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치호
佐倉 ちほ(さくら ち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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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라이온의 등장인물. 담당성우는 니시 아스카.
히나타와 같은 반 학생으로, 타카기 메구미와 몇몇 여학생들에게 심한 이지메를 당하게 된다.
결국은 등교거부를 하는 사태까지 일이 번지게 되고, 자기 아버지의 단신부임처[1]로 이사를 해서 케어를 받고있다. 이사한 후에도 히나타와는 편지를 주고받으며 계속 친하게 지내고 있다.
참고로 그녀가 이지메를 당하게 된 이유는 시기와 질투. 어느날 개인적인 일로 점심식사를 못하게 된 급우 타카하시 유스케에게 "순수하게 도와주고 싶다는 목적"으로 자신의 도시락 절반을 나눠 준 일이 있는데, 잘생긴데다 운동도 잘하는 유스케가 학교에서 인기남 취급이였던터라 타카기 메구미를 필두로한 다른 여학생들은 "저년은 뭔데 유스케한테 점수 따려고 저렇게 나서냐?"라는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다. 결국 이게 심해져 치호는 잘못한게 하나도 없음에도 집단 이지메를 당한 것.
이사를 가게 된 직후에는 같은 나잇대의 여자아이를 보면 사고가 갑자기 멈추는 증상을 보이거나, 히나타의 편지에도 차마 답장을 쓰지 못하는 등 상태가 아주 심각했지만 케어를 받고 동물들[2]을 키우면서 점차 호전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이후 히나타를 직접 만날 수 있을 정도로 호전되었지만 그래도 비슷한 또래의 여자아이를 보면 아직은 좀 굳어지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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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라이온의 등장인물. 담당성우는 니시 아스카.
히나타와 같은 반 학생으로, 타카기 메구미와 몇몇 여학생들에게 심한 이지메를 당하게 된다.
결국은 등교거부를 하는 사태까지 일이 번지게 되고, 자기 아버지의 단신부임처[1]로 이사를 해서 케어를 받고있다. 이사한 후에도 히나타와는 편지를 주고받으며 계속 친하게 지내고 있다.
참고로 그녀가 이지메를 당하게 된 이유는 시기와 질투. 어느날 개인적인 일로 점심식사를 못하게 된 급우 타카하시 유스케에게 "순수하게 도와주고 싶다는 목적"으로 자신의 도시락 절반을 나눠 준 일이 있는데, 잘생긴데다 운동도 잘하는 유스케가 학교에서 인기남 취급이였던터라 타카기 메구미를 필두로한 다른 여학생들은 "저년은 뭔데 유스케한테 점수 따려고 저렇게 나서냐?"라는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다. 결국 이게 심해져 치호는 잘못한게 하나도 없음에도 집단 이지메를 당한 것.
이사를 가게 된 직후에는 같은 나잇대의 여자아이를 보면 사고가 갑자기 멈추는 증상을 보이거나, 히나타의 편지에도 차마 답장을 쓰지 못하는 등 상태가 아주 심각했지만 케어를 받고 동물들[2]을 키우면서 점차 호전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이후 히나타를 직접 만날 수 있을 정도로 호전되었지만 그래도 비슷한 또래의 여자아이를 보면 아직은 좀 굳어지게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