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가미 타카후미

 



TV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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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요 애프터
1. 개요
2. 클라나드에서
3. 토모요 애프터에서


1. 개요


클라나드, 토모요 애프터의 등장인물.
성우는 스즈모리 치사토(涼森ちさと)[1]

클라나드에선 토모요 루트 끝물에 살짝 나오고, 토모요 에프터는 주연급 조연으로 등장하게 된다.

2. 클라나드에서


사카가미 토모요의 남동생. 토모요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가정붕괴 상태였던 그녀의 가족을 다시 뭉치기 위해 도로에 뛰어들어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한다. 어째서 저런 행동으로 결론이 났는지는 모르겠다만(...).[2] 자신이 아프면 반강제적이긴 해도 자신을 돌보기 위해 미약하게나마 가족이 뭉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이런 행동을 한 걸지도...[3]
어쨌거나 누나에게 오카자키 토모야가 다니는 학교의 벚꽃길을 지켜달라는 미션을 내린 장본인.
토모요 루트 끝무렵엔 퇴원했다.
애니에서는 직접적으로 등장은 안하고 토모요의 회상 장면에서 나오는데 부모님의 이혼에 반대해 뛰어내렸는데 다행히 목숨은 건졌다고 한다. 얘 때문에 남남이나 다름없던 토모요네 가족이 하나로 뭉쳤다고 한다. 이후 애프터 16화에서 언급되는데 잘 지내는듯한다고 한다.

3. 토모요 애프터에서


본작의 토모요의 말에 의하면 소심하고 착한녀석이다 라고 하지만 토모요 애프터를 플레이 해보면 '''전혀 그럴만한 녀석이 아니다!!'''(작중 나오는 타카후미는 토모요 필터링을 거친 모습.) 아키오도 안나오고 스노하라 역시 등장비중이 적기 때문에 그 대체로 나와주는 개그 캐릭터.
주로 포지션은 토모야-개그, 타카후미-태클, 행동으로 나눠지며 빵봉지를 뒤집어 쓰거나 곰탈을 쓰고 토모야랑 싸우는등 웃음을 주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대다수 플레이어들에게 개그적 임펙트가 스노하라 요헤이보다 약하다고 평가된다.[4] 개그콤비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토모야와 죽이 상당히 잘 맞아서 토모요에게 "너희 게이냐??" 라는 말까지도 들었다.
어째선지 H신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라든가 끝나는 순간에 언제나 돌연 갑툭튀 해서 볼거못볼거를 다보기 때문에 토모요의 인격을 부숴가고 있다. 놀라운 것은 의도된 것이 아니라 어쩌다 보니 계속 타이밍이 맞아 떨어진거…… 오랜 시간동안 방황한 자신의 누나가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는 게 좋은 모양(시스콘의 끼가 보인다.) 자신이 몸던져 지켜낸 가족이 붕괴되는 것을 무엇보다 두려워 하며 이런 이유로 토모를 오카자키가에 맡겨버리게 된다.(생각해보면 이녀석이 원흉)
취미는 게임 프로그램 제작. 인터넷으로 외국 프로그래머와 연결하여 여러가지를 만드는 모양. 거기다 지 누나를 닮아서 인지 운동신경이 상당히 좋아 토모요의 발차기를 피하는 쾌거를 이룬다. 자신있는건 육상. 대회에서 1등이나 2등이 아니면 성적으로 보지도 않았던 모양 작중 과거회상에서의 카나코의 말에 따르면 얼굴도 나름 괜찮은 편 거기다가 공부도 잘한다. 자기 누나를 닮아서 완벽초인이다(어쩌면 싸움도 잘할지도 모른다.) 여담으로 이름을 성까지 붙여서 발음하면 상당히 발음하기 힘들다.
처음 카나코가 등장할때는 서로 사이가 엄청 안좋아서 못잡아먹어 안달이었지만......

사실은 카나코와 사귀던 사이. 발단은 카나코의 아버지인 선생의 전골을 먹으러 오라는 권유에 의해 시작되는데 처음 타카후미는 사카가미 토모요와 비슷하게 삶을 무기력 하게 살아기고 있었다. 그런 시간에 질려있을 무렵 선생의 권유가 있었고 그곳에서 자신과 비슷한 녀석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어 매일 들르다 보니 자신도 모르는 세에 육상부에 소속되어 버린다. 다만 육상부가 워낙 실력이 없어 결국에는 타카후미가 그곳의 캡틴을 추월하게 되고 또 자신도 모르는 세에 캡틴이 되어버린다.(뭥미?) 카나코를 만난건 그 즈음. 본래 카나코는 인기가 많고 그 모임에서도 홍일점이었기 때문에 당시 누가 사귀냐로 상당히 불타올랐지만 카나코는 이미 타카후미한테 호감이 있었고 그것을 알아챈 동료들은 타카후미의 등을 떠밀기 시작하여 고백. 사귀게 된다. 그리하여 타카후미는 선생에게 카나코의 남친으로 인정받기 위해 엄청나게 육상 성적을 올리게 된다.

하지만 본편 내용대로 가족을 돌아보게 하기 위해 차도에 뛰어들어 다리가 다치게 되고 그때 병원에서의 "이런 녀석에게 카나코를 줄 수 있겠냐!?" 라는 호통이 작중 내내 트라우마로 되어버린다.[5] 이 일로 인해 육상부는 물론 카나코와의 인연도 끊어져서 사이가 나빠지게 된다.[6] 후에 오카자키 토모야의 미칠듯한 근성과 토모요의 억지 아닌 억지로 다시 달리게 되고 31위라는 좋지 못한 기록을 남기지만 카나코의 "내가 용서할테니깐 이제 꿈속에서 달리지 않아도 돼"의 말로 카나코의 품속에서 오열 후에는 훌훌 털어버리게 된다. 그 후 카나코에게 다시한번 정식으로 교제신청을 하게 되고 승낙받아 공식적으로 커플이 된다.[7]
그 이후에는 자기 스토리도 끝났고 개그도 카나코가 차지해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게 되지만 그래도 토모의 어머니를 찾아내는 등의 활약을 하기도 한다.
에필로그로 미루어봐 예전 카나코의 아버지가 그랬던 것 처럼 멈춰서있는 어린이들을 끌어모아 가르치는 선생이 된것 같다.

4. 던전 앤 타카후미


...사실 타카후미는 100명이다. 몸 어딘가에 001~100까지 숫자가 세겨져 있고 랜덤으로 하루에 한번씩 바뀌어서 나타난다. 특히 077은 럭키 타카후미라고 불려서 온몸이 황금색으로 되어있다. '''물론 믿으면 곤란하다.''' 미니게임 던전 앤 타카후미는 이것을 기초로 한 스토리.
[1] 참고로 카나코 역도 맡았다. 즉 타카후미와 카나코는 성우가 같다.[2] 애니메이션에서는 다리에서 뛰어내리는 것으로 변경.[3] 애니에서는 개연성을 좀 더 불어넣게 하기 위해서인지 타카후미가 뛰어내린것은 부모님이 헤어지는걸 보느니 차라리 죽겠다는 심정으로 한것으로 변경되었고 가족이 뭉친건 그걸 보고 뭔가 꺠닫고 뭉친것으로 변경[4] 스노하라가 얼마나 대단한 인물이었는지 보여주는 사례다...[5] 이 말이 매일밤 마다 악몽으로 나타났었다.[6] 사실 타카후미가 카나코의 아버지에게 지은 죄책감 때문에 일방적으로 쏘아대는 것 뿐이다.[7] 이때 토모야는 너무 부러운 나머지 타카후미를 이단 옆차기로 날려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