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페가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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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 마크
페어리 테일에 등장하는 정규 길드. 마스터는 밥.
정례회 때 마스터 밥이 나오면서 처음으로 존재감을 알렸다. 같은 시기에 등장했다가 공기가 돼버린 콰트로 케르베로스와는 달리 이쪽은 스토리 중간마다 간간히 나와서 존재감을 어필하고 있다.
이치야를 뺀 길드원 대부분이 그야말로 킹카, 퀸카인 모에 면에서는 최강급을 자랑하는 길드다. 현재 마스터인 밥도 지금은 늙고 뚱뚱한 게이이긴 하지만 현역 시절에는 최고 미남이었을 정도.
작중에서는 오라시온 세이스 편에서 페어리 테일, 라미아 스케일, 캣 셸터와 연합해 오라시온 세이스를 완전히 리타이어시킨다. 다만 다른 길드 멤버들과는 달리 어째 활약이 시원찮았다(...).
대마투연무에도 참가하여 활약하고 있으나 결과는 안습. 다른 길드와는 달리 임팩트 있는 모습을 거의 못 보여주고 있다. 승률도 굉장히 저조한 편. 콰트로 케르베로스와 함께 사이 좋게 뒷 순위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4일째 태그 배틀에서 본래 길드 S급인 이치야가 콰트로 케르베로스의 S급인 바커스를 2:1인 상황에서 꺾어버리기도 했기에 마냥 무시할 수만은 없는 전력이다.
그러나 5일째에 본격적인 서바이벌 경기에서는 이치야를 제외한 멤버 전원이 페어리 테일의 먹이가 되고 이치야도 쥬라를 만나 탈락하면서 콰트로 케르베로스에 이어 조기 탈락하고 만다. 이번 대회의 두번째 최약체 인증만 하고 대회를 마치게 되었다.
사실 이들이 대마투연무 기간동안 가장 임팩트 있게 남긴것은 3일째 류우제츠 랜드 수영장에서의 '''단체 누드씬'''이다. 과연 모에계 최강의 길드답다고나 할까.
사실, 대마투연무 결과에서 보듯이, 개개인의 전투력이 약한 편인 건 맞다. 하지만 서포터로서의 역할은 아주 충실히 하는 중요한 역할이라 할 수 있다. 일단 이치야는 그 괴상망측한 외모 및 습관과는 별개로 향수 마법으로 아군을 치유하기도 하고, 마도폭격정 크리스티나는 워낙 험하게 구르다보니 부서지기 일쑤지만 니르바나 편이나 별하늘의 열쇠 편, 타르타로스 편[1] , 알바레스 제국 편에서 정말 만만치 않게 작전에 중요한 역할을 끼쳤다. 또한 히비키는 '''아카이브'''로 정보전달 및 위치파악을 해주어 니르바나 편에서 굉장히 큰 역할을 했다.[2]
길드 내에서 자체적으로 운용하는 병기로 마도폭격정 크리스티나 호가 있지만 두 차례에 걸쳐 오라시온 세이스와 맞붙는 과정에서 Mk.I와 Mk.II가 모두 부서졌다. 설명에 의하면 무인비행도 가능하다고 한다.
길드 마크
1. 개요
페어리 테일에 등장하는 정규 길드. 마스터는 밥.
2. 설명
정례회 때 마스터 밥이 나오면서 처음으로 존재감을 알렸다. 같은 시기에 등장했다가 공기가 돼버린 콰트로 케르베로스와는 달리 이쪽은 스토리 중간마다 간간히 나와서 존재감을 어필하고 있다.
이치야를 뺀 길드원 대부분이 그야말로 킹카, 퀸카인 모에 면에서는 최강급을 자랑하는 길드다. 현재 마스터인 밥도 지금은 늙고 뚱뚱한 게이이긴 하지만 현역 시절에는 최고 미남이었을 정도.
작중에서는 오라시온 세이스 편에서 페어리 테일, 라미아 스케일, 캣 셸터와 연합해 오라시온 세이스를 완전히 리타이어시킨다. 다만 다른 길드 멤버들과는 달리 어째 활약이 시원찮았다(...).
대마투연무에도 참가하여 활약하고 있으나 결과는 안습. 다른 길드와는 달리 임팩트 있는 모습을 거의 못 보여주고 있다. 승률도 굉장히 저조한 편. 콰트로 케르베로스와 함께 사이 좋게 뒷 순위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4일째 태그 배틀에서 본래 길드 S급인 이치야가 콰트로 케르베로스의 S급인 바커스를 2:1인 상황에서 꺾어버리기도 했기에 마냥 무시할 수만은 없는 전력이다.
그러나 5일째에 본격적인 서바이벌 경기에서는 이치야를 제외한 멤버 전원이 페어리 테일의 먹이가 되고 이치야도 쥬라를 만나 탈락하면서 콰트로 케르베로스에 이어 조기 탈락하고 만다. 이번 대회의 두번째 최약체 인증만 하고 대회를 마치게 되었다.
사실 이들이 대마투연무 기간동안 가장 임팩트 있게 남긴것은 3일째 류우제츠 랜드 수영장에서의 '''단체 누드씬'''이다. 과연 모에계 최강의 길드답다고나 할까.
사실, 대마투연무 결과에서 보듯이, 개개인의 전투력이 약한 편인 건 맞다. 하지만 서포터로서의 역할은 아주 충실히 하는 중요한 역할이라 할 수 있다. 일단 이치야는 그 괴상망측한 외모 및 습관과는 별개로 향수 마법으로 아군을 치유하기도 하고, 마도폭격정 크리스티나는 워낙 험하게 구르다보니 부서지기 일쑤지만 니르바나 편이나 별하늘의 열쇠 편, 타르타로스 편[1] , 알바레스 제국 편에서 정말 만만치 않게 작전에 중요한 역할을 끼쳤다. 또한 히비키는 '''아카이브'''로 정보전달 및 위치파악을 해주어 니르바나 편에서 굉장히 큰 역할을 했다.[2]
길드 내에서 자체적으로 운용하는 병기로 마도폭격정 크리스티나 호가 있지만 두 차례에 걸쳐 오라시온 세이스와 맞붙는 과정에서 Mk.I와 Mk.II가 모두 부서졌다. 설명에 의하면 무인비행도 가능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