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다 유카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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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히메의 등장인물.
후우카 학원의 성당을 지키는 수녀. 금발 보이쉬 컷에 눈물점이 인상적이다.
왠지 모르게 무릎팍도사 같은 기믹을 가진 캐릭터로 후우카 학원 학생들이 고민에 처했거나, 비행을 저질렀다면(아니면 그렇게 의심받았다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 고민 해결 방법으로 학생들을 괴롭힌다(…) 실은 모든 학생들에 대한 애정의 표현. 이렇게 모든 아이들을 포용하는 점에서는 대인배라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엘레멘트는 활이며, 차일드는 체스의 나이트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는 성 브라스. 브라스의 능력은 적에게 환상을 보여주는 것이고, 그렇게 환상에 빠진 적을 활로 저격하는 것이 그녀의 전투방식이다.
그러다가 미술부의 이시가미 와타루를 만난 이후로는 수녀로써의 계율을 지키지 못하는 모습도 자주 보인다. 급기야 여학생들의 옷을 찢는 오펀이 출몰하는 시나리오에서 히메로 각성하게 되고, 자신의 파계를 괴로워한 유카리코는 절규한다.
결국 와타루와의 접촉이 많아지면서 파계수녀가 되고, 신 앞에서의 결백과 이성과의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히메들의 싸움에 휘말려 성당에서 와타루와 함께 압사를 당한다.(압사라기 보다는 차일드를 불러서 동반자살한 것으로 여겨짐) 이로써 이 두 사람은 후지노 시즈루×쿠가 나츠키 커플에 이은 커플의 비극적인 죽음…
…을 맞이할 줄 알았는데,
마지막 화에서 카자하나 마시로의 수정 빠와로 부활하고, 끝내는 유카리코 자신은 배불뚝이(...)가 되어 버린 채 유우키 나오, 미유 그리아에게 성당을 맡긴다. 아아, 믿습니다!! 할렐루야!!!
나오가 한 쪽 눈이 멀게 되고 이걸로 말미암아 토키하 마이의 남동생 타쿠미의 죽음으로 까지 이어지는 연쇄고리의 시발점은 이 분의 연기력과 이 분의 차일드의 능력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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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오토메에서는 유카리코 슈타인베르그라고 이름이 바뀐다. 히메 시절에 차일드의 능력이 환상이어서 그런지, 오토메로서의 이름은 '''환혹의 루리'''.
마이히메의 등장인물.
1. 마이히메
후우카 학원의 성당을 지키는 수녀. 금발 보이쉬 컷에 눈물점이 인상적이다.
왠지 모르게 무릎팍도사 같은 기믹을 가진 캐릭터로 후우카 학원 학생들이 고민에 처했거나, 비행을 저질렀다면(아니면 그렇게 의심받았다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 고민 해결 방법으로 학생들을 괴롭힌다(…) 실은 모든 학생들에 대한 애정의 표현. 이렇게 모든 아이들을 포용하는 점에서는 대인배라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엘레멘트는 활이며, 차일드는 체스의 나이트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는 성 브라스. 브라스의 능력은 적에게 환상을 보여주는 것이고, 그렇게 환상에 빠진 적을 활로 저격하는 것이 그녀의 전투방식이다.
그러다가 미술부의 이시가미 와타루를 만난 이후로는 수녀로써의 계율을 지키지 못하는 모습도 자주 보인다. 급기야 여학생들의 옷을 찢는 오펀이 출몰하는 시나리오에서 히메로 각성하게 되고, 자신의 파계를 괴로워한 유카리코는 절규한다.
결국 와타루와의 접촉이 많아지면서 파계수녀가 되고, 신 앞에서의 결백과 이성과의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히메들의 싸움에 휘말려 성당에서 와타루와 함께 압사를 당한다.(압사라기 보다는 차일드를 불러서 동반자살한 것으로 여겨짐) 이로써 이 두 사람은 후지노 시즈루×쿠가 나츠키 커플에 이은 커플의 비극적인 죽음…
…을 맞이할 줄 알았는데,
마지막 화에서 카자하나 마시로의 수정 빠와로 부활하고, 끝내는 유카리코 자신은 배불뚝이(...)가 되어 버린 채 유우키 나오, 미유 그리아에게 성당을 맡긴다. 아아, 믿습니다!! 할렐루야!!!
나오가 한 쪽 눈이 멀게 되고 이걸로 말미암아 토키하 마이의 남동생 타쿠미의 죽음으로 까지 이어지는 연쇄고리의 시발점은 이 분의 연기력과 이 분의 차일드의 능력 덕분이다.
2. 마이오토메
[image]
마이오토메에서는 유카리코 슈타인베르그라고 이름이 바뀐다. 히메 시절에 차일드의 능력이 환상이어서 그런지, 오토메로서의 이름은 '''환혹의 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