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익시티

 


'''비익시티'''
'''ヒヨクシティ''' ''Coumarine City''
[image]
'''지도 설명'''
''전망이 좋은 경치와 온화한 기후의 인기 고급 리조트''
'''표어'''
''해변과 전망대가 이어지는 마을''
'''인접 지역'''
서쪽 ←
칼로스 12번도로 (사라시티 방향)
남쪽 ↓
칼로스 13번도로 (미르시티 방향)
'''BGM'''

1. 개요
2. 상세


1. 개요


포켓몬스터 X·Y에서 등장하는 칼로스지방의 마을로, 포켓몬스터 XY의 마을의 BGM 중 가장 호평받는 음악 중 하나인 차분한 해안가 분위기의 BGM과 치유계풍의 조용한 분위기로 따뜻한 인상을 주는 곳으로 주변인물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휴양지로 각광받는 도시라고 한다. 모티브는 르아브르. 체육관이 있어, 칼로스의 네 번째 관장인 후쿠지가 상주하고 있는 곳이다.

2. 상세


특이점이라면 도시가 양분되어 있으며 모노레일로 두 지점을 연결한다. 이용하는 데에는 아무런 비용도 들지 않지만, 조금 불편한 듯한 시설이다.
하나 문제는 '''존재감이 너무 떨어진다.''' 개성이 독특하지만 크게 부각이 되지 않는 편으로, 스토리 진행중 이벤트에선 모노레일을 타는 지점에서 플라타느 박사와 카르네와의 대화 이벤트빼고는 별 이벤트가 없는 그냥 지나가는 마을 정도의 인상밖에 더 주지 않는다는 것이 조금 안타까운 마을이다. 관장 후쿠지도 거의 주목을 받지 못한다.
마을 호텔 위쪽 언덕엔 퀴즈를 내서 퀴즈를 맞추면 4가지의 기술머신 중 하나를 주는 여인이 있고 엔딩후 비익체육관 근처에서 티에르노가 거주해 날마다 요구하는 '춤'관련기술을 가진 포켓몬을 보여줄 경우 하트비늘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마을의 첫번째 지부에선 특정한 포켓몬의 알까기에 필요한 각종 향로를 파는데, 첫번째 지부에 가기 위해선 공중날기 이후 모노레일을 타야 하므로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니다.
11번의 집에는 자기의 엔트리에 있는 포켓몬의 울음소리를 맞추라는 여인과 아는 사람은 알지!라는 BGM을 들려주는 엘리트 트레이너가 있다.[1] 물론 다시 말을 걸어보면 '팁을 주시겠습니까?'라는 메세지가 뜬다.(...)
  • 이 노래 어때? '흔들리지 않는 마음'

애니메이션에서는 지우가 비익체육관전을 치렀던 마을, 세레나가 트라이포카론 대회에 참가했으나 결국 낙방한 마을[2], 그리고 시청자들의 가장 큰 주목을 받았던 '''지우와 세레나의 데이트 장소'''가 되 었던 마을이기도 하다.

[1] 이 BGM은 전작 BW에서 이 아빠와의 갈등을 겪는 장면에서 사용된 '揺れぬ思い(흔들리지 않는 마음)'이란 곡이며 BW2에서 추억링크, N과의 조우, N이 게치스를 설득하려 할 때의 배경음으로도 쓰였다.[2] 사진의 01 부근에서 세레나가 회상을 하며 결의의 의미로 머리를 자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