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흘자

 


[image][1]
'''본명'''
진한서
'''출생'''
1980년 9월 17일
'''종교'''
기독교[2]
'''소속'''
ZEBRA[3]
'''데뷔'''
2013년 11월 27일 싱글 '인도카레이사'
대한민국의 뮤지션.
원래 JK김동욱이 소속되어 있는 재즈 밴드 ZEBRA에서 클래식 연주를 맡았다. 그런데 2013년에 솔로 데뷔를 하고부터 상당히 괴랄한 음악(...)을 전문적으로 만들고 있다...
첫 싱글 '인도카레이사(INDOCAREISA)' '''(선정성 주의)'''
2013년 11월에 첫 싱글 인도카레이사를 냈을 때 반응은 '''충격과 공포'''. 미친놈(...)이라는 비난부터, 비범하다, 약을 한 사발 들이킨 것 같다는 평가가 줄을 이었다. 노래부터 제 정신이 아닌 괴랄한 센스를 보이는데 뮤직비디오는 더 충격적이다. 적나라한 성적 개그로 점철되어 있다. 특히 한국 인디음악 배급 및 제작 전문업체 '''미러볼 뮤직(Mirrorball Music)'''을 통해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어 많은 인디 음악 팬들이 놀랐다. 음악 자체는 뮤직비디오나 노래 가사는 심히 괴랄하지만 못 들어줄 정도로 이상하진 않다는 평. 오히려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

두 번째 싱글 님좀짜(Pissing Me Off)
2014년에 두 번째 싱글을 냈다. 이번엔 빠흘자 본인이 인간 관악기가 되었다(...). 뮤직비디오에선 저번 싱글에서 보기에 불편할 수 있었던 성적 개그는 없어졌지만 다른 방향으로 더 괴랄해져서 돌아왔다. 음악 스타일은 덥스텝에 자기 목소리를 샘플링한 방식. 이번 평가도 미친놈(...)과 비범한 약쟁이로 양분되었다.
[1] 인도카레이사 발매 시 앨범 아트(...)[2] 교회 유치원에 못 들어가서 성당 유치원에 들어갔다는 말이 있는데 기도하는 중에 곰보빵 먹다 수녀님께 혼났다고 한다.(...)[3] JK 김동욱이 소속되어 있는 재즈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