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바 소케
샤바 소케는 한국에서 데뷔해서 활동하는 헝가리 출신 모델이다. 다른 모델들이 대개 현지에서 모델 에이전시에서 활동하면서 한국으로 와서 모델 일을 하는 것과 다르게 샤바 소케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 직후 한국에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온 후 2016년부로 한국에서 모델 일을 시작했다. 활동 국가는 한국 뿐이며 이러한 연유로 다른 모델들과 다르게 구글에 영어로 해당 인물 정보를 검색해도 소셜 미디어 계정 외에는 별 다른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스포츠 신문 화보 같은 내용만 주로 나오지만, 한국어가 유창해서 지방자치단체에서 진행하는 홍보 동영상 등에 자주 출연하는 편이다. 2018년 비키니코리아 대회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대한 외국인이라는 프로그램에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함께 출연하여 유명해졌으며 이전 삼청동 외할머니라는 코너에서는 자신의 할머니와 함께 한국 방송에 출연한 적도 있었다. 이목구비를 자세히 비교해보면 다른 서양인들에 비해 상당히 동양적인 편이다.
한국어와 영어 모두 유창하게 말을 잘 하는 편이다. 다만 본인은 한국어보다는 영어를 좀 더 편하게 읽고 쓸 수 있다고 밝혔다.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스포츠 신문 화보 같은 내용만 주로 나오지만, 한국어가 유창해서 지방자치단체에서 진행하는 홍보 동영상 등에 자주 출연하는 편이다. 2018년 비키니코리아 대회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대한 외국인이라는 프로그램에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함께 출연하여 유명해졌으며 이전 삼청동 외할머니라는 코너에서는 자신의 할머니와 함께 한국 방송에 출연한 적도 있었다. 이목구비를 자세히 비교해보면 다른 서양인들에 비해 상당히 동양적인 편이다.
한국어와 영어 모두 유창하게 말을 잘 하는 편이다. 다만 본인은 한국어보다는 영어를 좀 더 편하게 읽고 쓸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