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익 엘렉트라
1. 개요
제너럴 모터스가 뷰익 브랜드로 1959년부터 1990년까지 생산한 대형 세단이다. 이후 "뷰익 파크 애비뉴" 로 대체하면서 단종되었다.
2. 세대별 특징
2.1. 1세대 (1959~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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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1960년식 뷰익 엘렉트라
1959년에 출시된 1세대 엘렉트라는 캐딜락과 뷰익, 올즈모빌에도 같은 차의 플랫폼을 만들려고 한다.
2.2. 2세대 (1961~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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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3세대 (1965~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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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4세대 (1971~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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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5세대 (1977~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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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6세대 (1985~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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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식을 맞아 등장한 6세대 엘렉트라는, 1984년 4월부터 GM C-바디라는 새로운 전륜구동 플랫폼으로 갈아타고 판매를 시작했다. 당시 GM의 다운사이징 정책을 통해 전장을 한 차례 더 줄였으며, 어빈 리비츠키와 휘하 디자이너들이 디자인을 담당해 지난 세대와 동등한 실내공간을 유지했다. V8엔진 라인업도 전륜구동화됨에 따라 사라졌고, 엔진은 카뷰레터식.3.0L이나 연료분사식 3.8L 뷰익 V6, 4.3L 올즈모빌 V6 디젤엔진을 4단 자동변속기와 조합했다. 트림별 라인업 역시 배기량에 기반한 300, 380, 430과 파크 애비뉴, 고성능의 T-타입으로 나누었다.[1] 2도어 쿠페와 4도어 세단이 있었으며, 당시 승용차들로서는 드물게, 엘렉트라는 정비 편의성을 고려해 보닛 경첩을 앞에 두고 역으로 열리도록 조치했다.
- 1986년식은 엘렉트라 380 쿠페가 단종되었다.
- 1987년식부터는 배기량별 트림 명칭을 리미티드 하나로 대체했고, 파크 애비뉴 쿠페도 단종되었다. 또한 외양상으로는 법규상 지정된 사각형 헤드램프를 대신해, 베젤 하나로 통합시킨 헤드램프가 들어갔다.
- 1988년식부터는 파크 애비뉴 트림에 뷰익 3.8L 3800 V6엔진을 적용했다. 기존의 3.8L 엔진을 개량한 엔진이므로 코드명도 차이가 생겼다.
- 1989년식을 맞아, 최고급 트림으로 파크 애비뉴 울트라가 라인업에 데뷔했다. 앞좌석 안전벨트도 새 법규를 따라 문에 부착되는 자동 안전벨트로 바꾸었고, 뒷좌석에는 3점식 안전벨트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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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부통령이던 이기붕이 자가용으로 이용했다고 한다. 차량은 1세대 엘렉트라인 것으로 보인다.
4. 둘러보기
[1] 1985년 이후에는 3.0L 가솔린과 4.3L 디젤을 단종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