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이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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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좌만상 시리즈》의 2번째 작품인 《Dies irae》의 등장인물. 2대 투발카인(#).
2. 특징
사쿠라이 무사시의 손녀이며 사쿠라이 케이의 고모. 무사시의 손녀라는 마에서 유래한 혈통 탓에 성유물의 공격을 AK로 막을 수 있으며,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갖고 있어서 흑원탁의 성창을 계승하기 전 마인도 아닌 상태에서 빌헬름에게 형성을 쓰게끔 한 적이 있다.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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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인 사쿠라이 레이는 역대 최강의 성창 소유자로 성창에 침식되어 살아있는 시체 투발카인이 되기를 거부하여, 흑원탁으로부터 도망쳤다. 이후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용병으로 활동하다가 베트남 전쟁에서 빌헬름과 조우하여 맨몸으로 빌헬름 에렌부르그와 싸웠다.[1] 에비히카이트가 아닌 몸으로 활동위계의 빌헬름과 대등하게 맞붙는 위업을 보였으나, 빌헬름이 형성을 발동하면서 전세가 되집어진다. 하는 수 없이 레이는 성창을 소환하여 정식으로 에비히카이트가 되며, 이후에는 어떻게든 성창의 저주를 해소할 방법을 찾았으나 실패하고 성창은 조카인 카이에게 이어진다.
4. 인간관계
5. 능력
5.1. 형성: Wewelsburg・Longinuslanze
전대 투발카인의 창조 또한 사용할 수 있다.
5.2. 창조: 그 즉시 신을 추방하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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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를 타인에게 떠넘기고 싶어하는 갈망에서 비롯된 2대 투발카인(사쿠라이 레이)의 패도형 창조. 영창의 소재는 고사기. 독기의 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