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동(진주)

 




1. 개요
2. 주요 시설
2.1. 기관
2.2. 교육
2.2.1. 초등학교
3. 교통
3.1. 버스
3.1.1. 일반


1. 개요


경상남도 진주시에 있는 .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인구는 '''20,303명'''.[1]
1982년에 상대1·2동으로 분리된 이후 1992년 상대2동에서 하대동이 분리되었다. 그리고 2017년 1월 상대1·2동이 상대동으로 합쳐져 현재에 이른다.
서쪽은 진주시청(옛 진양군청), 자유시장, 진주연암도서관이 있다. 동쪽은 상평공단의 일부로 공단지역이 차지하고 있으며 서쪽, 북쪽엔 주거지가 구성되어 있으며 진주세관, 진주화물터미널, 홈플러스진주점이 있다. 남강교를 통해 문산읍으로 갈 수 있다.
예전에 1동에서 창원지법진주지원이 있었고 법원 주변에 법조인 거리가 형성되어 있었다. 하지만 2014년 3월에 신안동으로 이전했고, 법조인 거리도 그쪽으로 대거 옮겨가는 추세.
참고로 상평동, 상대동, 하대동을 합쳐서 '도동(道洞)'[2]이라고 한다. 1939년 진주읍의 진주부 승격 시 함께 편입된 도동면의 소재지도 바로 이곳이었다.

2. 주요 시설



2.1. 기관


  • 진주시청

2.2. 교육



2.2.1. 초등학교



3. 교통



3.1. 버스



3.1.1. 일반


[1] 2020년 7월 주민등록인구[2] 원래는 돼지들이 사는 동네라 해서 '돗골'이라 하는데 이를 음차한거다. 원래 도인들이 사는 동네라 도동이라 붙였다는 설이 있기도. 예전엔 죄다 모래밭이었으며, 서울 사람들이 강남 개발 전에 땅 좀 사놓을걸 하듯이 진주 토박이 어른들은 땅 좀 사놓을걸 하며 후회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