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드(폐급인척 했던 학교생활)

 

1. 소개
2. 대사
3. 지옥 후의 세계
4. 능력 및 이데아


1. 소개


사탄의 이데아로 소환된 괴물. 통치의 힘을 부여받았다. 다니엘 서(書)의 괴물 중 세 번째, 서드third라 칭한다.
태산만한 몸집[1]에 머리가 넷 달리고, 깃털이 가득한 날개 두 쌍을 가진 표범 괴물이다.
베이징자금성, 태화전에서 처음 등장했다. 유창한 중국말을 구사한다.[2]
바로 도착한 샤오란과 전투에 돌입하고, 시작부터 밀리는 모습을 보이던 중 나타난 포스에게 '''통째로 뜯어 먹혔다.'''[3]

2. 대사


“선택할 것도 없도다. 통치가 아니면 죽음뿐이다.”[4]

“통치하고 통치 받을 시기다. 여, 부디 제게 권능을.”[5]

“통치자가 통치자의 권한을 받고 통치하는 시간이 왔다.”[6]


3. 지옥 후의 세계


김일정[7]과 함께 변기영윤아영이 있는 잔해요새를 공격하고 있다.[8]
1인 체스에 재미가 들렸다. 자기 몸에 맞는 커다란 체스판과 장기말까지 가지고 와서 노닥거린다. 김일정에게 한소리 듣자 소심하게 삐지는 모습도 보여준다.[9]
서드의 입 안은 시간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김일정 이데아의 지속적인 유지가 가능해 '''[거룩한 도시]'''의 효과로 전투력이 올라갔다.[10]

4. 능력 및 이데아


커다란 몸에서 비롯된 강한 힘[11]은 기본, 강제통치를 이용해 정신 저항력이 낮은 개인을 원하는대로 조종할 수 있다.
적들은 싸울 수 없도록 방해하고, 아군은 광폭화를 통해 전투력을 상승시키는 등의 능력을 보여줬다.
지휘관이 없는 2억의 기마대를 능수능란하게 부린다.
[다니엘 서(書)의 괴물, 서드][12]
세계영혼단위등급체계 : SSS
느부갓네살 왕에게 끌려간 다니엘이 꿈에서 봤던 괴물들을 책에 기록했다. 다니엘 서에는 세계의 판도에 대한 계시가 암시되어 있다고 전해진다.
셋째 괴물 : 통치자의 권위를 부여받았다. 절대다수의 모든 생명체들을 고루 통합시킬 수 있다.
666개의 마음 : 모든 머리를 동시에 터뜨려야지 소멸하며, 머리 한 개당 666마리의 개체로 분열할 수 있다.
강제통치 : 서드의 고함을 들은 생명체는 무조건적인 복종을 추앙한다. 단, 복종에 대한 저항력은 대상의 정신력에 비례한다.[13]
종합전투능력 : SS+
[다니엘 서(書)의 괴물, 서드][14]
지상전령계급체계 : 제3품 오파님(최상급)
느부갓네살 왕에게 끌려간 다니엘이 꿈에서 봤던 괴물들을 책에 기록했다. 다니엘 서에는 세계의 판도에 대한 계시가 암시되어 있다고 전해진다.
셋째 괴물 : 통치자의 권위를 부여받았다. 절대다수의 모든 생명체들을 고루 통합시킬 수 있다.
666개의 마음 : 모든 머리를 동시에 터뜨려야지 소멸하며, 머리 한 개당 666마리의 개체로 분열할 수 있다.
강제통치 : 서드의 고함을 들은 생명체는 무조건적인 복종을 추앙한다. 단, 복종에 대한 저항력은 대상의 정신력에 비례한다.[15]
종합전투능력 : 500,000A(거룩한 도시)

[1] 포스의 절반 크기다.[2] 한국말도 잘한다. [3] (92화 파멸의 전조(1)) 한 번 죽는 것 쯤이야. 어차피 죽어도 수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먹어도 팀킬은 아니다. [4] (91화 세계유일의 SSS급 이데아)[5] (100화 용의 탄생)[6] (116화 원형(2))[7] 김일정의 '아마겟돈' 사용시 부가적으로 나타나는 '거룩한 도시'(지옥화)가 없으면 존재 할 수 없다.[8] (134화 체스게임) 잔해요새에 도착한지는 오래 되진 않아 보인다.[9] 못들은 척 하며 자기편 퀸을 빼 버렸다.[10] (134화 체스게임) 김일정은 세 번째 머리 안에서 숙면중.[11] 박진성이 대행자로 서드의 힘을 한번 써 봤는데 몸이 아주 아작이 났다...[12] (91화 세계유일의 SSS급 이데아)[13] (116화 원형(2)) 진천옥을 복종시켰다.[14] (136화 요새 앞의 남자)[15] (135화 요새 위의 남자) 잔해요새를 공격했다.