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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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요소다는 한국야쿠르트에서 생산했던 음료수이다. 1998년에 출시돼서 2008년에 단종되었다. 2008년에 갑자기 단종된 이유는 세균 검출 기준을 초과해서 그렇다고 한다. 출시된 지 얼마 안 된 1990년대 후반엔 꽤 자주 보일 정도로 인기가 많았으나, 2000년대에는 점점 많이 보이지 않게 되면서 인기가 적어졌다. 디바의 <왜 불러>를 개사한 CM송이 유명했다.
맛은 1998년 첫 출시 당시에는 빨간색(딸기향), 주황색(오렌지향), 파란색(블루베리향), 보라색(포도향) 등으로 4종류가 있었다가 1999년에 노란색(바나나향), 초록색(라임향), 분홍색(버블껌향) 등이 추가되어 총 7종류로 늘어났었다.
이것과 비슷한 이름의 '뿌요'라는 야쿠르트도 있었는데, #, #[1] 이 제품 역시 갑자기 단종되었다.
뿌요소다는 한국야쿠르트에서 생산했던 음료수이다. 1998년에 출시돼서 2008년에 단종되었다. 2008년에 갑자기 단종된 이유는 세균 검출 기준을 초과해서 그렇다고 한다. 출시된 지 얼마 안 된 1990년대 후반엔 꽤 자주 보일 정도로 인기가 많았으나, 2000년대에는 점점 많이 보이지 않게 되면서 인기가 적어졌다. 디바의 <왜 불러>를 개사한 CM송이 유명했다.
맛은 1998년 첫 출시 당시에는 빨간색(딸기향), 주황색(오렌지향), 파란색(블루베리향), 보라색(포도향) 등으로 4종류가 있었다가 1999년에 노란색(바나나향), 초록색(라임향), 분홍색(버블껌향) 등이 추가되어 총 7종류로 늘어났었다.
이것과 비슷한 이름의 '뿌요'라는 야쿠르트도 있었는데, #, #[1] 이 제품 역시 갑자기 단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