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항공 8667편 착륙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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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5개월전, 푸저우에서 찍힌사진
1. 개요
'''샤면항공 8667편 착륙사고'''는 필리핀의 마닐라에 위치하고 있는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 악천후를 뚫고 착륙하던 중 일어난 사고이다.
2. 사고 진행
샤먼항공 8667편은 아키노 국제공항에 접근해 착륙을 한차례 시도하였으나 기상악화로 복행하였다.
2.1. 전개
두 번째 착륙당시 강풍과 폭우가 시야를 가렸고, 왼쪽 기어가 부러져 좌측 엔진이 떨어져 나간뒤 멈추었다.
2.2.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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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직후 공항의 모든 소방차가 출동하였고, 슬라이드를 이용해 모든 탑승객과 승객이 탈출하였다.
3. 사고 원인
조사중[1]
4. 사고 이후
사고 이후로 중국 국토부에서 내려온 보복 조치로 중국내의 한국 기장들의 반을 정리 하는 칼바람이 불었다고 한다.
이 사고 여파로 마닐라에 착륙 예정이던 항공편 300여편이 무더기로 결항되었다.
걸그룹 여자친구의 필리핀 콘서트도 이 사고 여파로 이동 항공편이 취소되면서 일정이 일주일 연기되었다.
5. 기타
[1] 현재 중국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인 기장의 제보의 따르면 이 항공편의 기장은 아시아나 항공 출신 한국인이며 부기장의 복행 제안을 거절하고 착륙을 시도하다가 사고를 낸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