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미(누라리횬의 손자)
누라리횬의 손자의 등장인물. 카라스 텐구의 자식으로 카라스 3인조 중 막내이며 장녀이다. 다만 어머니인 누레가라스가 동생들을 낳았으니 더 이상 남매들 중 막내는 아니다. 세미 롱 헤어에 안경을 쓴 인텔리 여성같은 인상. 요괴형으로 변해 새 얼굴이 되어도 안경을 쓰고 있다. 소설판 묘사에 의하면 용맹한 성격이라고 한다. 쿠로우마루를 오빠라고 부르지는 않고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 알에서 태어나 쌍둥이같은거라 그런가?
무기는 오빠들과 마찬가지로 석장을 가지고 있으며, 규키전 때 메즈마루가 욕탕을 습격해 온 것을 붙잡은 뒤 채찍을 꺼내 고문하기도 했다. 참고로 이름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닭가슴살'''의 발음과 같기 때문(일본어로 닭가슴살의 발음은 사사미). 그 때문에 닭가슴살을 먹는 날에는……. 게다가 얼마나 한이 맺혔는지 개명과 관련된 책을 소지하고 다닌다.
프로필을 보면 여성치고는 키가 큰 편이다. 케조로보다도 6cm 크다. 헌데 작화를 보면 거유임이 눈에 띄게 드러나는 케조로와는 달리 빈약해 보인다. 색기가 없는 텐구 의상이 아니라 교복을 입은 모습이 단행본 11권 속표지에 나온 적이 있는데 거의 표시가 안난다. 미인인데 안습하다. 히로인으로서 별 역할은 없었지만 마지막 외전편에 술 취해서 카사노바가 된 리쿠오에게 유혹 당하기도
무기는 오빠들과 마찬가지로 석장을 가지고 있으며, 규키전 때 메즈마루가 욕탕을 습격해 온 것을 붙잡은 뒤 채찍을 꺼내 고문하기도 했다. 참고로 이름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닭가슴살'''의 발음과 같기 때문(일본어로 닭가슴살의 발음은 사사미). 그 때문에 닭가슴살을 먹는 날에는……. 게다가 얼마나 한이 맺혔는지 개명과 관련된 책을 소지하고 다닌다.
프로필을 보면 여성치고는 키가 큰 편이다. 케조로보다도 6cm 크다. 헌데 작화를 보면 거유임이 눈에 띄게 드러나는 케조로와는 달리 빈약해 보인다. 색기가 없는 텐구 의상이 아니라 교복을 입은 모습이 단행본 11권 속표지에 나온 적이 있는데 거의 표시가 안난다. 미인인데 안습하다. 히로인으로서 별 역할은 없었지만 마지막 외전편에 술 취해서 카사노바가 된 리쿠오에게 유혹 당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