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프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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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10 옴니버스에서 새로 추가된 외계인 변신체이며 인커시안 종족.
인커시안 외계인이지만 네임드가 있는 인커시안들처럼 얼굴이 두꺼비처럼 안 생기고 장신, 근육질, 선글라스 차림을 하는 등 웬만한 인커시안에 비해 좀 더 사람같다. 벤의 볼프래그만 이렇게 장신에 근육질인 건 평소 못 먹고 다니는 졸병 인커시안들과 달리 부유한 벤의 영향으로 인해 이렇게 된 것. 이 때문에 아테아가 반했을 정도다.
작중 옴니버스 속 대다수 외계인들처럼 불프래그 역시 슈트를 착용하는데 초기엔 쫄병 인커시안와 같은 슈트였으며 무려(?) '''옴니트릭스 심벌을 숨길 수 있었다.''' 이후 재등장할 땐 보라색 선들이나 보라색 부분들, 그리고 선글라스가 초록색으로 변하면서 옴니트릭스 심벌도 이전과 달리 노출된 형태로 변형됐다.
능력은 말 그대로 개구리나 두꺼비. 높은 점프력을 가져서 인간은 물론 웬만한 인커시안과 비교해서도 월등한 신체능력을 가졌다. 또한 개구리마냥 턱에서부터 윗가슴에 있는 주머니(?)를 부풀릴 수 있으며, 움직일 때마다 개구리 울음 소리가 들린다.
다만 성격이 좀 많이 느끼해지는 게 흠. 옆에서 아테아에게 작업하는 걸 듣고 있기만 했던 케빈이 도저히 못 참고 그대로 토해버릴 정도다.(...)
1. 개요
벤10 옴니버스에서 새로 추가된 외계인 변신체이며 인커시안 종족.
2. 상세
인커시안 외계인이지만 네임드가 있는 인커시안들처럼 얼굴이 두꺼비처럼 안 생기고 장신, 근육질, 선글라스 차림을 하는 등 웬만한 인커시안에 비해 좀 더 사람같다. 벤의 볼프래그만 이렇게 장신에 근육질인 건 평소 못 먹고 다니는 졸병 인커시안들과 달리 부유한 벤의 영향으로 인해 이렇게 된 것. 이 때문에 아테아가 반했을 정도다.
작중 옴니버스 속 대다수 외계인들처럼 불프래그 역시 슈트를 착용하는데 초기엔 쫄병 인커시안와 같은 슈트였으며 무려(?) '''옴니트릭스 심벌을 숨길 수 있었다.''' 이후 재등장할 땐 보라색 선들이나 보라색 부분들, 그리고 선글라스가 초록색으로 변하면서 옴니트릭스 심벌도 이전과 달리 노출된 형태로 변형됐다.
능력은 말 그대로 개구리나 두꺼비. 높은 점프력을 가져서 인간은 물론 웬만한 인커시안과 비교해서도 월등한 신체능력을 가졌다. 또한 개구리마냥 턱에서부터 윗가슴에 있는 주머니(?)를 부풀릴 수 있으며, 움직일 때마다 개구리 울음 소리가 들린다.
다만 성격이 좀 많이 느끼해지는 게 흠. 옆에서 아테아에게 작업하는 걸 듣고 있기만 했던 케빈이 도저히 못 참고 그대로 토해버릴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