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마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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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


마법계와는 다른 세계로 말 그대로[1] 마법을 사용할 수 없는 사람들이 사는 곳. 즉 평범한 인간들이 사는 인간 세계(지구)다.[2] 마법계와 대비되게 마법 대신 과학이 발달되어 있으며 미라이가 사는 세계로 리코는 이곳에 와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다. 한국판에서는 시놉시스 및 예고편에서는 '인간계'라고 언급되나 본편에서는 그대로 '비마법계'라고 나온다.
프랑소와의 발언에 따르면 마법계에서 이곳으로 유학을 오는 사람도 많고 이곳에서 사는 마법계 사람들도 많은 듯.

2. 구성



3. 마법계와 비마법계에 대한 진실



43화에서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마법계와 비마법계는 원래 하나의 세계였다.''' 마더 라파파[3]가 다스리던 평화로운 세계였는데, 어느날 데우스 마스트와 그 권속들이 낙원을 침략했다. 이에 마더 라파파는 맞서 싸워 권속들을 봉인하고 데우스 마스트를 태양속에 봉인하는데에는 성공했으나,[4] 라파파 그 자신도 힘이 다해 쓰러져버렸다. 그리고 낙원에 있던 거대한 나무(마더 라파파)가 떨어져 나가 하나의 거대한 세계를 만들어냈는데, 이 세계가 바로 마법계. 그리고 나무가 떨어져 나간 대지는 모습이 바뀌어 '''비마법계'''가 되었다.
그리고 마더 라파파는 사라지기 직전 두 세계가 다시 이어지길 바라며 마법을 걸었는데, 이 마법의 이름이 바로 '''프리큐어.'''
[1] 나시(없는)마호(마법).[2] 해리포터 세계관에서는 머글들 동네에 빗대어진다고 볼 수 있다.[3] 마법계의 주문 '큐어업 라파파'의 어원으로 보인다.[4] 이때 쓴 마법진의 모양은 프리큐어의 마무리 기술 다이아몬드 이터널과 똑같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 마법진이 '''둘로 갈라진다.'''다이아 링클 스톤만 두 가지인 이유가 이것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