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재칼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초원의 사자의 적색 버전. 하지만 페널티가 생겼다. 이게 피해를 입으면 조종자도 피해를 입는 것이다. 하지만 적색은 어차피 공격적인 색이기에(...) 그냥 꺼내고 달리면 되는거다. 정말로. 다만 번덱끼리의 미러매치에서는 이것 때문에 털릴 수 있었다(...). 참고로 흑색에서는 이보다 더한 Phyrexian Negator라는 것도 있었다.
쇠발톱 오크라든가 이런 카드가 당시 슬라이덱에 쓰였던 것을 생각하면 한~참 나중에 Figure of Destiny라든가 Goblin Guide, Kargan Dragonlord 등을 통해서 생물의 효율이 높아진 것을 느낄 수 있다.
본래는 생물 유형이 Hound(사냥개)였으나, 아몬케트에서 Jackal(자칼)이 생물 유형으로 새로 나오고 나서 이 카드 역시 에라타되었다.
후에 테로스에는 새끼 재칼에다가 펌핑 능력까지 더해진 불을 마시는 사티로스가 등장. 언커먼이었던 새끼 재칼에다가 능력이 하나 더 붙었기 때문에 희귀도는 레어로 승격했다.
펌핑을 할 때마다 조종자에게도 1점씩 피해를 주지만, 일단 상대 피를 먼저 깎고 보는 어그로에게 있어선 크게 의미 없는 페널티. 그것보다 잉여 마나를 추가 피해로 변환할 수 있다는 점이 더 크다.
원본과 마찬가지로 번 카드엔 취약하니 주의. 특히 불타는 피를 맞으면 한 번에 5점이 깎인다.
어찌됐든 귀중한 적색 1발비 2/1 생물이라서 스탠다드 모노레드 어그로에선 거의 대부분 4장 채용된다. RTR-THS 환경에선 낄낄대는 락도스 악령과 함께 모노레드 어그로의 1마나진을 담당. 이어지는 THS-KTK 환경에서도 여전히 모노레드의 1발비 생물로 활약하고 있다.
초원의 사자의 적색 버전. 하지만 페널티가 생겼다. 이게 피해를 입으면 조종자도 피해를 입는 것이다. 하지만 적색은 어차피 공격적인 색이기에(...) 그냥 꺼내고 달리면 되는거다. 정말로. 다만 번덱끼리의 미러매치에서는 이것 때문에 털릴 수 있었다(...). 참고로 흑색에서는 이보다 더한 Phyrexian Negator라는 것도 있었다.
쇠발톱 오크라든가 이런 카드가 당시 슬라이덱에 쓰였던 것을 생각하면 한~참 나중에 Figure of Destiny라든가 Goblin Guide, Kargan Dragonlord 등을 통해서 생물의 효율이 높아진 것을 느낄 수 있다.
본래는 생물 유형이 Hound(사냥개)였으나, 아몬케트에서 Jackal(자칼)이 생물 유형으로 새로 나오고 나서 이 카드 역시 에라타되었다.
후에 테로스에는 새끼 재칼에다가 펌핑 능력까지 더해진 불을 마시는 사티로스가 등장. 언커먼이었던 새끼 재칼에다가 능력이 하나 더 붙었기 때문에 희귀도는 레어로 승격했다.
펌핑을 할 때마다 조종자에게도 1점씩 피해를 주지만, 일단 상대 피를 먼저 깎고 보는 어그로에게 있어선 크게 의미 없는 페널티. 그것보다 잉여 마나를 추가 피해로 변환할 수 있다는 점이 더 크다.
원본과 마찬가지로 번 카드엔 취약하니 주의. 특히 불타는 피를 맞으면 한 번에 5점이 깎인다.
어찌됐든 귀중한 적색 1발비 2/1 생물이라서 스탠다드 모노레드 어그로에선 거의 대부분 4장 채용된다. RTR-THS 환경에선 낄낄대는 락도스 악령과 함께 모노레드 어그로의 1마나진을 담당. 이어지는 THS-KTK 환경에서도 여전히 모노레드의 1발비 생물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