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쟁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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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일상·개그 웹툰. 작가는 뽈쟁이.
'신개념 하이브리드 병맛만화'가 컨셉이다.
2. 줄거리
뽈쟁이작가 본인의 일상/게임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리고 있다.신개념 하이브리드 병맛만화!! 2019년에는 드디어 "시즌3"가 시작된다!
3. 연재 현황
탑툰에서 2015년 8월 5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연재된다.
2020년 5월부터 갑자기 19금 인증이 걸렸다. 걸릴 만한 수위가 아닌데 이유는 의문.
휴재와 지각이 잦은 편이다.
시즌 3 92화에서 100화를 마지막으로 시즌 3이 끝날 예정이라고 한다. 상세한 내용은 나중에 올리겠다고.
4. 특징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가 중앙에 몰린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1]
주로 롤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많다. 작가 본인이 한때 다이아를 찍을 만큼 롤에 심취해있기 때문. 덕분에 롤충들의 공감을 많이 사고 있다. [2]
5. 등장인물
본작의 주역이자 작가의 오너캐. 롤에 굉장히 심취해 있다. 배틀그라운드도 한다.
의외로 큰 거구를 가지고 있으며, 과거 188cm 에 110kg까지 나갔었으나, 디스크가 터져(…) 20kg을 넘게 감량했다.[3]
의외로 큰 거구를 가지고 있으며, 과거 188cm 에 110kg까지 나갔었으나, 디스크가 터져(…) 20kg을 넘게 감량했다.[3]
- 두목님
제카y의 만화에서 출연하였던 꼬니부깅이다. 뽈쟁이와 친한 모양.
- 무능한
- 여동생
처음엔 무뚝뚝하게 묘사되었지만 요즘은 순진하고 쾌활한 성격으로 나온다.
6. 미디어 믹스
6.1. 애니메이션
탑툰에서 에피소드들을 대략 2분 내외로 애니메이션화하고 있다. 주로 단순한 캐릭터 움직임과 효과음으로 이루어져 있는 게 특징이다.
7. 기타
- 게임메카에서 인터뷰를 진행한 적이 있다. ‘병맛’ 웹툰작가가 된 열혈 게이머… ‘뽈쟁이’를 만나다
- 여느 병맛만화 작가들이 그렇듯, 이 작품에서는 주로 단순한 그림체를 구사하지만 마음 먹고 그리면 잘 그린다. 작가 본인도 언젠가는 무거운 작품을 그려보고 싶어 그림 연습을 한다고 위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 많은 사람들이 뿔쟁이툰이라고 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뽈쟁이툰이 맞는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