謝姫
생몰년도 미상
동오의 여성.
손권의 후궁,
손패의 친모, 손기,
손일의 할머니.
후한에서는 일반적으로
궁녀를 성씨+희(姬)라고 불렀는데, 궁녀 출신이라서 부인으로 봉해지지 못한 듯하다.
손패의 친모가 누군지 직접적인 언급은 없지만 손패전에 손패의 아들들의 할머니가 사희라는 기록이 있어서 손패의 친모가 사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손패와 다툰 손화의 아들
손호가 황제로 즉위하자 손패의 모친 사희는 손자 손기, 손일과 같이 회계군 오상현으로 유배 보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