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림 방랑자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4마나 2/2 생물이라 무시했다간 큰 코 다칠 수 있는 생물. 화합 능력에 해당하는 '마나 색'은 필수적으로 사용해야하는 녹색마나도 포함되므로 최소 3/3 경계+돌진이라고 봐도 되며, 화합능력으로 인해 최대 6/6 경계, 돌진 생물로 튀어 나올 수 있다. 이는 테로스 블록 당시에 많이 쓰인 떡대 생물 세상을 삼키는 포루크라노스보다 높은 효율을 보여주며, 전설도 아니니 여러 마리 나올 수도 있다.
젠디카르 전투의 2색 대지 덕택에 색 섞기가 쉽고 같은 녹색의 달그락발톱 신비주의자를 이용하면 빠르고 강력하게 꺼낼 수 도 있다.
하지만 관문수호자의 맹세 스포일러가 공개되면서 빠른 속도로 몰락했다. 당시 공개된 엘드라지 이동자가 추방->귀환시 카운터들을 다 털어버려서 그냥 2/2 생물이 되어버리기 때문. 결국 엘드라지 이동자 자체는 우려했던 만큼 많이 쓰이지 않았지만 애초에 아브잔쪽은 컴패니덱이나 렐리덱으로 마나소모 4 이상 카드는 특별한 카드 아니면 안쓰기 때문에 이미 설자리를 많이 잃은 상태...
'''사용가능 포맷'''
4마나 2/2 생물이라 무시했다간 큰 코 다칠 수 있는 생물. 화합 능력에 해당하는 '마나 색'은 필수적으로 사용해야하는 녹색마나도 포함되므로 최소 3/3 경계+돌진이라고 봐도 되며, 화합능력으로 인해 최대 6/6 경계, 돌진 생물로 튀어 나올 수 있다. 이는 테로스 블록 당시에 많이 쓰인 떡대 생물 세상을 삼키는 포루크라노스보다 높은 효율을 보여주며, 전설도 아니니 여러 마리 나올 수도 있다.
젠디카르 전투의 2색 대지 덕택에 색 섞기가 쉽고 같은 녹색의 달그락발톱 신비주의자를 이용하면 빠르고 강력하게 꺼낼 수 도 있다.
하지만 관문수호자의 맹세 스포일러가 공개되면서 빠른 속도로 몰락했다. 당시 공개된 엘드라지 이동자가 추방->귀환시 카운터들을 다 털어버려서 그냥 2/2 생물이 되어버리기 때문. 결국 엘드라지 이동자 자체는 우려했던 만큼 많이 쓰이지 않았지만 애초에 아브잔쪽은 컴패니덱이나 렐리덱으로 마나소모 4 이상 카드는 특별한 카드 아니면 안쓰기 때문에 이미 설자리를 많이 잃은 상태...
'''사용가능 포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