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눈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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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눈은 세인트루시아 출신과 프랑스인 부모 사이의 혼혈 모델로 앤티가 바부다에서 성장했으며, 어렸을 적부터 모델이 꿈이라 여러 모델 에이전시에 이메일로 사진을 보낸 것이 뽑혀서 14살 부로 모델 필드에 데뷔했다.
세인트루시아와 앤티가 바부다 언론을 읽어보면, 리한나가 바베이도스의 국위를 선양한 것처럼 브리트니도 유명해져서 자국의 인지도가 높아지길 바라는 눈치이다.[1] 브리트니 본인도 고향 홍보 관련한 게시물을 인스타에 자주 올리고 있다. 앤티가 바부다 카니발에 참여하는 사진도 여러 차례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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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담
[1] 한 번은 그녀가 사고를 당해 다시 걷기 위해 재활치료를 받게 되자 현지 언론에서 크게 다루어진 적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