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김동욱
1. 개요
1.1. 약자 JK의 의미
2. 가수 활동
3. 앨범 목록
3.1. 정규 앨범
3.1.1. 1집 Lifesentence(2002)
3.1.2. 2집 Multiplepersonalize(2003)
3.1.4. 3집 Acousti.K(2005)
3.1.5. 4집 낯선 천국(2007)
3.1.6. 5집 Beautifool(2013)
3.3. Digital Single
3.3.1. ZEBRA (Digital) (2006)
3.3.2. Come To Me(2008)
3.3.3. 오늘 그댈 사랑합니다(2010)
3.3.4. Higher(2012)
3.3.5. Dirty Dancing(2014)
3.3.6. Universe(2017)
3.4. O.S.T
3.5. 참여
4. 출연
4.1. 광고
5. 논란
1. 개요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캐나다인 가수.
한국에서 좀처럼 듣기 힘든 목소리를 가졌다. 나는 가수다에 출연한 자문위원들은 JK김동욱의 목소리는 남자의 슬픔을 잘 표현하는, 두성과 비성을 적절히 조합해서 나오는 부드러운 목소리라고 평했다. 본인도 언급한 적이 있듯이 임재범 아류로 오해받기도 하는데 음색만 비슷할 뿐 전혀 다르다. 일단 학력에서 알 수 있듯 김동욱은 베이스가 재즈다. 임재범은 락. 앨범 타이틀곡이 발라드이긴 한데 대중성을 의식한 것으로 보이고 실제 앨범들은 다수가 소울, 블루스, 재즈에 기반한 곡들로 채워져 있다. 그리고 같은 중저음의 가수지만 임재범은 흉성, 김동욱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두성과 비성을 사용하는 것으로 구분한다.
그의 아버지는 장계현과 템페스트[4] 에서 베이스를 쳤던 김영무다. 1997년에 중앙M&B에서 발매된 <여보, 이민이나 갈까>라는 책에서 김영무의 캐나다 이민기를 볼 수 있다. 김영무가 음악을 그만 둔 뒤부터 이민을 가기까지의 수많은 안습한 사연들이 구구절절 실려있다. 이 책을 보면 자녀들이 고등학생 때 이민을 결정했다고 쓰여 있으니 상황이 얼마나 급했는지 알 수 있다.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삼식이라는 설도 있었다.
1.1. 약자 JK의 의미
김동욱이란 이름은 한국식 이름이고 '''J'''는 캐나다인으로의 이름이자 독실한 가톨릭 집안에서 자라 세례명이였던 요한(John)의 앞글자[5] , 성 'Kim'을 합쳐 John Kim, 즉 JK라고 예명. 여담으로 이 이름으로 양동근(YDG) 1집 수록곡인 <아카사카 Love>라는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바 있다.
타이거JK랑 헷갈리는 사람도 있는데 역시 다른 사람이며 타이거JK의 JK는 본명 서정권의 JK다. 유재석도 공감토크쇼 놀러와에 게스트로 초대된 타이거 JK를 보고 실수로 ''''동욱씨''''라고 말했고 그 이후 바로 두 사람이 다른 인물이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바로 사과했다.[6]
2. 가수 활동
2000년 SBS 주최 가요제 'netmusic 2000'에서 금상을 탄 것을 시작으로 2002년에 데뷔했다. 음악 프로그램 외에는 TV 출연을 거의 하지 않아 김연우처럼 최근까지도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데뷔 당시 드라마 위기의 남자의 수록곡 '미련한 사랑' 을 실은 1집이 크게 히트하긴 했으나 '''소속사에서 얼굴 없는 가수로 마케팅을 한 탓에 김동욱 자신이 알려지지는 않았다'''. 이후에도 방송에 알려진 곡들은 드라마 OST 위주였고 본인 노래는 오랜 기간 크게 알려지지 않았다.
방송 출연을 하지도 않은 데다가 조폭마누라 OST로 삽입된 '편지'를 임재범이 불렀다고 잘못 알려지는 등 이래저래 고생을 한 듯. 정규 방송에는 거의 모습을 보이지 않았지만 지방 방송이나 미수다 등에서 종종 모습을 드러냈고 나머지는 콘서트 위주의 활동을 계속 했다.
그 뒤 팬텀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하게 되는데 여기서 상당히 좋지 않은 꼴을 당했다고 한다. 구, 읍, 면 등 사소한 행사까지 전부 떠맡으면서 가수로써 서기 힘든 무대에도 많이 섰다고. 심지어 매니저가 스케쥴 관리도 안하고 먼저 가버려서 혼자 지하철을 타고 올 정도로 상당히 안타까운 일이 많았다. 디스코그래피에서 확인할 수 있겠지만 2002년부터 매년 내오던 앨범도 내지 못했고 팬카페도 사실상 정전 상태였다고 한다.[7]
제 17대 대통령 선거 당시 이명박 후보의 선거 유세곡를 부르기도 하였다고 까였지만 실은 김동욱이 부른 올림픽 응원가를 '''이명박 후보 측에서 가져다 사용한 거였다고''', 이때가 JK김동욱이 상술한 소속사와의 문제로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시절이었다고 한다.
계약 만료 이후 자신의 프로듀서였던 신정훈과 함께 소속사를 나와 물고기뮤직을 차리고 다시금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2011년 오페라스타에서 준우승까지 차지하면서 인지도를 쌓았고 이후 나가수 출연으로 다시금 재기했으며 2016년부터 1인 기획사로 활동 중이다.
2.1. 오페라스타 출연
목소리 덕에 성악 쪽으로도 좀 얽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오케스트라 공연도 한 적이 있다. tvN의 오페라스타 2011에서 테이에 이은 2위를 차지했으며 특유의 중저음의 목소리로 오페라 바리톤 곡들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오페라스타에서 테이에게 팬덤의 절대적인 열세를 딛고 심사위원들이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는 극찬을 받았으며 인터뷰에서 "오페라스타 이후 내 노래를 듣는 사람이 늘어났다" 며 눈물을 짓기도 했다.
이후 인터뷰에 따르면 이 시기에 오페라스타에서 발성을 배운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가요 발성과 달라서 많이 배웠다고.
2.2. 나는 가수다 출연
인지도가 낮은 탓에 나는 가수다에 첫 출연 당시 관객들이 JK김동욱이 누군지 몰라 웅성거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것을 볼 수 있다. 대표곡을 부르는 공연을 했다면 미련한 사랑을 불러서 그래도 아 저 가수구나 하고 사람들의 기억을 환기시켰을 텐데...
그리고 그 목소리 때문에 오랫동안 임재범 아류[8] 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활동하고 있었으나 상술했듯이 임재범과는 음악성의 근본이 아예 다르고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조율을 각인시킨 뒤 이런 얘기는 많이 줄어들었다.
음원 성적의 면에서는 나는 가수다의 덕을 톡톡히 보았다. 2차 경연에서 부른 한영애의 '조율' 편곡은 그야말로 압권이었고 경연 결과 1위를 가져간 김범수의 '님과 함께' 다음으로 2위였으나 가장 좋은 성적으로 네이버, 멜론, 도시락 등의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다.
그가 중간에 노래를 멈춘 것 때문에 하차한 사실을 두고 논란이 많았다. 언론에선 "가사를 잊었다"고 확정된 듯 말하고 있지만.그런데 가사를 까먹었다면 무대 중단 이후 입으로 뭔가 되뇌이거나 스탭과 대화를 나누거나 들어갔다 나오거나 했을 텐데 그런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았던 것을 볼 때 과연 가사를 까먹었다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거기다 무대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전광판에 노래에 맞춰 가사가 나오기도 한다. 본인이 밝힌 이유는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느낌이 들어서". 임재범과 이소라의 대화를 생각해 보면 이쪽도 납득 못할 이유가 아니다.[9]
결국 나가수에서 자진하차를 하게 되었으며 나가수 PD의 말에 따르면 녹화 당일 무언가 말하려 했지만 제작진과 이소라가 말렸다고 한다. 그게 하차하겠다는 말이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바로 다음날 나가수 측에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아쉽기는 하나 당일 녹화에서 BMK는 가사가 틀렸음에도 불구, 계속해서 노래를 진행했다. 덕분에 음원 성적도 안 좋았고 방송에서도 통편집 당했다는 것과 대조되었을 때 논란거리를 제공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어찌보면 깔끔하게 발을 뺀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그 후 그의 미투데이에서는 천 명이 넘는 사람들의 격려글이 쏟아졌고 감동을 받은 김동욱은 20일 발표된 본인의 재즈앨범 'Zebra-pianto'의 음원을 무료로 공개했다. 그리고 나는 가수다 녹화 뒤 있을 부산 콘서트의 포스터는 아예 맨발을 강조했으며 컨셉으로 밀고 나가는 듯하다.
그 뒤 나는 가수다 2에 출연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그리고 5월 6일 경연에서 강산에의 '명태' 로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5월 27일 경연에서는 이연실의 '찔레꽃' 을 불렀다. 6월 3일 경연에는 이은미를 대신하여 임시 MC로 나왔다. 6월 10일 경연에는 한대수의 '행복의 나라로' 를 불렀으며 6월 24일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를 불러서 명예 졸업을 한다.
가왕전에서는 김현식의 '사랑사랑사랑'과 신중현의 '미인'을 선곡했다. 하드록이라는 이전에 도전하지 않은 새로운 장르에 하이톤의 날카로운 편곡을 함으로써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다만 1번 무대라는 치명적인 약점과 장르에서 오는 어색함에서 큰 손해를 볼 수밖에 없었고 결국 가왕전에서 가장 먼저 물러나게 되었다.
2.2.1. 나는 가수다에서 불렀던 노래들
2.2.2. 나는 가수다 2에서 불렀던 노래들
2.2.3. 디씨인사이드 나는 가수다 갤러리와의 관계
나가수에서 첫 캐스팅 소식이 들렀을 때 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으나 모든 어그로가 같은 시기에 캐스팅된 분에게 쏠리고 있었기에 무관심이었다. 더욱이 일단 가수가 나오면 까고 보는 디씨의 성향답게 떡밥을 찾으러 다녔는데 마침 이명박의 선거송을 불렀다는 것이 밝혀졌다. 허나 일단 까던 사람부터 까고보자는 디씨의 습성과 저 응원송이 올림픽 응원곡이었고 해당 곡은 선거 운동에 삽입된 것일 뿐이라는 사실마저 밝혀져 유일한 떡밥마저 고갈, 무관심이 되었다.
이후 방송에서 비상을 불렀을 때 7분짜리 곡이었다 보니 이리저리 편집을 당한 데다가 바로 전 주에 임재범이 전설적인 공연을 만들고 떠났는데 임재범의 곡을 불렀다는 이유로 임재범 팬들의 반감까지 사서 좋은 소리를 듣지 못했다. 더욱이 나가수 PD가 라디오에서 "비슷한 중저음 가수라 섭외했다"고 밝힌 인터뷰가 알려지고 거기에 선곡마저 임재범 곡이었으니 그를 모르는 사람이었다면 누가 봐도 짭재범이라는 말이 안 나올 수가 없었다. 특히 중간에 그의 애드립 "아니쥬럽"이 폭발적인 병맛이라는 평을 들었다. 비상 곡을 들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세상에 나가고 싶다는 임재범의 소망을 노래하는 곡인데 그 노래에 사랑타령을 하니 "곡 해석이 저게 뭐냐"며 욕을 잔뜩 먹었다.[10][11]
허나 "아니쥬럽"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갤러가 아니쥬럽 애드립 부분을 잘라내서 낚시글을 잔뜩 올리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다들 욕하기 바빴으나 점점 아니쥬럽에 중독되어 갔다. 게다가 JK의 선행이 이리저리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소수이긴 하나 JK빠들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나는가수다갤러리에서 거의 유일하게 까이지 않는 성지가 되어버렸다.
2.3.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출연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의 심수봉 편에 출연하여 백만송이 장미를 열창. 첫 출연에 역대 최고 타이기록 438점을 세우고 우승하면서 나가수의 클래스는 다르다는 걸 인증했다. 아쉽게도 음원은 막힌듯하니 인터넷에서 찾아서 듣자.
이어서 이문세 편에도 출연. 2부에서 등장하여 '그대 나를 보면'을 불렀다. 이번에는 댄스 등을 선보이면서 나쁜 남자의 면모를 과시. 결국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그 다음주에 진행된 들국화 편에 2번으로 출연하여 이번에는 그것만이 내 세상을 불렀는데, 1번으로 나온 이가 오랜만에 방송에 등장했으며, 만만찮은 클래스의 소유자인 하동균인지라... 결국 불명 출연 후 처음으로 패배를 당했다. 하지만 사랑과 평화 특집에서 우승한 뒤 종종 나오면서 좋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2.3.1. 불후의 명곡 2에서 부른 노래
2.4.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그 뒤에 오랜만에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104차 경연에서 영계백숙 오오오오~라는 가명으로 참가해서 잉~ 치킨 잉~ 치킨, 가왕석 노려볼 만 하ZOO? 동물원, 샹젤리제 거리의 샹들리에에게 모두 60표를 받고 승리한 뒤 가왕과 겨루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이 당시에 판정단으로 나왔던 모든 사람들은 일찌감치 그의 정체를 눈치 챘으며 3라운드에서 '사랑한 후에'를 부르는 동안에 제작진들이 아예 자막으로 ㅈㅋ 또는 JK라고 언급하기까지 했다. 참고로 개인기 시간에 본인의 정체를 감추려고 춤을 췄는데 현장에 있었던 판정단들은 물론이고 네티즌 수사대라고 블릴 정도로 참가자들의 정체를 잘 알기로 유명한 네티즌들 마저도 순간 헷갈려 할 정도로 춤을 엄청 잘 춰서 모두를 놀라게 한 덕분에 정체 감추기에 조금은 성공했다.
판정단들은 오랜만에 등장한 그를 엄청나게 반가워했으며, 이에 그는 소개하려다가 빵 터졌다고 한다. 참고로 옛날부터 복면가왕 측에서 섭외 요청을 받아 왔는데, 시청자들이 목소리를 듣고 바로 알아볼 것 같아서 걱정 되어서 나오는 것을 망설였다가 이제야 나왔다고 말했다. 실제로도 독보적인 목소리라서 숨길 수가 없었지만 춤을 잘 추는 것에 대해서 네티즌들도 순간 헷갈려 할 정도였으며, 그에게 원래 춤을 그렇게 잘 췄냐고 질문을 하자 젊은 시절에 클럽에서 춤을 추고 다녔다고 말했으며 노래를 부르는 동안에 사소한 안무는 해 봤지만 이렇게 정신 사납게 미친놈처럼 날뛰면서 춤을 춘 적은 처음이라고 말하며 현장을 폭소케 하기도 했다. 그 뒤 106차 경연에서 일일 판정단으로 출연했다.
2.5. 울산방송 '열린예술무대 - 뒤란' MC
음악프로 뒤란은(2006년 시작) 유희열의 스케치북(2009년 시작)보다 오래된 음악 프로그램이다.
UBC <열린예술무대 뒤란>의 MC진행을 2011년부터 현재까지 맡고 있다. MC를 맡으면서 500회 특집으로 자신의 재즈 콘서트를 진행했다.
뒤란 공연시간:
(하절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 장소:울산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동절기) 격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 장소:울산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3. 앨범 목록
3.1. 정규 앨범
3.1.1. 1집 Lifesentence(2002)
자켓
3.1.2. 2집 Multiplepersonalize(2003)
자켓
3.1.3. 2.5집 Memories In Heaven(2004) [19]
자켓
3.1.4. 3집 Acousti.K(2005)
자켓
3.1.5. 4집 낯선 천국(2007)
자켓
3.1.6. 5집 Beautifool(2013)
[image]
3.2. Zebra [20]
3.2.1. Zebra-Pianto(2011) [21]
자켓
3.3. Digital Single
3.3.1. ZEBRA (Digital) (2006)
3.3.2. Come To Me(2008)
3.3.3. 오늘 그댈 사랑합니다(2010)
3.3.4. Higher(2012)
3.3.5. Dirty Dancing(2014)
3.3.6. Universe(2017)
3.4. O.S.T
- 위기의 남자(2002) - 미련한 사랑
- 남자의 향기(2003) - 다신 없겠죠
- 왕꽃 선녀님(2004) - 가진 것 없는 나
- 그녀가 돌아왔다(2005) - 기억해줘
- 사랑과 야망(2006) - 사슬에 영혼을 빼앗기다
- 마왕(2007) - 사랑하지 말아요
- 한성별곡-正(2007) - 평행선(Feat. J.Y.Park 'The Asiansoul')
- 남자이야기(2009) - 이별은 거꾸로 흐른다
- 세자매(2010) - 사랑한게 죄처럼
- 짝패(2011) - 널 보잖아
- 여인의 향기(2011) - 버킷리스트
- 야왕(2013) - 못
- 터널(2017) - 세상은 다시
- 검법남녀(2018) - Truth
-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2018) - 기억을 걸어 (SNOWBALL)
- 나쁜형사(2018) - Tattoo
- 동네변호사 조들호 2 : 죄와 벌(2019) - OFF ROAD
3.5. 참여
- The Konexion(2002) - 혼자 걸어가는 길[22]
- Massappeal(2003) - 오아시스[23]
- Ivy Megamix 2003 Summer Special Package(2003) - ??? [24]
- Amazing Christmas(2003) - Blue Christmas
- 통일염원 Special Album 사랑(Love)(2004) - 사랑으로[25]
- No Pain No Gain(2005) - No Pain, No Gain[26]
- Last Christmas(2005) - Blue Christmas
- 그때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 그때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with 오현란)
- 옛사랑 (The Story of Musicians)(2006) - 그녀의 웃음소리뿐 (with 윤도현, 박완규, 하림, 전인권)
- 옛사랑 2 (The Story Of Musicians)(2007) - 굿바이
- 김종서 20th Anniversary Greatest Hits 名作(2007) - 내 앞에 선 너에게
- 통일음반 '동인(瞳人)'(2007) - 생이란 무엇인가
- 빛(2007) - 빛
- Victory (2007,2008) - Victory (Ballad, Dance Ver.)
- Afro Afro(2008) - You Got The Band[27]
- 태안프로젝트그룹 (Digital)(2008) - 기적 (with 박정현, Bizzy, 양동근, 웅산, 이적, 이한철, 이현우)
- 크리스마스 징크스(2008) - 크리스마스 징크스[28]
- The Artist (조덕배 25주년 기념앨범)(2010) - 없습니다
- Best Of Best(2010) - 아카사카 love[29]
- The Trumpet Is My First Love And Will Always Be(2011) - You Don't Know What Love Is[30]
- 윤일상 작곡가 21주년 기념 앨범 I`m 21 Part 2(2012) - Remember (feat.미료) [31]
- If Love Earth - Take Action(2012) - Beautiful World
4. 출연
(2019. 9. 2 ~)
(2021. 1. 9)
4.1. 광고
5. 논란
- 2020년 2~3월에 걸쳐 트위터에서 "국민이 있어야 나라가 있는 것이다. 우리 국민이 마스크가 없어서 줄을 서서 사야되는 상황인데 중국에게 마스크를 수출했다? 이런 x같은 경우가 어딨는가", "우리나라의 이렇게 전문분야를 대표하는 사람들이 없을까?"라며 현 정부를 비난하는 부분이 있었다.# 해당 논란에 대한 반응은 비난과 옹호로 갈리는데, "캐나다인 주제에 한국 국민인척 한다[32] ", "연예인으로서 신중치 못한 발언이다", "실망스럽다"라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있는 반면 소신적인 발언이라는 반응도 있다. 논란을 의식했는지, 돌연 별다른 대응없이 트위터 계정을 삭제했다.[33]
- 2020년 9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Choo하다 Choo해'라는 글을 올리면서 우회적으로 추미애를 비판했다가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에게 집중공격을 받아 트위터를 폐쇄하고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JK김동욱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UBC 울산방송 ‘열린예술무대 뒤란’의 게시판에 들어가 하차 요구와 출연금지를 비롯해 여러 정치성향들의 상호 비난이 난무하고 있다.# 그 후 2021년 1월 28일, 열린예술무대 뒤란에서 돌연 하차하게 되었다.#
- 그 외에도 이전에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 전환 사태에 대해서는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저격하며 “김두관씨 내가 당신 누군지 관심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지만 말씀 가려서 하자”고 하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향해서는 “이젠 사과해라... 적당히 하자. 초딩도 상처 받는다”고 한 바 있다.#
[1] 리메이크 앨범[2] JK김동욱, 유정균, 진한서 소속의 재즈 프로젝트 그룹[3] 현재 음원이 무료공개되어 있다.[4] 70년대 나이트, 미8군 클럽 등에서 활동했던 밴드로 기타와 보컬을 맡았던 장계현은 한국의 닐 다이아몬드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고 한다. '잊게 해주오', '나의 20년' 등의 노래가 알려져 있다.[5] 본인이 출연하는 프로그램 '두 남자의 캠핑쿡'에서[6] 다만 유재석이 진짜로 몰랐다기보다는 두 사람이 다른 인물이라는 걸 시청자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실수하는 척한 것일 수도 있다. 타이거JK나 JK김동욱 모두 당시만 해도 거의 TV 출연을 안 하는 가수들이었고 애초에 팬이나 이 문서를 보고 있는 사람이 아니면 그 두 JK의 의미를 알지 못하니...[7] 사족으로 이곳은 소속 가수였던 아이비나 휘성하고도 마찰이 있었다. 2011년 전 소속 가수였던 휘성에게도 법적 공방에서 패하여 5억을 지불하는 등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은 회사였는 듯.[8] 흔히 '''짭재범'''이라고 불렸다.[9] "나가수 무대에선 뭔가 내 맘대로 안 되는 느낌", "한 번만이라도 준비한 대로 제대로 노래 불러 봤으면".[10] 여담이지만 "I need your love"는 JK김동욱의 음악 세계관을 표하는 아이덴티티다. 비상의 가사를 보면 알겠지만 세상에 나가고 싶다는 소망을 노래하는 곡인데 김동욱의 비상은 피아노 반주로만 이루어지다가 마지막 애드립 부분에서 비로소 다른 악기가 들어오기 시작한다. 타인의 사랑(관심)을 갈구하며 비상을 준비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나가수에서 비슷한 무대를 찾자면 조관우의 하얀나비에서 들을 수 있는 마지막 팔세토 애드립은 하늘로 비상하는 나비의 모습을 표현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신이 세상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의 사랑이 필요하다는 말이다.[11] 이는 조율에서도 그대로 이어진다. "I want you to clap to this right now, I need you to clap to this, You know, We need to change the world, We've got the change the world" 부분은 김동욱이 세상으로 나오고 싶다는 말은 곧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것이고 이는 다른 사람의 사랑(관심)이 있어야 한다는 말로 귀결 된다. 운명의 장난인지 조율에서는 하늘에게 소원을 비는 가사와 이런 나레이션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게 되었다.[12] 불후의 명곡 사상 최초의 중국어 노래.[13] 장미여관과 대결[14] MC스나이퍼와 함께 불렀다.[15] 1부 우승.[16] 소향과 함께 불렀다.[17] 휘성의 429표와 3표 차이로 승부가 갈렸다.[18] 몽니와 함께 사상 6번째 동점이자 세 번째 공동우승을 차지했다.[19] 리메이크 앨범[20] JK김동욱, 유정균, 진한서 소속의 재즈 프로젝트 그룹[21] 현재 음원이 무료공개되어 있다.[22] 피쳐링[23] 피쳐링[24] Love 2night (2003 Chillout Dance Remix)[25] 피쳐링[26] 피쳐링[27] 피쳐링[28] 피쳐링[29] 피쳐링[30] 피쳐링[31] 원곡은 DJ DOC의 그녀의 속눈썹은 길다.[32] 비슷한 사례로 2020년 2월 유민주가 관련 발언으로 특정 정당 지지자들의 비난을 받은 적이 있다.[33] 인스타그램은 논란 이전에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