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아 아즈나브르
윤민혁의 소설 강철의 누이들의 해전편 외전 Seeschalacht의 등장인물.
라스니아 공화국 해군 소령. 이기숙보다 6살 연상.
이름의 유래는 샤아 아즈나블.
첫 등장은 미테란트 해군과 라스니아 해군의 함상 경례 후 기숙이 연회장을 빠져나와서 가만히 있는 군함 위를 군함행진곡을 부르며 걷다가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질뻔한 걸 구해주며 등장.
이걸 기숙의 목숨을 구해줌과 동시에 가만히 있는 배에서 발 헛디뎌 떨어지는 얼빵이가 있는 미테란트 해군이란 소리를 들어 체면 구길 걸 막아주었다고 서술해있다.
이 사건에서 기숙은 그에게 반했는데 이걸 "천연 보케 전함 오타쿠 소녀의 가슴에 한송이 꽃을 피웠다."고 묘사해놨다.
기숙을 구해주고 "방금 그 노래 좋았습니다."라고 한다.
그러나 기숙은 그의 이름을 물어보는 걸 깜빡해서 아쉬워했는데 작전참모로 기숙과 같은 배를 타게 된다.
테레사 대령과 대화하는 걸 건빵을 가지러가던 기숙이 보는데 기숙은 이걸 보고 대령과 그가 이상한 관계가 되는 거 아닌지 긴장하기도 하였다.
라스니아 공화국 해군 소령. 이기숙보다 6살 연상.
이름의 유래는 샤아 아즈나블.
첫 등장은 미테란트 해군과 라스니아 해군의 함상 경례 후 기숙이 연회장을 빠져나와서 가만히 있는 군함 위를 군함행진곡을 부르며 걷다가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질뻔한 걸 구해주며 등장.
이걸 기숙의 목숨을 구해줌과 동시에 가만히 있는 배에서 발 헛디뎌 떨어지는 얼빵이가 있는 미테란트 해군이란 소리를 들어 체면 구길 걸 막아주었다고 서술해있다.
이 사건에서 기숙은 그에게 반했는데 이걸 "천연 보케 전함 오타쿠 소녀의 가슴에 한송이 꽃을 피웠다."고 묘사해놨다.
기숙을 구해주고 "방금 그 노래 좋았습니다."라고 한다.
그러나 기숙은 그의 이름을 물어보는 걸 깜빡해서 아쉬워했는데 작전참모로 기숙과 같은 배를 타게 된다.
테레사 대령과 대화하는 걸 건빵을 가지러가던 기숙이 보는데 기숙은 이걸 보고 대령과 그가 이상한 관계가 되는 거 아닌지 긴장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