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에우 호사
1. 소개
과거 전북현대에서 활동한 브라질 축구선수.
2. 클럽 경력
8월 4일 첫 선발 출장한 강원과의 경기에서 PK 골을 포함해 2 골을 넣었지만 무승부로 빛이 바랬다.
8월 24일 성남과의 경기에서 88분에 천금같은 동점골을 넣었다.
9월 1일 서울과의 중요한 매치에서 권경원의 크로스를 받아 헤딩골을 기록했다.
9월 28일 수원전에서 문선민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훈련도중 시즌아웃 부상을 당했다.
2019시즌 전북에서의 스탯은 11경기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전북 구단이나 선수 본인 모두 완전 이적 의사가 있었으나 구단 간 가치 책정에서 의견이 맞지 않아 이적이 무산됐다.
알 나스르로 복귀한 이후 친정팀인 하타 클럽으로 6개월 임대를 다시 떠나게 되었다.
알렉산다르 페시치가 떠나는 FC 서울과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7월 15일 원소속팀하고 계약해지가 발표되었다는 현지발표가 나왔다. 현지보도에서는 FC 서울로 간다는 뉴스가 나왔다.
FC서울로의 이적협상이 완료 직전에 결렬 됐다고 한다. 정확한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정황상 FC서울이 기성용을 영입함으로써 발생한 재정적 부담으로 추측된다.
한동안 소식이 안나오더니 태국리그 부리람 유나이티드팀으로
이적했다. 연습경기에서도 골을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