
2016년 1월 11일 판타지 장르관 런칭과 함께 시즌 2.5를 선포한다. 웹소설 최초 독자 사전 등록 이벤트를 실시하여 주목을 끌었다. 테마컬러 핑크(로맨스)&블루(판타지).
3. 장르
3.1. S로맨스
북팔의 메인 장르. 19금 회차가 포함된 로맨스소설을 뜻한다. 반드시 성인인증을 거쳐야 열람할 수 있다.
하위 카테고리 : BL, 백합, 궁중, 판타지, 무협, 현대, 스릴러
3.2. 로맨스
북팔의 서브 장르. S로맨스 인기 작품의 삭제판이 연재되기도 한다. 성인인증 제한에 걸린 10대 독자가 주로 분포되어 있다.
하위 카테고리 : BL, 백합, 궁중, 판타지, 무협, 현대, 스릴러
3.3. 판타지
2016년 런칭한 신규 장르. 독자 및 작가 타겟 확장을 위해 신설되었다. 경쟁사에서 바이럴마케팅을 통해 "북팔은 핑크핑크해서(로맨스만 있어서) 볼 게 없다" 시대착오적 디스(?)를 시도했던 일이 무색해졌다.
하위 카테고리 : SF판타지, 무협, 현대, 게임, 퓨전, 패러디, 역사, 추리
4. 앱
구글 플레이스토어 #
IOS 앱스토어 #
IOS 앱은 19금 작품 열람이 불가하다(…!!!!!) 따라서 IOS유저는 주로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 북팔을 이용한다.
4.1. 푸시 알림 기능
4.1.1 관심작품 설정 (해제 선택 옵션 있음)
4.1.2 내일도무료 런칭 이벤트, 테마 이벤트, 기타 프로모션 이벤트 알림 (해제 선택 옵션 없음)
안드로이드 버전 로맨스홈 설정 시, 꽤나 1919한 S로맨스소설 알림에 습격당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4.2. 내책장 기능
3만원 이상 결제자(프리미엄 회원)에게 제공되는 기능. 결제한 작품을 내책장에 받아두면 데이터 없이도 소설을 볼 수 있다. 독자들은 좋아하나 작가들은 썩 좋아하지 않는 기능. 초기에는 프리미엄 회원이라면 다 받아볼 수 있었으나, 현재는 무료 작품은 대여제로 기능이 변경되었다.
4.3. 페이스북
# (북팔 스토리)
#(북팔 Bookpal Co., Ltd)
4.4.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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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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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공모전
5.1. 2015 로맨스 일러스트 공모전
수상작 : 김제이 <태주동생태희>
5.2. 2015 나비노블X감X로크미디어 콜라보공모전
수상작 : 신영하 <오토전>(나비노블) / 매수 <재회의 마법>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