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사기 조화선조문 편병

 

[image]
[image]
1. 개요
2. 내용
3. 바깥고리


1. 개요


粉靑沙器彫花線彫文扁甁. 조선 전기, 15세기 경에 만들어진 한국의 분청사기. 현재 미국에 소장되어 있다.

2. 내용


{{{#!html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Eu3gZEVkTRI"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
}}}
1400년대에 한국에서 만들어진 분청사기로, 정확한 제작 시기는 알 수 없지만 조화문 기법이 발달했던 세종~세조조 사이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으로 유출되어 오사카의 사업가이자 미술품 수집가인 야마모토 하쓰지로(1887~1951) 씨가 소장하고 있었으며, 2018년 4월에 미국 경매에서 313만 2500달러(약 33억원)에 낙찰되어 화제가 되었다.
낙찰받은 사람이 누구인지는 알 수 없고 다만 미국인으로 추정할 뿐이다. 해외 유출 문화재라 한국의 문화재 등록은 불가능하다.

3. 바깥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