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키 미치아키
榊 道昭
CV:鈴木 恭介(원작)/츠다 에이조(TVA).
에로게 그리자이아 시리즈의 등장인물. 사카키 유미코의 아버지이며 미하마 학원의 이사장이어서 바쁜 와중에 가끔식 학원을 돌아보고 가기도 한다. 대기업의 높으신 분임과 동시에 지역의 유지여서 지역 축제에도 꽤나 돈을 대며, 국가 도로 및 철도산업에도 손을 댄다. 공통루트에서 아주 가끔씩 언급되지만 눈치채기 힘들다. 본격적인 등장은 유미코 루트를 들어간 이후이며 과실 편 이후로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가족보다 일을 훨씬 중요시하고 남아선호사상에 빠져 유미코를 배척한 막장부모. 분명히 정실로 맞이한 유미코의 어머니를 첩이라고 헛소문을 퍼뜨리는 언플로 정신을 무너뜨리고 아들을 낳은 새 아내를 정실로 맞이할 정도. 때문에 유미코의 불우한 과거에 한 획을 긋고 말았다. 유미코는 그를 엄청나게 적대하고 있다.
항상 유미코에 대해서 강압적인 태도를 보이며, 무조건 집안으로 들어오라고 요구하지만 유미코는 끝까지 말을 듣지 않았고 그녀를 유인하기 위해 다른 작전을 이행한다. 그녀에게 흥신소 직원들을 보내어 겁을 준 다음 자신에게 끌어들이는 것. 이를 이치가야의 JB에게 의뢰하지만 JB의 재빠른 상황 판단과 언변으로 유미코의 곁에 카자미 유지를 경호로 붙이게 된다. 그렇게 계속되는 추적과 경호 속에서 유지가 팔에 큰 부상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고 유미코는 결국 포기하여 미치아키에게 순순히 돌아간다. 그러나 유지는 그녀를 포기하지 않았고 그녀를 데리고 미치아키의 끈질긴 추적을 피해 도주 생활을 시작한다. 사카키 유미코 항목 참조.
도피 이후 JB를 비롯한 이치가야와 온갖 사설 추적 집단을 고용하여 도피한 둘을 찾아내려 하지만 결국 찾아내지 못하고 똥줄을 태우게 된다. 이후 등장하는 선택지에 따라 그의 운명이 결정된다.
트루엔딩에서는 정부 내에 너무 영향력이 커지는 걸 경계한 정부측의 태도를 파악한 JB를 통해 카자미 유지를 비롯한 학원의 학생들이 회사 내 반대파에 로비를 하여[1] 자기 회사 내의 대주주 지위를 잃어버리고 병까지 들어 유미코 어머니가 입원했던 병원에서 요양하는 신세가 된다. 이 병원에 찾아간 유지는 그에게서 그의 안하무인격인 행동이 그의 아버지, 즉 유미코의 할아버지의 교육 탓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자신도 유미코에 했던 것과 똑같이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집안 교육을 받아왔다는 것. 이 말을 문밖에서 들은 유미코는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를 용서한다.
노멀 엔딩에서는 계속해서 도피 생활을 이어가는 둘을 계속해서 추적하다가 진이 빠져 추적을 포기하고 양자를 들여 대주주의 지위를 이어가게 된다. 그리고 둘은 미하마 학원으로 가서 이전의 평범한 생활로 돌아간다.
CV:鈴木 恭介(원작)/츠다 에이조(TVA).
에로게 그리자이아 시리즈의 등장인물. 사카키 유미코의 아버지이며 미하마 학원의 이사장이어서 바쁜 와중에 가끔식 학원을 돌아보고 가기도 한다. 대기업의 높으신 분임과 동시에 지역의 유지여서 지역 축제에도 꽤나 돈을 대며, 국가 도로 및 철도산업에도 손을 댄다. 공통루트에서 아주 가끔씩 언급되지만 눈치채기 힘들다. 본격적인 등장은 유미코 루트를 들어간 이후이며 과실 편 이후로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가족보다 일을 훨씬 중요시하고 남아선호사상에 빠져 유미코를 배척한 막장부모. 분명히 정실로 맞이한 유미코의 어머니를 첩이라고 헛소문을 퍼뜨리는 언플로 정신을 무너뜨리고 아들을 낳은 새 아내를 정실로 맞이할 정도. 때문에 유미코의 불우한 과거에 한 획을 긋고 말았다. 유미코는 그를 엄청나게 적대하고 있다.
항상 유미코에 대해서 강압적인 태도를 보이며, 무조건 집안으로 들어오라고 요구하지만 유미코는 끝까지 말을 듣지 않았고 그녀를 유인하기 위해 다른 작전을 이행한다. 그녀에게 흥신소 직원들을 보내어 겁을 준 다음 자신에게 끌어들이는 것. 이를 이치가야의 JB에게 의뢰하지만 JB의 재빠른 상황 판단과 언변으로 유미코의 곁에 카자미 유지를 경호로 붙이게 된다. 그렇게 계속되는 추적과 경호 속에서 유지가 팔에 큰 부상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고 유미코는 결국 포기하여 미치아키에게 순순히 돌아간다. 그러나 유지는 그녀를 포기하지 않았고 그녀를 데리고 미치아키의 끈질긴 추적을 피해 도주 생활을 시작한다. 사카키 유미코 항목 참조.
도피 이후 JB를 비롯한 이치가야와 온갖 사설 추적 집단을 고용하여 도피한 둘을 찾아내려 하지만 결국 찾아내지 못하고 똥줄을 태우게 된다. 이후 등장하는 선택지에 따라 그의 운명이 결정된다.
트루엔딩에서는 정부 내에 너무 영향력이 커지는 걸 경계한 정부측의 태도를 파악한 JB를 통해 카자미 유지를 비롯한 학원의 학생들이 회사 내 반대파에 로비를 하여[1] 자기 회사 내의 대주주 지위를 잃어버리고 병까지 들어 유미코 어머니가 입원했던 병원에서 요양하는 신세가 된다. 이 병원에 찾아간 유지는 그에게서 그의 안하무인격인 행동이 그의 아버지, 즉 유미코의 할아버지의 교육 탓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자신도 유미코에 했던 것과 똑같이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집안 교육을 받아왔다는 것. 이 말을 문밖에서 들은 유미코는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를 용서한다.
노멀 엔딩에서는 계속해서 도피 생활을 이어가는 둘을 계속해서 추적하다가 진이 빠져 추적을 포기하고 양자를 들여 대주주의 지위를 이어가게 된다. 그리고 둘은 미하마 학원으로 가서 이전의 평범한 생활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