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바다의 아페이리아

 

<color=#FFFFFF>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19924D 32%, #BD232F 33%, #BD232F 67%, #005598 68%)" '''미소녀 게임 연말 시상식 수상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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景(ひかり)の海のアペイリア
1. 소개
2. 시놉시스
3. 등장인물
4. 기타


1. 소개



OP - アペイリア
실키즈 플러스 DOLCE에서 2017년 7월 28일 발매한 에로게.
장르는 SF 루프물. 체험판까지는 가상현실 MMORPG를 배경으로 한 소드 아트 온라인 계열의 탈출 불가 게임 판타지가 주 내용이다. 그러나 체험판 마지막 부분인 첫 타임 리프부터 주인공이 루프 현상의 발동조건과 구조를 알아내려 골몰하고 AI 아페이리아를 탈취하고 구하려 할 때마다 방해를 놓는 정체불명의 적 '관측자(옵저버)' 의 정체를 밝혀내려 하는 추리물로 성격이 바뀐다. 게임에 나오는 이런저런 현상들을 복잡하고 난해한 설명과 해설을 통해 자주 나오고, 배틀도 상대의 허를 찌르려 하는 야바위가 많다. 한편 주인공이 싸울 때 구사하는 기술이 발기 및 탁탁탁인 등 화장실 유머의 빈도가 매우 높다.
원화는 이츠이가 담당했다. 시나리오는 저 맑은 하늘보다 높이, 나를 좋아한다면 좋아한다고 말해!, 그리고 라이트노벨 특이영역의 특이점을 쓴 한노 슈세이(範乃秋晴)가 담당했다.
팬디스크의 작품,빛의 바다의 아페이리아 ~카사블랑카의 기사~가 2017년 12월 22일 발매 되었다. 본작의 후일담보단 어나더스토리에 가까우며, 기존 히로인들은 공략대상에서 제외되고 본작의 공략 불가 등장인물이었던 사라와 쇼우엔이 히로인으로 등장한다.
한패팀 Myskrpatch에서 한글패치를 공개하였다. #

2. 시놉시스


<color=#333> 이름도, 얼굴도, 사는 곳도 모른다.
실제로 존재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너를 반드시 찾아낸다――
『이 메일은 미래로부터 송신되었습니다』
2045년 겨울.
후타바 학원 AI 연구회에 소속된 키리시마 레이이치(桐島零一)는, 우연히 자아가 있는 인공지능 아페이리아의 개발에 성공한다.
닿고 싶다, 라고 PC 안의 그녀가 말한다.
레이이치는 AI 연구회의 부원들과 함께, 디지털의 그녀와 접촉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한다.
그리고 아페이리아의 기능을 사용해, 완전 몰입형 VRMMO 『세컨드』를 제작한다.
검과 마법, 과학이 융합한 그 가상세계는 제 2의 현실과 같아, 그들은 야단법석을 떨며 모험을 시작한다.
하지만, 『세컨드』는 제어가 불가능한 위험한 게임이었다.
가상 세계에 붙잡힌 아페리아를 구하기 위해, 레이이치 일행은 필사적으로 로그인하지만……
자아를 가진 인공지능과 그녀를 개발한 레이이치.
그리고 그 동료들이 보내는 사랑과 청춘의 과학 모험 판타지.
――이윽고 그는, 하나의 가설에 겨우 도착한다.
아페이리아를 빼앗으려고 하는 누군가의 존재에.

3. 등장인물



  • 키리시마 레이이치 (桐島 零一) (CV : 후루카와 테츠토)[1]
본작의 주인공. 변태. 성격도 하반신도 이케맨.
사람의 기분을 알 수 있는 소년으로, 사람의 기분좋은 곳까지 안다.
생각하는 것이 자신있고, 특히 하반신으로 생각하는것은 특기중의 특기.
평상시는 농담만 말하고 있지만, 의외로 과학지식은 풍부하고 성 지식도 풍부.
라고는 해도 만약의 경우가 되면 남자답게 되어, 할 때는 확실히 하는 성격.
상식에 붙잡히지 않는 유연한 발상의 소유자로, 뭐든지 에로에 연결할 수 있다.
자아와 감정을 가지는 인공지능을 만들기 위해, 매일 시시한 실험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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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개발한 인공지능(AI).
자아와 감정이 있지만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서툴다.
오너의 명령을 좋아해, 어떠한 명령도 기꺼이 준수한다.
순진무구한 아이의 감정과 인공지능으로서의 논리적인 사고가 동시에 존재한다.
디지털의 존재이기 때문에 평상시는 스마트폰과 PC로밖에 회화를 할 수 없지만,
완전 몰입형 VRMMO에 로그인하면 만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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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부모의 재혼으로 생긴 의매.
미국에 유학중이라 얼굴도 몰랐지만 어느 장소에서 최악으로 만나버렸다.
성실하지만 입이 거칠고 짜증을 자주 내는 성격. 그 때문에 친구가 없다.
실제로는 외로움을 잘 타는 사람.
AI에 흥미를 가지고 있어 주인공의 AI연구회에 입부한다.
주인공의 성희롱에 자주 화를 내 본심을 이야기 하는 사이 진짜 남매처럼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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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후배、AI 연구회의 온라인 부원.
「おこ」 등 유행어를 자주 쓰지만, 겁쟁이에 주체성이 없어 강요에 약하다.
히키코모리라 집에서 나오지 않고, 게임을 좋아하는게 심해져 스스로 만드는 일도 있다.
자주 주인공에게 심한 짓을 당하고 있으며,
그에게 들은“도 M 변태” 라는 닉네임을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다.
또, 노예가 될 약속도 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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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인 누나로, AI 연구회의 유령 부원.
만화를 굉장히 좋아하고, 이론보다 감각으로 살고 있다.
주인공을 어린 아이 취급해서 응석을 자주 부리게 하고, 기대하게 만드는 태도를 취하는 때도 자주 있다.
교제가 길어 주인공의 변태 발언에도 익숙해져 있어서 가볍게 넘겨버리는 때가 많다.
1년 전에 중2병을 졸업했지만 거짓말을 못하는 성격 때문인지
때때로 어둠의 권속 "고독한 황혼"의 인격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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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에서 만나는 플레이어.
선서기사단이라고 하는 길드의 부단장.
연구소라고 하는 길드에 강한 원한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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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에서 만나는 플레이어.
보물상자의 비법을 가르쳐 주는 등 게임에 자세한 것 같다.
호인이며 온화한 성격.
간호사를 하고 있으며, 후타바 종합병원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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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노마에 쿠우칸 (一 空観) (CV : 우에키 토오루)
쿠온의 부친.
인공지능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이며, 완전 몰입형 VRMMO 『바운더리』의 개발자.
안경을 쓰면 망상이 멈추지 않고, 끝없이 위험한 이론을 계속 이야기한다.
  • 싱커 (シンカー) (CV : 쿠라시마 죠)
세컨드에서 만나는 정체 불명의 플레이어.
연구소라고 하는 길드의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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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맨 (ブックマン) (CV : 노보☆루)
세컨드에서 만나는 플레이어.
싱커의 조수.

4. 기타


시나리오 라이터가 저번에 제작한 저 맑은 하늘보다 높이를 재밌게 즐기셨던 분들이면 이번 아페이리아도 재밌게 즐기실 것 같다고 담당 성우 였던 타치바나 마오아키노 하나[2]가 실키즈 플러스 니코동 방송에서 언급했다.
초반의 몇 가지 분기에 따라 공략 순서가 정해지며, 정해진 순서에 따라 자동으로 공략이 진행된다. 아페이리아는 맨 마지막이다.
실키즈플러스 돌체의 다음 작품인 말이 흔들리는 여름의 풍경에서 초반부에 성우 연습용 대본 작품으로 본 작품이 언급된다. 실제로 사라의 맨 첫 대사가 연습용 대본에서 나온다.

[1] 부분음성[2] 저 맑은 하늘보다 높이에 두사람 모두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