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온지 긴츠네

 

西園寺公経
1171년 ~ 1244년
헤이안 시대 말기부터 가마쿠라 시대 전기의 공경이다. 태정대신을 역임하여 통칭 이치조쇼고쿠(一条相国)[1]

1. 백인일수



'''제96번 사이온지 긴츠네(入道前太政大臣)'''

(はなさそふ (あらし(にわ(ゆきならで ふりゆくものは わが(なりけり

세찬 바람에 벚꽃잎 흩날리네 지는 것은 눈송이가 아니라 바로 이 몸이어라


[1] 상국은 태정대신의 당명(唐名:중국풍 별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