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커스-베르티에

 


1. 제원


'''빅커스 베르티에 경기관총'''
''Vickers–Berthier Light machine gun''
'''종류'''
경기관총
'''국가'''
영국
'''역사'''
'''개발'''
앙드레 베르티에
'''개발 년도'''
1925년
'''생산'''
빅커스-암스트롱
'''사용 국가'''
영국, 인도 제국
'''사용된 전쟁'''
제 2차 세계대전
'''파생형'''
빅커스 K 기관총
'''제원'''
'''구경'''
7.7 mm
'''탄약'''
.303 브리티쉬
'''급탄'''
30발 박스탄창
'''작동 방식'''
가스작동식
'''중량'''
11.1kg
'''전장'''
1,156mm
'''발사 속도'''
450~600rpm
'''탄속'''
745m/s

2. 개요


[image]


사격 영상
프랑스의 앙드레 베르티에 장군이 개발하고 영국의 군수업체 빅커스-암스트롱이 특허를 구매하여 생산한 경기관총

3. 상세


생김새에서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브렌 경기관총과 상당히 닮았고 실제로 영국군에 채택되기 위한 경합도 치뤘다.
둘 사이에 차이점이 있다면 브렌은 체코의 명작 경기관총인 Vz.26의 설계를 따와 만들었고 빅커스 베르티에는 베르티에 장군이 1차 세계대전 이전에 이미 특허를 낸 디자인을 토대로 만든것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승자는 브렌이었고 빅커스-베르티에는 영국군에겐 소수만 채용되었으며 대다수는 영국 치하의 인도제국군에게 채용된다.
[image]
비커즈-베르티에를 기반으로 한 항공용 개조버전은 '''빅커스 K'''라는 제식명으로 2차대전 초기의 여러 폭격기에 방어 총좌용 기관총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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