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조조전 Online/연의/사마의전(상)
1. 연의 정보
- 최초 필요 계보/장수
- 필수 필요 계보/장수
- 자유 추가 계보/장수
- 업적 완료 보상
- 인장 100% 완료 보상
- 일반모드 추천 레벨
- 극한모드 추천 레벨
사마의전(상) 은 삼국을 통일한 서진(西晉)의 기틀을 다진 권모술수의 달인 사마의의 삶을 각색한 연의입니다.
2. 소개 내용
사마의전 상편. 일부 스테이지에서 사마의가 1인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난이도가 어렵다면 80레벨을 찍은 다음 70레벨 특성인 방어 능력 전환을 찍으면 어느 정도 생존에 도움이 된다. 50레벨 특성인 풍계 책략 전문화 역시 찍어두면 화력 보강에 큰 도움이 되므로 80레벨을 찍고 풍책전 + 방능전만 찍어둬도 난이도가 꽤 내려간다. 육탄전을 벌여야 할 에피소드가 많기 때문에 옥선이 있으면 좋은데, 제작자도 이를 감안한 것인지 일반 인장 보상 중 맨 처음에 MP 공격 소모품인 녹차가 있다.
사마의전의 특이한 점으로, 아군 출진 장수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장수 및 일반 병사를 아군처럼 직접 컨트롤하고 활용할 수 있는 스테이지가 많다.[3] 대부분의 스테이지가 아군 출진 제한이 4명 이하로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많게는 수십 유닛을 조종해야 해서 조조전 온라인 연의 역사상 가장 대규모로 전투가 벌어지는 연의가 되었다. 다만 이 때문에 여러 전투가 휴대폰 사양이 좋지 않으면 렉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주의할 점은 아군과 마찬가지로 조종할 수는 있다는 게 반대로 말하면 이 아군들도 아군 생존에 포함되기 때문에 아군 생존 인장에서 주의할 필요가 있다. 참고로 이런 식으로 아군이 된 NPC는 도구 사용이 불가능하다. 이 연의에서 조종할 수 있는 조조는 플레이어가 키운 조조가 강제 출진 하는것이 아니라 우군으로 쓰이는 특정 레벨의 조조가 아군에 편입되는 것이다. 특이사항으로 장수 육성시 교체하는 일반 장비들은 무기/방어구 EXP가 사라졌는데 아군에 편입되는 조조는 장비들이 1레벨짜리라 동레벨대에 비해 약하며 적과 교전하면 장비의 EXP가 상승한다.
서서전 외전 이후로 1년 8개월만에 등장한 만강유 출진 가능 연의로, 기존의 연의를 하면서 만강유를 80까지 찍어두었다면 선택 장수로 활용하기에 용이하다.
중국 드라마 대군사 사마의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며 오질의 일화가 사마의의 계책으로 소개되는 등 일부 내용이 각색되었다. 또한 제갈량전과는 정군산 전투나 한중 공방전 전후의 스토리에서 동일한 장면이 미묘하게 내용이 달라 상호 이어지는 연의는 아닌듯하다.
또한 유방전과 마찬가지로 일반에서도 장수들이 극한마냥 효과를 달고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이 점은 감안해서 장수들을 상대할 때 그냥 덤비다가 망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장비를 착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효과를 마냥 무시하기는 어려울 정도이다.
3. 시나리오
3.1. 얼룩진 난세 - 사마가 수비전
- 인장
- 이벤트 발생
- 단기접전 장수 글씨 색 양식
적군 장수: 적군
우군 장수: 우군
- 적 최소 레벨
- 장수 효과
보병 사마방과 일반 풍수사 1명을 추가로 아군으로 쓸 수 있으며, 소년 사마의는 책략이나 공격이 불가능하고 이동만 가능하다. 게임 시작 전에 사마의에게 서량마를[4] 장비시켜준 뒤 사마랑으로 사마방에게 견고를 걸고, 사마방을 북쪽으로 이동시키고, 풍수사 1명은 동문의 민중이 죽지 않게 강진을 걸어준다. 2턴에 사마의가 창고에 도착하면 사마방은 북쪽 다리에 주차시켜 북쪽 민중을 보호하고 풍수사와 사마랑으로 동문의 민중을 최대한 보호한 다음 3턴에 사마의를 위로 올려서 민중 둘을 보병으로 만들고 풍수사로 사마방에게 최대한 방버프와 체력을 유지시켜준다. 그 후 사마의를 북동쪽의 민중 2명 - 북쪽의 민중 3명에게 인접시켜 보병 5명을 만들면 나머지는 우군에 의해 클리어가 된다. 정 턴 수가 촉박해서 도저히 못해먹겠다 싶으면 사마랑을 80레벨을 찍거나 회귀서를 사용해서 2턴에 사마의가 창고에 도착하자마자 사마의에게 회귀를 걸고 동문의 가노 3명을 보병으로 전환시킬 경우 난이도가 크게 하락한다. 극한난이도에서는 사마의 99에 사마랑 80일 시 일반풍수 역시 회귀를 쓸 수 있는 레벨이 되므로 이 경우 좀 더 수월하게 민중을 보병으로 전환할 수 있다.두 차례의 당고지화 이후 현자들이 떠난 실용주의 세상 속에서 태어난 사마의. 그의 유년기가 난세로 얼룩지는 것은 어찌 보면 예견된 수순이었다.
만약 칠성보도 or 적소검 + 유승금루옥의 + 옥새가 모두 갖춰져있다면 이 세 도구를 사마랑에게 줘서 사마랑을 딜탱으로 쓸 수 있다. 이 경우에는 그냥 사마랑이 전서를 먹고 문 하나를 지키고 있으면 손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아니면 고강 무귀보도가 있을 때 책략서를 계속 찢어도 좋다. 유일하게 아이템을 쓸 수 있는 아군이므로 난이도가 어렵다면 사마랑과 아이템을 최대한 활용해보자.
3.2. 피난의 연속 - 낙양 탈출전
- 인장
- 이벤트 발생
- 적 최소 레벨
요인 습격 사건이나 장비전의 첫 번째 스테이지와 비슷한 스테이지. 4턴 주기로 원형으로 돌면서 순찰하는 병사와, 4의 배수인 턴이 될 때마다 맵 중앙을 순찰하는 병사, 매 턴마다 돌아가면서 순찰 위치를 정하는 병사 둘이 있다. 맵 중앙으로 이동하면 맵 오른쪽에 혼란에 걸린 병사 하나가 등장하는데, HP 감소 페널티가 있으므로 사마랑의 평타로 잡으면 된다.사마방과 사마랑의 빠른 판단으로 비교적 적은 피해로 황건적의 난을 보낸 사마가. 그러나 난세는 비웃듯 두 번째 시련을 내리는데...
적에게 발각될 경우에는 바로 패배하거나 즉시 적 전멸 스테이지로 돌변하는 전자들과 달리 여기에서는 병사에게 뇌물을 주고 넘어갈 수 있다. 다만 뇌물을 2000 이상으로 넘길 경우 문지기에게 넘길 뇌물이 없어져 패배한다. 첫 번째 병사는 1000 금전을, 그 이후 모든 병사는 1500 금전을 요구하므로 어느 쪽이든 2번 이상 뇌물을 바치면 지참금이 다 떨어져 패배한다. 만약 뇌물을 바치지 않고 싸우는 선택지를 고르게 될 경우 즉시 맵 내에 노병과 경기병 등 온갖 잡졸들이 우글우글 튀어나오고 클리어 조건이 적 전멸로 바뀌기 때문에 사실상 클리어가 불가능해진다. 정 클리어하고 싶다면 사마랑을 80 찍고 칠성보도 + 유승금루옥의를 준 다음 전서와 비서를 쓰거나 무한 파진 템을 쓰면 가능하긴 하지만 굳이 그럴 필요는 없다.
사마의에게 조황비전을 장착시켜주고 사마랑이 자기 자신에게 강행을 걸어주면 2턴 내에 첫 번째 병사를 따돌리고 맵 중앙까지 갈 수 있으며, 3턴에 사마랑의 평타로 병사를 처치하고 사마의를 적당히 병사에게 안 보일 위치까지 최대한 뺀 뒤 4턴 내에 사마의와 사마랑을 모두 남쪽으로 이동시키면 병사의 순찰에 한 번도 걸리지 않고 클리어가 가능하다.
3.3. 넘치는 잔 - 육혼산 도주전
- 인장
- 이벤트 발생
- 적 최소 레벨
- 장수 효과
주생으로부터 도망치다가 매복하고 있는 무인을 총 세번 만나게 된다. 뒤의 2명은 선택지를 하나라도 잘못 고르면 즉시 게임에서 패배한다.사마의의 눈에는 역적도, 세간의 군웅이라는 자들도 자신의 유년을 피난으로 점칠한 전쟁광일 뿐이었다. 그것을 가슴에 품으며 청년이 된 사마의. 육혼산에서 세상을 한탄하다 그곳에 은거 중인 현자와 조우한다.
- 첫 번째 무인의 경우 다른 선택지가 없으므로 직접 퇴각시키면 된다. 옥선을 사용해서 물리 딜로 패거나 책략서를 사용해도 된다.
- 두 번째 무인의 경우 "살인 행위를 힐난한다 → 부모에게 부끄럽지도 않은가? → 지금이 삶의 전환점이다." 순으로 선택한다.
- 세 번째 무인의 경우 "기습 공격한다. → 찾아보긴 하였냐고 묻는다. → 세상을 바꿀 것이라 말한다." 순으로 선택한다.
3.4. 움츠린 범 - 흉몽
- 인장
- 이벤트 발생
- 적 최소 레벨
- 장수 효과
제갈량전(상)의 악몽 스테이지와 비슷한 사마의 1인 스테이지. 다행히 제갈량과 달리 기본 특성으로 방능전을 보유했기 때문에 방어가 여의치 않으면 방능전을 찍고 도전할 수 있어 난이도는 낮은 편이지만, 옥선이 없으면 약간 까다로울 수 있다. 보조구는 마지막 스테이지를 감안하면 적토마(오룡)가 가장 좋다.호소로부터 은일의 태도를 배운 사마의. 그에 따라 하급 관리부터 조심히 단계를 밟아가고가 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부름을 듣게 되는데...
첫 번째 스테이지는 확산 계책으로 사마의를 밀어내는 책략 면역 진궁을 상대해야 하는데, 옥선이 있다면 대부분 한 방에 죽지만 옥선이 없다면 여러번 공격을 해야 한다. 그런데 진궁은 화절과 공능전이 있기 때문에 반격이 약간 아프고, 화폭 계책에 의해 화염 지형 위에 있을 경우 화염의 표식이 남게 되므로 어차피 공격하지 못하는 1턴에 원거리 전서를 먹고 화염 지형에 걸치지 않게 천천히 갉아먹는 것이 낫다.
두 번째 스테이지는 여포를 상대하게 되는데, 책략 방어술 때문에 책략이 번번이 빗나가는 것을 빼면 크게 어려운 점은 없다.
세 번째 스테이지는 서로 MP 방어를 가진 채 게임을 진행하게 되는데 국사무쌍이 터진 주유에게 딜이 박히지 않을 만큼 강화가 안 되어 있다면 MP 공격 소모품을 이용하여 첫 번째 공격으로 퇴각시키는 방법이 있다.
네 번째 스테이지는 매 턴마다 돌파 공격을 가진 전차가 2마리씩 젠 되어 사마의가 헌제까지 가는 것을 방해하는데, 몰우전 이상의 전서를 먹어서 돌파된 뒤에도 반격으로 전차를 처리할 수 있게 만들어준 뒤 보조구의 돌격 이동을 이용하여 벽에 붙어서 이동하는 방식으로 전차의 돌파 공격을 무시할 수 있다.
스테이지 기믹 자체는 까다롭지만 제갈량전 악몽에 비해 강제 패배 기믹이 없고 적의 최대 레벨 제한이 낮아서 사마의가 80레벨이기만 해도 손쉽게 깰 수 있다.
3.5. 굴러가는 수레바퀴 - 장강 퇴각전
- 적 최소 레벨
1턴에 반장이 위쪽에서, 2턴에 노숙이 아래쪽에서, 3턴에 여뭉이 오른쪽에서 등장하며 그 이후 위쪽-아래쪽-북쪽에서 번갈아가며 수군이 4기씩 나온다. 적의 물량 자체가 꽤 많기 때문에 적군 퇴각 인장은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우군 퇴각 인장은 신경쓸 필요가 있다.7년의 기다림으로 사마의가 얻은 것은 자신의 예상이 보기 좋게 빗나간 현실뿐이었다. 더는 피할 수 없는 상황, 사마의는 기다림에 종언을 고하고 세상에 나선다.
시작하자마자 모든 아군 창병을 왼쪽의 강 쪽으로 미리 빼서 대기시켜둔 뒤 사마의의 풍룡으로 1~3턴에 나오는 적을 정리해주고, 수송대가 강 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창병으로 수군이 수송대에 오는 것을 막아주는 사이에 사마의의 책략으로 천천히 정리하면 된다. 화력이 여의치 않다면 발탁무장 풍수사나 진군을 80레벨 찍고 회귀를 사용해도 좋다.
3.6. 범의 선택 - 동관 전투
- 인장
- 이벤트 발생
- 적 최소 레벨
- 장수 효과
시작하면 우군 전부가 적진으로 돌진하는데, 추후 등장할 마초 이벤트에 대비하기 위해 아군 쪽에서는 주력 딜러 2~3명 정도를 골라서 강행서를 써서 우군에 맞춰 달리게 해주면 된다. 우군에 의한 병목 현상이 상당히 심하므로 가는 도중에 최대한 긴 거리를 가진 전서와 비서를 써주고 원거리에서 적을 때리면서 우군이 들어갈 틈을 벌어주는 것이 좋다.문 밖을 나섰으나 지독히도 광활한 세상 속에서 사마의는 길을 잃는다. 뜻을 펼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생존하기 위해 눈을 부릅뜨는 사마의. 그런 그의 앞에 기다렸다는 듯 거대한 균열이 드러난다.
아군이 성공영 부대를 넘어서 염행이나 한수까지 도착하면 마초와 마대의 복병이 후방에서 등장하는데, 마초는 부동 상태이상에 걸린 상태가 아니면 딜이 들어가지 않는다. 아군이 마초와 인접하면 사마의에게 포박 책략을 주기는 하지만[6] 굳이 화력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면 그냥 아군과 인접하기 전에 포박서를 사용해도 좋다. 금마초와 책략 방어술이라는 느그확률 특성을 2개나 들고 있긴 한데 연의라서 무르기가 가능하므로 그나마 낫다.
물량에 의한 렉이 상당히 심하므로 쾌속 모드로 진행하는 게 훨씬 낫고 핸드폰 사양이 여의치 않다면 PC 에뮬레이터로 돌리는 것을 추천한다.
3.7. 진심을 칠하다 - 한중 정벌전 上
- 인장
- 이벤트 발생
- 적 최소 레벨
- 장수 효과
우군이 많고 조조를 조종 가능한데다 함정에 빠지거나 하지도 않기 때문에, 적당히 사마의의 풍룡으로 범위공격을 넣다보면 클리어 가능한 쉬운 전투다.살기 위해 조비의 수족이 된 사마의. 그러나 평생을 쌓은 학식도 양수라는 천재 앞에서는 보잘것없었다. 급박해진 사마의는 조력자를 찾아가는데…….
3.8. 은밀한 시선 - 한중 정벌전 下
- 인장
- 이벤트 발생
- 적 최소 레벨
- 장수 효과
출진할 수 있는 장수는 사마의와 조진 뿐이지만 포차, 창병, 책사, 보병을 둘씩 지원해준다.가후의 조언으로 태자 경합전에서 앞서 나가는데 성공하지만, 사마의로서는 안전한 생존을 위해 자신의 능력을 더 보일 필요가 있었다. 그에 따라 참모로서의 능력을 증명하고자 하는데…….
타임어택 컨셉의 전투로, 다른 우군이 중앙 성채를 점령하기 전에 아군이 성채를 점령해야 한다. 남문의 우군이 화력은 가장 강하지만 중기병을 포함한 적의 수가 많기 때문에 발이 묶이고, 동문의 우군은 화력도 약하고 중앙으로 가는 길이 꼬여 있어 오다가 포차에게 갉아먹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서문의 서황 부대와 경쟁하게 된다. 서문에서 성채까지 이어지는 길이 일직선이며 화력도 준수하고 지키는 적의 수도 많지 않아 사마의와 조진의 화력이 높지 않다면 서문이 먼저 뚫리게 된다. 다행히 먼저 중앙까지 도착할 경우 그 쪽으로 중앙의 네임드가 몰리긴 하지만 불안정한 것은 매한가지다.
시작하자마자 풍계 책략 전문화를 찍은 사마의의 풍룡으로 성문과 우측 보병을 처리하고 무반격 공격을 활용하여 포차 부대로 적 포차 2부대를 먼저 공격한 뒤, 책사의 연속 책략을 이용해 포차를 마무리한다. 다음 턴이 되자마자 책사와 다른 장수의 화력으로 왼쪽 관문의 보병을 퇴각시키고 그 위치에 창병을 놓으면, 창병이 높은 지형 상성과 물피감 20%를 받아 북서측에서 오는 적의 경기병들을 길막할 수 있다. 창병의 체력이 떨어졌다면 2번째 창병과 자리를 교대하고, 체력이 떨어진 창병을 오른쪽 관문에 두는 것으로 HP를 회복할 수 있다. 여유가 없다면 책사가 소보급을 써줘도 된다.
그 이후 포차와 창병으로 왼쪽 길을 통해 오는 원군을 정리한 뒤 책사로 안쪽 포차 2기를 정리하고, 사마의와 조진은 빠르게 장로를 향해 이동한다. 조진의 지형 상성이 80%밖에 안 되기 때문에 사마의가 대부분의 화력을 담당해야 한다. 장로가 있는 곳까지 도착했다면 사마의의 책략으로 장로를 원킬 낼 수 있는 체력까지만 깎아둔 뒤 다음 턴이 되자마자 사마의로 장로를 퇴각시키고 조진을 집어넣으면 전투가 끝난다.
3.9. 쳇바퀴 - 한중 공방전 上
- 인장
- 이벤트 발생
- 적 최소 레벨
- 장수 효과
시작하면 우군과 아군 전체가 적에게 협공당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적군 퇴각 인장이 있지만 우군 전체가 디버프에 걸리서 5턴 내로 전멸당하고 아군 쪽으로 적이 쫓아오기 때문에 굳이 인장 조건을 신경쓰기 위해 사마의를 앞으로 뺄 필요는 없고 적당히 나오는 적만 처리해도 인장 조건을 달성할 수 있다.챕터 줄거리 설명
시작 후 왼쪽 적군을 격파하고 올라가면 북쪽에서 유봉, 남쪽에서 마초의 복병이 나온다. 우군 조조가 알아서 올라가는데 혼자 올라가지 않게 주의. 맵 맨 위로 올라가 조진을 강가 정해진 자리에 올리면 다리 건설을 시작한다. 이 쯤이면 아래에서 우군을 모두 잡은 적 본대가 우르르 올라온다. 다리가 완성되면 우군 조조가 알아서 건너 성에 들어가 클리어. 조조에 강행 버프를 걸어주면 턴수 제한 인장 채우는 데 도움이 된다.
3.10. 범람 - 한중 공방전 下
- 인장
- 단기접전
- 이벤트 발생
- 단기접전 장수 글씨 색 양식
적군 장수: 적군
우군 장수: 우군
- 적 최소 레벨
- 장수 효과
조조와 일반 보병 수십기가 아군으로 들어온다. 북쪽으로 올라가면 마초의 복병이 나오는데 보병으로 마초 주변 위옆아래 4칸을 에워싸면 마초가 이동불가에 걸린다.[9] 전투 구성상 사마의와 아군이 딜 할 동안 일부 보병으로 적을 막아야만 하는데 보병도 아군으로 카운트해서 너무 많이 죽으면 아군 생존 인장을 실패하므로 주의. 일단 마초를 묶어둔 후 아군 보병들은 좌우로 흩어지고 사마의로 복병을 제거한 후 회귀러쉬로 조조를 올려보내면 손쉽게 클리어 가능하다.챕터 줄거리 설명
3.11. 혀에 걸린 사활 - 동오 설득전
- 인장
- 이벤트 발생
- 적 최소 레벨
- 극한 한정 장수 효과
일반에서는 제갈량전(상)의 설전군유와 마찬가지로 정답 선택지만 고르면 된다. 오답을 고를 때마다 사마의의 HP가 25%씩 깎이기 때문에 4번 틀리면 게임 오버가 된다. 낙통 퇴각 인장은 3, 4번째 질문, 장소 퇴각 인장은 7, 8, 9번째 질문에서 오답이 하나라도 날 경우 획득할 수 없다.챕터 줄거리 설명
- 보즐: 물리 피해 반사 2000%를 고른 다음 보즐에게 다가가서 평타를 치면 된다. 보즐에게 MP 공격이 있어 8000의 피해를 반사시키고 죽는다.
- 엄준: 보즐과 마찬가지로 물리 피해 반사 2000%를 고르면 된다. 만약 방능전 때문에 엄준이 사마의에게 딜을 못 넣는다면 2~5칸짜리 전서를 먹고 MP 공격으로 두들겨도 된다. 아니면 엄준과 사마의를 근접시킬 경우 엄준의 완전 책략 면역 효과가 삭제되므로 근접시키고 책략으로 때려잡아도 된다.
- 낙통: 유격전을 고른 다음 옥선이나 녹차를 이용해서 2번 때리면 죽는다.
- 우번: 책략 범위 변경 (맵 전체) 을 고른 다음 책략으로 두들기면 된다. 만약 옥선을 끼고 있다면 상태이상 반사를 고르고 다가가서 때려도 좋다.
- 장소: 물리 피해 반사 150%가 있으므로 물리 공격은 봉인해야 한다. 옥선을 꼈다면 일책 필살을 고르고 책략으로 잡으면 된다.
- 육손: 녹차(또는 옥선)와 공격 범위 변경 (웅술사) 전서를 먹은 다음 선제공격 + 관성제군 효과를 선택한다. 자신의 턴에는 육손의 공격범위 밖에서 반격을 받지 않고 공격이 가능하며, 상대 턴에는 선제 공격으로 먼저 피해를 줄 수 있어 딜 누적으로 처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