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룹 몬스터
The bloop monster
1997년 남태평양과 남극해사이에 위치한 해역에서 녹음된 정체불명의 소리 혹은 크립티드.
크립티드가 맞다면 해당 크립티드의 크기는 최소 에펠탑이나 피라미드만한 크기의 초거대생물이라는 이야기가 되므로 학자들 사이에서도 이것이 생물인지 아니면 자연현상인지를 두고 말이 많은 편이다. 차트를 보면 스쿨버스는 11m이고 긴 흰수염고래 최대종은 33m, 이 생물의 크기는 215m이다. 전에는 75m라고 했지만 구글 등을 뒤져보면 705'피트'라고 적혀있으며 미터로 환산하면 215m다.
일단 해당 주파수가[1]흰수염고래보다 더 크고, 그렇다고 지각활동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하다 보니 지금까지도 해당 소리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게다가 남극 대륙이 갈라지는 소리라고 하지만, 근원지는 남극과 굉장히 멀다.
블룹
괴물 줄리아랑 블룹이랑 대왕고래, 스쿨버스를 비교한 사진
1. 개요
1997년 남태평양과 남극해사이에 위치한 해역에서 녹음된 정체불명의 소리 혹은 크립티드.
크립티드가 맞다면 해당 크립티드의 크기는 최소 에펠탑이나 피라미드만한 크기의 초거대생물이라는 이야기가 되므로 학자들 사이에서도 이것이 생물인지 아니면 자연현상인지를 두고 말이 많은 편이다. 차트를 보면 스쿨버스는 11m이고 긴 흰수염고래 최대종은 33m, 이 생물의 크기는 215m이다. 전에는 75m라고 했지만 구글 등을 뒤져보면 705'피트'라고 적혀있으며 미터로 환산하면 215m다.
일단 해당 주파수가[1]흰수염고래보다 더 크고, 그렇다고 지각활동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하다 보니 지금까지도 해당 소리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게다가 남극 대륙이 갈라지는 소리라고 하지만, 근원지는 남극과 굉장히 멀다.
2. 크기
블룹
괴물 줄리아랑 블룹이랑 대왕고래, 스쿨버스를 비교한 사진
[1] 주파수는 대왕고래처럼 해양포유류랑 일치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